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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anyte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160건입니다.

명일방주 - 뒤늦게 쓰는 니어 라이트 이벤트 [내부링크]

그 누구보다 명일방주에 진심인 나였는데..! 중간고사 + 기사 시험으로 블로그를 방치하고 있었다. 이러고 기사 불합이라면 슬펐겠지만 합격일 가능성이 높아서 기쁘다 ㅎㅎ 그 와중에 친구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중섭도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 그런데 제대로 하지는 못하고 접속만 겨우겨우 하는 중... 나름 루멘도 얻긴 했다. 2주가 지나긴 했지만 아무튼 니어 라이트 이벤트 시작! 니어 삼촌이 정말...정말 내 취향이다... 제발 우리 로도스에 입사해주세요 니어 관련 스토리는 읽은 적이 없지만 뭔가 저런 관상의 캐릭터는 멋있게 죽는...경우가 많아서 걱정된다. 이번 가챠는 굉장히 기대를 많이 한 가챠다. 처음으로 천장까지 제대로 준비했기 때문! 300뽑 하면 노티는 어느 정도 모일지 기록하려고 미리 교환해두었다. 생각보다 많아서 놀라웠다. 이번엔 처음으로 300뽑을 하는 거여서 기념으로 유튜버한테 대리가챠도 신청해 보았다. 순서 기다리는 게 좀 지치긴 했는데 생각보다 재밌긴 했다. 링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스포 있음) - 오디오북, BBC 드라마 [내부링크]

시험 기간 + 기사 시험 끝나고 드디어 여유가 생겼다! 최근 피포페인팅을 선물로 받아서 하고 있는데 색칠하는 것만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은 뭔가 많이 아쉬웠다. 예전에 라섹 수술하게 되면 듣고 싶었던 오디오북을 들어보기로 했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오디오클립에서 구매해서 들었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저자 아가사 크리스티 출판 황금가지 발매 2014.11.25. 사실 오디오북을 듣는다는 것에 걱정이 있기도 했다. 인물이 헷갈리면 어떡하지 생각보다 별로면 어떡하지 하면서 걱정이 많았다. 그런데 세상에 너무 재밌게 들었다. 피포페인팅 할 때만 들으려고 했는데 내용이 너무 흥미진진해서 자기 전에도 듣고 설거지할 때도 듣고 했다. 원작 자체가 재밌었던 것도 있지만 효과음이나 성우 연기도 꽤 좋았다. 초반에 인물 이름이랑 설정만 제대로 집중해서 듣는다면 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책 간단 후기 이 책은 정말 유명한 책이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23

명일방주 - 피누스 실베스트리스 [내부링크]

시험기간에 졸다가 블로그 포스팅이라도 하기로 결정! 이건...어디서 준 거지? 아무튼 안셀 수영복 스킨을 ...

명일방주 니어 라이트 재개방 [내부링크]

이제서야 4학년을 체감하는 중... 블로그도 기술·공부 블로그용으로 티스토리 만들어서 그대로 네이버 블로...

명일방주 - 신규 에피소드 9지역(스톰워치) 후기 [내부링크]

...썼던 내용이 다 사라졌다...이번에 9지 재밌게 깨서 나름 신나게 주절주절 쓰고 있었는데... 아무튼 9지...

명일방주 레식 섬멸전 [내부링크]

귀찮으니 글은 나중에...

리버싱 핵심 원리 1장 정리 - 리버싱 스토리 [내부링크]

책을 산 지 꽤 됐는데 이제서야 보기 시작했다...반성하자 내 자신 일단 목표는 1장씩 끝날 때마다 중요한 ...

정보처리기사 2022년도 제1회 필기 합격 후기 + 공부 및 시험 과정(2주 공부, 전공자, 시나공) [내부링크]

아직 완벽하게 합격한 상태는 아니지만 가채점 결과 합격이므로 잊기 전에 후기를 쓰려고 한다. 흐아 2주 ...

명일방주 - 비질로: 내 눈에 비치는 대로 [내부링크]

일단 이벤트 전 있었던 일! 사일런스에 2정예화권을 사용했다. 굳이? 싶긴 한가 싶긴 한데 그냥 써줬다. 메...

명일방주 - 위대한 족장 가비알 리턴즈(RI) 이벤트 완료 [내부링크]

우선 엘리시움 2정예화! 2정은 빨리 찍었는데 스작은 아마 천천히 하게 될 것 같다. 이벤트보다 더 기다리...

명일방주 도솔레스 홀리데이 3주차 기록 - DH-MO-1 [내부링크]

드디어 도솔레스 홀리데이 마지막 스테이지가 열렸다. 일단 가챠 결과 정산! 스택 아까워서 6성을 하나 더 ...

디모2 출시 기념 찍먹 후기(+오랜만에 들어온 디모1) [내부링크]

디모에 대한 추억 회상으로 짤막하게 플레이하고 쓴 후기입니다! 플레이하면서 찍은 캡쳐 사진 뒤에 개인적...

