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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고통이라 착각하게 만드는 소름돋는 이유 [내부링크]

이글을 끝까지 읽고 인생이 왜 고통스러운지 이해 하여 어디서 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인생 리셋 버튼은 이해를 돕기 위해 비유적 표현을 자주 사용합니다. 우리는 태어날 때 다 연습생생이다. 그런데 이미 주인공이라 착각하고 산다. 그래서 남들이 나보다 잘 되면 이해를 못 하고 깎아내리기 바쁘다. [무의식적 반응] '쓰벌 주인공은 난데, 왜 저 씌끼 가 잘난 척이야!' '아 놔 열받네!!' '왜 나보다 쟤가 더 잘하지??' [의식적 반응] 쟤는 뭔데 나보다 더 잘하지? 아놔 왜 이렇게 열 받는거지?? (이유를 모름) 그렇다. 이것이 바로 열등감의 시작이다. 그리고 이것이 고통의 시작이다. 도대체 왜 우리는 특별하다고 생각할까? 왜 주인공이라고 착각하고 살아갈까? 수십억의 인구 중 두 사람이 만나 그 수억 마리의 정자 중 하나의 난자와 만나 그 여러 번의 성관계 중 한 사건에 의해 그 어려운 착상이라는 결과 성스러운 인간의 형태로 잉태된다. 이 치열한 경쟁 속에 살

돈이 많은 재벌들도 자살하는 이유 [내부링크]

인생 리셋 버튼은 이해를 돕기 위해 비유적 표현을 자주 사용합니다. 오늘은 돈과 시간에 관한 얘기부터 해보려 한다. 우선 돈은 왜 필요한가? 우리는 성공한 사람들을 떠올릴 때 보통 돈과 연결하는 습성이 있다. 왜 그런 것일까? 그것은 우리가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 자본주의가 아니라면 돈은 필요 없는 것인가? 돈의 유래는 물물교환이지만 현시점의 우리는 사실 힘을 얻기 위해 돈을 필요로 한다. 물론 최소한의 생존을 위해서도 돈이 필요하지만 돈을 많이 가지면 사회적 지위가 올라가고 생존에 유리해지는 것이 사실이다. 돈을 가지면 남들 보다 좋은 것을 먹을 수 있고 남들보다 좋은 것도 살 수 있고 남들 보다 좋은 옷도 입을 수 있다. 돈은 이렇게 나를 상대적 우위에 데려다준다. 그리고 다시 끔 나를 특별하게 느끼도록 만들어준다. '역시 난 특별했어!' (대부분 사람들은 이미 내가 특별하다고 착각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이유로 돈을 많이 벌고 싶어 한다. 하지만

자신의 인간관계가 좋아 지지 않는 이유 [내부링크]

이것을 모르면 당신의 인간관계는 절대 나아질 수가 없다!! 정말 약했다. 어릴 때 나는 신체적으로 약하게 태어났다. 그래서 정신도 약했다. 팔이 아파 연필을 들기도 힘들어했다. 그런데 원인을 찾을 수 없었다. 소심했다. 먼저 나의 의견을 말하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했다. 사람들은 나를 착하다고 했다. 나는 그래서 착한 사람이 되기로 했다. 그렇게 착한 사람이라는 새장에 갇혔다. 어릴 때부터 인간관계의 스트레스로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 착한 사람이라는 새장 속에서 트라우마들이 계속 나를 괴롭혔다. 그럴수록 나의 착한 사람 이미지는 더 단단해지고 나의 행동을 점점 더 제약했다. 착하게 사는 게 좋다고만 생각했다. 정말 말도 안 될 만큼의 배려의 아이콘으로만 살았다. 하지만 피해의식만 점점 쌓여갔다. 크면서 많은 트라우마로 나타났다. 가끔씩 웃으려고 하면 안면 경련이 일어나기도 했다. 감정 홍조가 생기고 항상 극도로 긴장해있었다. 몸에서 보내는 신호들은 점점 더 악화 되어갔다. 결국 살기

스트레스와 분노 통제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 [내부링크]