명일방주 섬멸전 - 이베리아 물이 고인 동굴(+오토 수정 완료) [내부링크]

새로운 섬멸전이 나왔길래 했는데 생각보단 할만했다. 언더타이즈 애들이 나온다고 해서 꽤 걱정했는데 괜...

명일방주 도솔레스 홀리데이 1주차 기록 [내부링크]

드디어 기다렸던 이벤트 시작! 이었지만 여행날이랑 겹쳐서 첫날은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 숙소 도착해서 ...

명일방주 도솔레스 홀리데이 2주차 기록 [내부링크]

시작은 가볍게 오류나서 세로로 돌아간 내 폰 화면으로...역시 엘지... 암튼 2주차 포스팅 시작! 클리어는 ...

2022.01.07~01.08 일기 - 호캉스 간 날(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 [내부링크]

친구랑 호캉스하고 왔다! 우선 가기 전에 용문시장 부산어묵 들려서 떡볶이랑 어묵 사서 들고 갔다 총 8000...

돈 룩 업 후기(스포 0) [내부링크]

이 포스팅은 세부적인 스토리 요약이랑 분석보다는 그냥 보고 난 개인적인 감상평을 담았습니다. 레오나르...

메이플 Destiny Live 구경 후기 [내부링크]

메이플 접속 안 한지 일주일도 안 지나긴 했지만 아직까진 크게 아쉽진 않다. 맨날 황금마차 접속만 했어서...

고요의 바다 후기(스포 0) - 재미가 없진 않았는데 좀 아쉽다 [내부링크]

6시간을 쭉 달려 본 고요의 바다! 사실 이런 작품이 있는 지도 몰랐는데 넷플릭스 1위길래 가족들과 함께 ...

메이플은 잠시 안녕 [내부링크]

나름 거의 12년 넘게 해온 메이플인데...이번 이벤트 뜨는 거 보니 별로 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 하긴 이제...

명일방주 이벤트 - 인터락킹 컴페티션 [내부링크]

이벤트 전에 켈시 3스 3마 달성! 이예~ 그리고 시작된 팔라스 이벤트! 가챠는 거르고 니어 스킨을 사줬다. ...

명일방주 월루몽드의 황혼 [내부링크]

이벤트 자체는 3일 안으로 끝냈는데 어쩌다 보니 글을 마지막 날에서야 쓰고 있다... 종강하면 바로 룰루랄...

명일방주 카넬리안 이벤트(플레류딩 라이츠) [내부링크]

분명 어제 올린다고 했었지만! 연습권 부족으로 오늘 마저 클리어했다. 쉽게 봤는데 4부터 헤매버렸다 ㅎㅎ...

명일방주 100일차 - 천천히 5지역까지 클리어! [내부링크]

요즘 학기말이라고 바빠서 명일방주는 쉬엄쉬엄하고 있다. 협약 끝난 지 2주 정도 된건가..? 모르겠네 사실...

TOPCIT 16회 정기평가 후기 [내부링크]

전공 관련 포스팅은 티스토리로 나눠서 올리고 싶었는데 이제 막 만든 상황이라 아직 어떻게 써야 하는지 ...

명일방주 - 일일 협약 12 바람에 깎인 고지, 13 무질서한 광산 구역 + 스펙트럼 협약 후기 [내부링크]

어제 늦게 영상만 대충 올릴려고 했는데 점검 중이어서 올리지 못했다 ㅜㅜ 오늘 같이 올리기! 역대급 엉망...

C# Winforms에 광고 넣기 - AdsJumbo 도전! [내부링크]

Winforms에 광고 넣기를 도전해야 하는데 구글링을 하니까 AdsJumbo 빼고 나오는게 없더라 ㅜㅜ 구글 애...

명일방주 - 일일 협약 11 폐쇄된 감옥 [내부링크]

오오..!!! 오늘도 누가 내 유닛을 빌려갔다!!! 나도 다 깨고 한번 정도는 레벨 낮은 친구 유닛 빌려서 써야...

명일방주 - 일일 협약 10 폐기된 공장 + 훈장 세트 완성, 머틀 2정예화 [내부링크]

오늘 협약도 나름 무난하게 클리어 했다. 사실 파우스트 강화 제약 넣으려고 했었는데 발리스타에 오퍼들이...

명일방주 - 일일 협약 6 폐쇄된 감옥 8점, 시에스터 섬멸전 완막! [내부링크]

우선 섬멸전 이야기부터! 사실 이번주 주말에나 도전하려고 했었는데 갑자기 w 2스킬이 써보고 싶어져서 키...

명일방주 - 일일 협약 7 무질서한 광산 구역, 8 파이라이트 협곡, 9 제6구역 폐허 [내부링크]

11월 20일에 다시 쓰는 중 일일 협약 중 가장 무서워하던 맵! 연습장으로 열릴 때도 5점 정도가 최대였다. ...