감정의 원리를 알지 못하면 스트레스는 절대 당신의 발목을 놓지 않는다! -인생 리셋 버튼- 오늘은 기억과 감정에 대해서 말해 볼까 한다. 감정에 대한 얘기는 조금 얘기가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비유를 아끼지 않고 쉽게 쓰려고 노력했다는 점만 알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감정을 크게는 희로애락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하지만 사실 감정을 4가지로 나누기에는 너무 많은 색깔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 많은 가지각색의 감정을 모두 언어로 표현하기란 너무 힘이 든다. 마치 그라데이션의 중간중간 모든 색을 언어로 표현하기가 어려운것 처럼.. 그래서 우리는 포괄적인 의미로 감정을 개념화하기 시작했다. 분노, 기쁨, 슬픔, 행복, 즐거움, 고통 등등 개념화한다는 것은 우리 삶에 꼭 필요했기 때문에 진행된 것이다. 언어나 개념을 만듦으로써 우리는 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개념이 없다면 무언가 설명하는데 너무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소모하게 된다. 결국 필요에 의해 만들어

인생의 진리를 찾고 있다면 이 글을 한 번 읽어보세요. [내부링크]

하나의 진리를 찾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하나의 진리를 찾았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알리기 위해 노력한다. 또는 자신의 생각이 맞다고 남들에게 확인 받고 싶어한다. 물론 맞을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다. 왜냐면 그렇게 연구하고 수련을 닦은 사람들이 말하는 진리들도 너무나 다른 경우들이 많다. 물론 공통점도 많지만 다른 점도 많다. 때로는 양극으로 갈리기도 한다. 때로는 싸우기도 하고 전쟁을 하기도 한다. 애초에 하나의 진리는 없는 것일까? 사람은 생물학적으로도 다르게 태어나고 유전적으로도 다르게 태어난다. 그리고 살아오면서 또 다른 환경에서 자란다. 만나는 사람이 다르고 마주치는 사건들이 다르다. 결국 느끼는 감정들도 다르다.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은 사랑이 답이라 하고 고통에 찌든 삶을 산 사람은 인생은 지옥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사랑을 아는 사람이 사랑을 설파해도 고통 속에 파묻힌 사람은 그것을 듣지 못하고 고통에 찌든 삶을 살아온 사람이 삶이 지옥이라 말해도 사랑 속에 큰 사람

정말 미칠 정도의 스트레스와 불안감이 찾아왔을 때 위로가 되는 딱 한 가지! [내부링크]

최근 여러 가지 일들이 꼬이면서 극심한 스트레스가 온 적이 있다. 감정의 균형을 맞추려는 노력 덕택에 굉장히 안정적이게 변했지만 여전히 감정이란 것은 순식간에 나를 점령하기도 한다. 그리고 부정적인 감정의 에너지는 정말 알아도 통제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다가 억누르던 감정이 폭발하고 폭발 후에는 죄책감이 몰려온다. 분노는 나를 분노하게 한 당사자에게 갔다가 다시 나 자신에게 분노하는(자책하는) 악순환의 연결고리를 갖는다. 그리고 이런 패턴이 반복하며 분노가 삭혀지지 않으면 몸에서 이상 반응이 오기 시작하는데 두통이 오고 온몸에서 특이한 통증 반응이 오기도 하며 가슴이 답답해 숨이 잘 쉬어지지 않기도 한다. 식은땀이 나기 시작하고 심장이 요동치며 때로는 죽음의 공포가 몰려 오기도 한다. 이런 증상에 너무 오래 방치되면 일종의 작은 공황에서 심각한 공황 상태 또는 우울증 상태를 야기하기도 한다. 저자도 이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가끔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주체하

왜 나만 성공 못 하는 걸까? (10년의 허송세월 / 끌어당김의 법칙 부작용) [내부링크]

나는 아직도 배우고 공부한다. 그래서 체험하고 공부한 만큼만 알 뿐이다. 모든 것은 내가 아는 범위에서만 단호하게 말할 뿐 그것 또한 진실인지 거짓인지 사실 알 수는 없다. 다른 사람의 조언은 참고만 할 뿐 그래야 인생을 주인공으로 살 수 있다. -인생 리셋 버튼- 내가 아는 건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 뿐이다. -소크라테스- 10여년 전 부터 인가? 시크릿이라는 책과 영상을 통해 상상하면 이루어진다는 끌어당김의 법칙이 선풍적인 인기를 끈 적이 있다. 일명 어퍼메이션이라는 기술인데, 저자 또한 이 영상과 책에 감명을 받고 따라한 적이 있다. 실제로 로또 당청금을 그림으로 그려서 항상 지갑에 넣고 다니며 항상 보고 상상하고 로또 1등을 하는 꿈을 꾸고 이미지화를 한 적이 있다. 그 후 3년 동안 매주 로또를 구매 했었지만 결과 부터 말하자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거의 10년이 넘도록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다른 시도들도 해보았지만, 상상은 상상일 뿐이었다. 그것뿐만이면 다행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