2021.11.16 일기 - 블로그 조회수 2만명 달성! [내부링크]

와...일기 포스팅 안 올린지 거의 2달이 지났구나... 요즘 좀 정신없다는 핑계를 대며 블로그 포스팅을 좀 ...

명일방주 - 일일 협약 5 제6구역 폐허 8점 [내부링크]

오늘의 협약! 처음부터 이동 속도로 하려고 했는데 잘못 누른 건지 방어력 증가로 누른 채로 여러번 도전했...

명일방주 72일차 - 첫 위기협약 스펙트럼 협약 1일차 (상시 8점, 일일 8점) [내부링크]

명일방주 이벤트 나올 때만 놀러 오는 블로그... 요즘 전공 관련 내용들은 다 노션에 정리하고 있다. 하나...

명일방주 스펙트럼 일일 협약 2 바람에 깎인 고지, 3 폐기된 공장 [내부링크]

주말동안 정신없어서 영상만 빠르게 올렸다가 뒤늦게 수정 중... 일일 협약이어서 조회수도 더 나오진 않을...

명일방주 76일차 - 스펙트럼 위기협약 상시 18점, 일일 협약 4 파이라이트 협곡 8점 [내부링크]

저번 포스팅 이후의 변화부터! 켈시 3스킬의 사기성을 깨닫고 9까지 올려주었다. 사실 마스터하고 싶었는데...

명일방주 59일차 - 언더타이즈 이벤트(훈장 올클!, 켈시 get) [내부링크]

공부 포스팅도 못 올리고 일기 포스팅도 못 올리고 있는 와중에 꾸준히 올라가고 있는 명일방주 글... 그래...

명일방주 52일차 - 언더타이즈 이벤트(실버애쉬 2정예화, 가챠, SV - 9 훈장 코팅, 고급 섬멸전 클리어) [내부링크]

언더타이즈 이벤트 시작한 기념으로 오랜만에 쓰는 블로그! 시험 기간이라 정신이 없긴 한데 오히려 고학년...

명일방주 뉴비 43일차 - 눈물겨웠던 워크 인 더 더스트(먼지 속을 걷다) EX 스테이지 영상 및 후기 [내부링크]

벌써 10월 중반! 요즘 슬슬 시험 기간이다 ㅜㅜ 다행히 이제 이벤트도 끝나고 당분간은 방치해도 돼서 다행...

명일방주 뉴비(with 1정 실버애쉬) 31일차 - 워크 인 더 더스트, 끝없는 독행(WD - 8 위주) [내부링크]

(WD - 8 영상 및 설명은 맨 아래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벤트! 이벤트 자체보다는 가챠를 기다...

C# Winform 강의 보며 따라하기 -1 [내부링크]

졸프 때문에 요즘 C# Winform 디자인을 하고 있다. 처음에는 진짜 기본적인 winform을 만들고 있었는데.....

2021.09.28 일기 - 나름 알차게 보낸 하루(칭찬받은 날!) [내부링크]

별 특별한 일 없으면 일기 포스팅은 올리지 않았는데 오늘은 그냥 내 기분이 좋아서 올린다. 매주 화요일은...

명일방주 뉴비(with 실버애쉬) 25일차 - 에피소드 4 마무리, 공중위협 5단계 + 고섬 준비 [내부링크]

명일방주 포스팅은 뜸하게 올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스토리를 빨리 밀게 되었다. 에피소드 4에 3일이 걸...

백준 10655 - 마라톤1 (파이썬) [내부링크]

처음 문제를 보고 체크포인트를 저장한 리스트를 복제해서 처음부터 한 칸씩 제거한 다음 전체 거리 구하고...

VirtualBox 호스트 키 변경, 해상도 변경(Kali Linux) [내부링크]

가상머신 하다가 호스트키랑 해상도 변경하면서 블로그에도 정리하기로 했다. 일단 호스트키부터! 항상 호...

VirtuablBox Kali Linux 설치 with 치명적 오류, 부팅 중 로딩 멈춤, 부팅에서 안넘어감 ,Kali Linux 초기 로그인 실패, Busybox 어쩌구... [내부링크]

9월 14일에서 언급했던 VirtualBox의 치명적 오류 하루 놀고 16일에 재도전을 하였다. 추가적인 오류까지...

(09.01~09.22) 22일차 명일방주 뉴비 육성기 [내부링크]

명일방주도 포스팅을 올리고 싶었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서야 올린다. 초반엔 이 정도로 열심히 할 줄 ...

오징어 게임 (불호) 후기 - 스포 있음 [내부링크]

유튜브에서 예고편 뜨자마자 꽤 기대를 했던 드라마다. 워낙 이런 장르를 좋아해서 추석 때 봐야지 하고 기...

44. 09.14 블로그 다시 시작하기 - 블로그 쉬는 중 수익, 애드포스트, todo mate 사용, VirtualBox 치명적 오류... [내부링크]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 글을 쓰는 것 같다. 방학 때 나름 열심히 글을 올렸는데 어느 순간 만사 귀찮아져서 블로그를 잠시 놓았다. 열심히 하던 게임들도 8월 중에 많이 하지 않았다. 덕분에 메이플 이벤트 끝낸다고 개강하고 살짝 고생했다. 핳 블로그에 쓸 글이 꽤 있었는데 하나씩 써야 할 것 같다. 일단 다시 일기 쓰는 것부터 블로그를 다시 시작해보려고 한다. 이렇게 쓰다 만 글도 있는데 지금 쓰기도 뭐해서 아마 다시 쓰지는 않고 삭제할 것 같다. 쩝 애드포스트 블로그를 제대로 관리 안 한 지 1달 반 정도 되었는데도 조회수는 꾸준히 나오고 있었다. 유입 경로를 보니 예상외로 공부 카테고리 글을 많이 들어왔다. 메이플 관련 유입 경.......

45. 09.15 일기 - 학교에서 팀플하고 온 날 [내부링크]

오늘은 11시부터 팀원끼리 오프라인으로 만나 팀플을 하기로 한 날이었다. 전날인 어제부터 살짝 스트레스를 받고 피곤한 상태로 학교를 갔다 왔다. 물론 가기 전에 제일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막상 가면 나름 잘 있다가 온다. 극강의 내향형 인간이라 그런가 밖으로 나가기로 마음먹는 것이 가장 힘든 것 같다. 프로젝트 진행 자체는 많이 되진 않았지만 프로젝트 기반도 다져졌고 역할도 더 확실히 분배된 것 같아서 마음에 든다. 학교 근처에서 먹은 스와레 돈까스 냉우동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가격값을 하는 양과 퀄리티라고 생각한다. 예전 일기에도 쓴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아무튼! 다만 맛 자체가 약간 호불호 갈릴 수 있고 먹을수록 처.......

46. 09.16 일기 - 뒹굴뒹굴~ 대탈출 보기, 명일방주 [내부링크]

어제 늦게까지 웹툰 보다가 늦게 자버렸다... 하지만 나 혼자만 레벨업이 너무 재밌었는걸? 바로 웹소설까지 결제했다 흑흑 어렸을 때 처음 봤던 달빛조각사 보는 기분으로 즐겁게 봤다. 역시 먼치킨물이 재밌는듯 꽤 늦게 잤는데 일찍 일어나는 바람에 낮잠도 바로 자버렸다. 결국 온종일 뒹굴거리며 하루를 보낸 느낌... 아 요즘 대탈출 보기 시작했는데 꽤 볼만 한 것 같다. 사실 처음엔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탈출보다 자기 지분에 더 집중하는 것 같아 실망스러웠는데 뒤로 갈수록 팀워크가 생기더니 꽤나 재밌어졌다. 이것도 시즌 끝날 때마다 리뷰 써야지! 낮잠 자고 어제 사온 가나 아이스바도 먹었다. 엄청 단 건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47. 09.17 - 추석연휴 시작 전날 [내부링크]

오늘은 추석연휴 전날! 오늘은 본가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데스크탑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은 하고 가기로 했다. 우선 VIrtualBox에 칼리 리눅스부터 다운받기! 꽤나 힘든 여정이었지만 어떻게든 해냈다. 덕분에 오랜만에 블로그에도 일기말고 다른 글을 올릴 수 있었다. 그리고 추석때 가서 명일방주 관련 포스팅도 올릴려고 했는데 관련 영상들을 다 자취방 데스크탑에 두고 왔다. 쩝 언젠간 쓸 수 있겠지? 뭐 어차피 나온지도 좀 되고 난 뉴비니까 아마 볼 사람은 많지는 않을 것 같긴 하다... 그래도 클라우드 느낌으로 저장하는 거니까 추석연휴 할 일 1. 호수공원 돌기 2. 오징어 게임 보기 + 블로그 포스팅 올리기 3. 나 혼자만 레.......

Azure 기본 사항 파트 1: 핵심 Azure 개념에 관해 설명하기 - Azure 기본 사항 소개 [내부링크]

하루에 하나씩을 목표로 하고 기본 사항 파트 하나씩 끝내려고 한다. 이왕 마음 먹은거 해야지...ㅜㅜ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기보다는 그냥 정리 목적으로 쓰려고 해서 문제 시 나만 보기로 전환할 예정이다. Azure 기본 사항 파트 1 : 핵심 Azure 개념에 관해 설명하기 https://docs.microsoft.com/ko-kr/learn/paths/az-900-describe-cloud-concepts/ 소개 영상 (으악 이 특유의 인도 발음) IaaS PaaS SaaS pay as you go - 사용한 만큼 지불한다는 것 같음 가상머신 생성하고 업로드 가능 cloud 기반 저장소 존재 - 백업, 보안 app service - 여러 프레임워크 사용 가능 azure functions - 서버리스 app 개발 가능 databases - 오픈소스 엔진 A.......

카인 테라버닝 육성 시작 - 200만 찍으려 했는데...일리움아 미안하다 [내부링크]

까먹고 있었는데 오늘부터 2차 테라버닝 기간이라고 한다.(처음 쓴 날짜 07.29) 원래 버닝 서버에서 220까지 키워줄까 하는 생각도 했었는데 너무 오바같아서 포기했다. 사실 다른 캐릭 키우려 했었는데 카인 이벤트로 카인 시작했다. 쩝 항상 육성할 때는 남는 코인으로 보조무기부터 간단히 맞춰준다. 꽤 잘 나왔기 때문에 카인 빠르게 키우고 팔아야 되나 싶다. 오늘도 시작되는 닉네임 고민! 블랙돼지바를 원했는데 잘못 만들었다... 강제 종료하고 다시 만들기로! 카인은 뭔가 다크다크 하니까 비비빅흑임자가 괜찮겠다! ??? 이게 있다고? 결국 정한 이름은 다크민초쿠키이다. 친구가 추천해줬다. 나름 만족! 오옹? 실수로 눌렀는데 여기서.......

라라 육성 일기 7화 - 라라 140 이후부터 180까지 레벨업 + 익성비 (저자본 육성 with 유니온 7000) [내부링크]

오랜만에 쓰는 메이플 포스팅!!! 140 이후로는 천천히 키우고 있는 중이다. 본캐에서 올렸던 아이들이 팔려서 라라로 받아주었다. 140 사냥터는 용의 둥지로 결정! 하지만 또 사냥이 질려버렸다. 1렙업만 더 하면 되는데... 145까지 시간의 신전 퀘스트나 하기로 결정 145 달성!!!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커닝타워로 가준다. 사냥 시작! 드디어 150 달성! 이제부터 한결 편해질 것 같다. 루타비스 세트 받으려고 별을 누르니 핑크빈이 생일이라고 한다. 150 보상 get! good! not bad! not bad! trash!!! 큐브가 얼마 없지만 사람 노릇 할 수 있게끔 돌려준다. 본캐에서 만들어둔 보조무기도 장착! 스공은 이 정도가 되었다. 꽤 강하다 왜지? 장신구.......

라라 육성 일기 6화 - 라라 4차 육성 140까지, 4차 스킬 설명 및 사냥 영상, 전직 스크립트 (저자본 육성 with 유니온 7000) [내부링크]

100 찍고 전직부터 시작! 그리에게서 쓸만한 정보를 찾았다는 연락이 온다. 아니 진작에 공방 뒤져봐야 했던 거 아니니? 같이 수색하기로 한다. 일찍 도착한 라라 누군가 이미 있다. 오늘도 인사부터 해준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그리 등장! 누구냐고 물어준다. 하긴 그건 그렇지 공방 주변을 뒤지고 다닌 모양이다. 갑자기 우리한테 뭐라고 한다. 아니 그걸 왜 우리한테 뭐라 해 ㅜㅜ 갑자기 방울을 보여달라 한다. 에이 설마 저걸 보여주겠어? ? 여기서 정상은 그리뿐인 것 같다. 갑자기 라라에게 공격을 하는 카링 잡혔는데도 앗! 이러고 있다. 카링의 야망이 들려온다. 맞아 다 먹어치우면 안 되지. 라라답다. 샤라라~ 또 그놈.......

라라 육성 일기 3화 - 라라 1차, 튜토리얼 스토리 3편, 1차 스킬 및 사냥 영상 (저자본 육성 with 유니온 7000) [내부링크]

이렇게 분량이 길어질 줄 몰랐는데...힘들다 2차부터는 고유 스크립트 위주로만 찍었으니까 1차만 잘 마무리하면 된다 휴. 암튼 다시 스토리 시작! 스킬은 제일 밑에 정리했다. 그리가 형의 편지를 발견한 이후! 돈을 다 모으고 유품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붓이 매우 소중해서 되찾으려고 하는 줄 알았는 데 있어선 안되는 물건이었다고 한다.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과 동시에 없애야 할 물건이었던 것이다. 엉엉 그루야... 생각에 잠긴 그리 두루마리를 기억해 낸다. 다시 창고로 향한다. 이상함을 감지한 그리 진실에 다가가기로 한다. 형과의 추억이 시작된다. 혼자서는 어떤 것도 이룰 수 없으니 사람과 함께하라고 한다. 그리고 그.......

라라 육성 일기 4화 - 라라 육성 준비, 라라 2차 육성, 2차 스킬 및 사냥 영상, 3차 전직 스크립트 (저자본 육성 with 유니온 7000) [내부링크]

드디어 제대로 육성 시작! 너무 아무 준비 없이 키우기 시작한 것 같아 살짝 준비를 해준다. 우선 같은 아니마 종족 호영! 여캐로 키우기 잘했다. 맘껏 뺏어가도 괜찮겠다. 너의 캐시템을 내놔라..! 만족! 보조무기도 새로 맞춰주기로 한다. 역시 마력캐에 공격력이 뜨는 것은 국룰이다. 수큡 300개 쓰고 더 돌리기 귀찮아서 포기 호영에서 뺏어온 옷도 입어주고 본캐에서 간단히 가져온 템도 옮겨준다. 템에 1500만 메소 정도 쓴 것 같다. 돈은 5000만 메소만 일단 넣었다. 30레벨 달성 보장도 받아준다. 스공은 대충 이 정도! 버닝으로 키우면 보통 골드비치부터 가는데 이번엔 노버닝이라 다른 것도 하나 해야 할 것 같다. 그냥 사냥으로 하면.......

라라 육성 일기 5화 - 라라 3차 육성, 3차 스킬 설명 및 사냥 영상 (저자본 육성 with 유니온 7000) [내부링크]

3차 육성 시작! 개인적으로 60~100 사이가 제일 지겹다. 특히 버닝이 없으면 그 정도가 더욱 심하다. 육성템도 친구에게 줘서 약하고 스타포스도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그냥 더 때리는 수밖에 없다. 2차 끝났는데도 왜 아직도 여기 있나 싶을 수 있는데 70까지 정도는 테마던전 계속해 주는 것이 은근 좋다. 오랜만에 낚시도 해줬다. 처음에 어떻게 하는지 매우 헤매곤 했었는데... 그게 벌써 거의 7년? 8년 전이다. 62 -> 68이 되었다. 다 깨고 미어캣을 잡으려 했지만 레벨업 차이가 심하길래 토끼를 잡아주었다. 이 지형이 라라한테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이후 미어캣으로 넘어가 76레벨까지 찍어주었다. 재수 없는 프리토 자식 ㅡㅡ 자리.......

메이플 일기(6) - 아케인 심볼 1000개 사용, 목요일 패치, 라라 준비, 메이플 LIVE - 창공의 심판자, 퍼즐 마스터 [내부링크]

요즘 메이플을 좀 쉬엄쉬엄하고 있다. 다른 스팀 게임도 건들고 있기도 하고 본격적으로 방학 생활을 시작하니 메이플까지 할 여유가 별로 없었다. 그런 와중 갑자기 싸늘한 기분이 들어 접속해서 인벤토리 확인하니까 아케인 심볼 1000개가 사라져 가고 있었다. 장비 창이 좁아 쓰기 힘들었지만 대충 분배해서 넣었다. 그렇게 하니 돈이 1000만 메소만 남았다...ㅜㅜ 세금이 밀려버렸다. 저거 다 강화하려면 꽤 오래 걸릴 것 같다. 옜날에는 주먹밥으로 모았어야 했는데 이렇게 할 수 있게 패치한 건 정말 잘한 것 같다. 언제 바꿨담..? 탕윤으로 241 달성!!! 당분간 탕윤은 일리움한테 양보하던가 해야겠다. 더 레벨업할 의지가 없다... 아마 이.......

라라 육성 일기 1화 - 라라 1차, 튜토리얼 스토리 1편 (저자본 육성 with 유니온 7000) [내부링크]

라라가 업데이트 되었다!!! 솔직히 관심 1도 없었는데 친구가 라라로 다시 메이플 복귀한다길래 관심을 가지고 키워보기로 했다. 닉네임은 소피루비수리! 좀 많이 유치하지만 친구랑 맞춰서 이름을 지었다. 이미 있는 닉네임일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이런 이름까진 없었다. 이제 본격적인 튜토리얼 내용 시작! 캡쳐를 많이 해서 벌써 걱정이 된다. 영상 녹화도 했지만 그냥 캡쳐만 올리려고 한다. 스킬은 맨 밑에 움짤로 올릴 것이다. (려고 했지만 분량이 길어져 다음 포스팅에 올리기로 한다.) 아 그리고 몰랐는데 튜토리얼 스킵이 가능하다고 한다. ㄴㅇㄱ 시작부터 돈을 뜯기는 라라 매우 당차다. 당차기보다는 그냥 생각 없이 밝은 느낌이다.......

라라 육성 일기 2화 - 라라 1차, 튜토리얼 스토리 2편(저자본 육성 with 유니온 7000) [내부링크]

분량이 많아져서 이어서 쓴다! 영상이 끝나고 뒷골목에서 시작! 도망치는 속도가 빨라졌다고 자랑한다. 갑자기 나와서 절을 하는 도둑놈들 영주에 맞서는 모습에 감명받은 것 같다. 형님이 되어달라고 한다. 해나에게 가기로 한다. 시점이 바뀌고 해나에게 짜증 내는 영주가 나온다. 영주에게 한소리를 한다. 근데 뭔가 말하는 투가 싸늘하다. 꼭 제른 다르모어 보는 기분이다. 한마디로 통수 칠 상 고충을 털어놓는다. 구해주기로 한다. 꽃잎을 구해오자. 여기서 은근 오래 걸린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이 많았다. ㅜㅜ 왼쪽으로 가봤지만 여기는 색깔이 하나만 나온다. 다시 가서 마저 잡아준다. 가져다주고 그림을 보고 감탄한다. 그리의 형에.......

블로그 글 쓰는 방법!(네이버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기능 정리) [내부링크]

얼마 전에 엄마아빠한테 블로그 쓰기 시작했다고 얘기했다. 약간 좀 창피하긴 했지만.. 블로그 보시더니 엄마아빠도 블로그 포스팅에 관심을 가지셨다. 기타를 좋아하셔서 기타 악보에 관한 포스팅을 올리시려는듯했다. 그래서 엄마아빠한테 블로그 기능에 대해 알려주기도 할 겸 기초적인 기능을 정리해 글을 올려본다. (물론 나도 아직 블로그 초보다.. 만약 또 새로운 기능 알게 되면 추가해서 쓰겠다.) 1. 우선 제목! 일단 제목은 100자까지 쓸 수 있다. 뭐 제목으로 100자 넘길 일이 있을까 싶지만...가끔 일기 포스팅 올리다 100자 넘어가서 줄일 때도 있었다. 그리고 배경 첨부도 가능하다. 사실 이 글쓰기 전까지 몰랐다 세상에...새롭게.......

스팀 게임 - 리틀 나이트메어 1 짤막 리뷰 [내부링크]

저번 주 토요일에 끝까지 한 게임! 나는 저번에 무료로 풀어줬을 때 다운받았다. 개이득! 완전 초보들끼리 해서 4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다. 친구는 키보드, 나는 마우스 컨트롤을 맡아서 2인으로 게임을 진행했다. 그래서 더 느리게 했을 수도... 키보드 세팅은 이렇게 되어 있다. 처음에 플레이할 때 키보드 세팅을 안 보고 해서 수그리지를 못했다... 한 1/5까지 하고 알게 된 것 같다. 그전까지는 수그려야 할 때마다 막 아무키 눌러보면서 시도했었다... 원래 지금 리뷰 쓰는 살육의 천사처럼 하나씩 세세하게 리뷰 쓰고 싶었는데 얼레벌레 끝내버려서...그냥 짤막하게 리뷰 쓰려고 한다. 나중에 리틀 나이트메어 2 할 일 있으면 그때 같이.......

살육의 천사 4일차 [내부링크]

오랜만에 살육의 천사 포스팅! 다른 게임 하고 할 일도 하다 보니 잠시 게임을 안 하고 있었다. 아무튼 4일차 포스팅 시작! 저번에 인형 부시고 오른쪽으로 온 상태에서 시작! 가운데 문은 위험해 보이니 일단 패스! 오른쪽 문은 잠겨있다. 층에 있는 관리자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둘 결국엔 위험해 보이는 문으로 향하기로 한 둘 가끔씩 레이첼이 멍청한 잭한테 일침을 날리는데 꽤 시원하다. 문은 바로 잠겨버렸다. 책상 위에서 바로 열쇠 발견! 상자와 저울이 있다. 저울의 무게를 맞춰서 상자를 열어야 할 것 같다. 금고가 있어 열쇠를 사용해보려 했지만 여기에 맞지 않다. 니맘 = 내맘 ...뭔가 무시무시한 것이 누워있다. 상자들.......

43. 2021.07.09 ~ 07.12(수박바 냠냠, 자취방 요리 - 카레, 이마트 트레이더스 김치찌개, 삼겹살, 투썸 제주 말차 프라페 냠냠) [내부링크]

금요일 일기 시작 시작은 귀요미 노란 수박바 맛은 기존 수박바랑 비슷한 것 같다. 근데 언제 이렇게 삼각형의 각도가 급격했지..? 괜히 양이 줄어든 것 같은 기분이다. 아무튼 카레 요리 시작 워낙 요리를 안 하고 오빠가 해줬는데 다음날이 오빠 자격증 시험이라 내가 요리를 해보기로 했다. 유일하게 해봤던 카레 도전! 야채를 네모네모 썰어준다. 양을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안 잡혀서 당근 1개, 감자 2개, 양파 2개 썰었다. 사실 브로콜리도 넣고 싶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빠른 포기..! 그다음 고기들 집에 있는 고기 대충 썰고 뭔가 부족한 것 같아서 햄도 썰어줬다. 고기부터 넣고 쉐킷쉐킷 도대체 언제 익는 건지 모르겠.......

살육의 천사 3일차 [내부링크]

잭이 신에게 맹세해준다 하고 밑으로 이동하며 시작! 또 에디가 나온다. 다 제정신은 아니다. 에디가 정상으로 보일 지경 이라고 생각했는데 또 이상한 말을 하는 에디 레이첼을 아름답게 죽여주겠다고 자부한다. 불이 꺼지며 전원을 켜야 한다. 살육의 천사는 꽤 친절한 게임인 것 같다. 알아서 기록하라고 해준다. 시간 안에 미로같은 곳을 빠져나가 전원을 켜야 한다. 물론 쯔꾸르 초보인 나는 그런거 바로 못한다! 끄앙 재도전! 성공! 자세하게 보고 싶다면 영상으로 보면 된다. 팁은 위로 올라간 후 오른쪽 아래로 갔다 다시 올라오면 끝! 슬퍼하는 에디 는 잭이 바로 죽여버린다. 자신의 무덤으로 들어간 에디.. 묘 뒤에 스위치가 있다. 엘.......

42. 2021.07.07 (애드포스트 첫 날 수익, 스팀 여름 세일 구매!) [내부링크]

오늘은 애드포스트 신청 후 첫날! 과연 얼마를 벌었을까..? 두구두구 쩝...10원이지만 수익이 생긴게 어디야! 히히 기쁘다. 앞으로 좀 더 열심히 하다보면 조회수도 늘고 하지 않을까? 일기로 쓸만한 내용은 없으나...오늘 스팀 여름 세일으로 게임 좀 더 사서 일기로 쓰려 한다. 흑흑 내가 정가주고 산 스타듀벨리가 40퍼센트 할인하네... 확장판까지 17,000원으로 산 위쳐가 10,000원... 괜찮아 이건 그래도 할인받고 샀으니까...난 울지않아... 뭐 사볼까하고 구경하다가 쯔꾸르 게임을 사보기로 했다. 오홍..이것도 유명한 게임 아닌가? 근데 할인율이 그렇게 크지 않아 일단 pass! 이것도 그리 싼 가격은 아니지만 워낙 해보고 싶던 게임이.......

토익 4.5일차...(독해 인강 몰아 들은 날) [내부링크]

토익 글을 안 쓴지 정말 오래되었다...공부를 좀 띄엄띄엄 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포기한 것은 아니다... 그저 블로그 글을 쓰기 귀찮았을 뿐...크흠! 심지어 지금까지 독해 파트 인강 놓쳤었고 추가해서 들어야 하는 사실이 너무 버거워서 토익 공부를 좀 설렁설렁하고 있다. 다시 정신 차려야지 일단 이 포스팅은 1~4일차 독해 파트 정리! 사실 독해 파트는 음..해석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전에 정리한 내용만큼 막 정리할 것이 많지는 않았다. 1일차 - 알맞은 문장 고르기 문제 문제 풀기 tip! 1. 대명사 활용 2. 연결어 활용 - 반대: however, nevertheless, nonetheless - 원인, 결과: therefore, thus, consequently - 비슷한 내용: in addi.......

Azure 맛보기 - Microsoft Azure Virtual Training Day: Fundamentals 듣고 메모한 내용, AZ-900 무료 바우처 [내부링크]

학기 중 클라우드 수업을 배웠고 Azure를 다뤘었다. 물론 학점은 좀 안 나왔지만.... 쩝...그래도 암기 위주인 시험을 못 봤고 실습으로 진행된 과제는 다 맞았으니...너무 노답은 아닌 것이라고 스스로 위안을 얻고 있다. 배웠던 내용이 이대로 증발하는 것은 아쉬우니까 뭔가 공부했었다는 흔적을 남기기 위해 Azure의 제일 기초 자격증인 AZ-900에 도전해보려고 한다. 그 이후 자격증은 도전 안 할 계획...만약 좀 더 클라우드 공부한다면 예전에 딴 aws practitioner 이후 자격증 공부할 듯..? 오늘 정리한 내용은 Azure에서 제공하는 Microsoft Azure Virtual Training Day: Fundamentals의 강의 정리한 것! 마이크로소프트 측에서 꾸준히 강.......

1. 유전(Hereditary), 2017 - 매우 불쾌했지만 호평이 이해는 되는... 공포영화(스포 있음) [내부링크]

친구가 집에 놀러 와서 같이 공포영화 보자길래 본 유전 넷플릭스에서 봤다. 역시 여름엔 공포영화지! ...라고 생각했던 내가 후회된다. 영화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생각 아무렇게나 썼기 때문에 스포 포함되어 있습니다! 네이버 유전 포토 - 포스터 사진이다. 포스터에 욕 나오게 무섭다고 쓰여있는 게 웃기다. 저렇게 직설적인 평가도 넣는구나. 이 포스터에 영화 내용이 함축되어 있다고 많이들 말한다. 영화 보기 전에는 아무 생각도 없었는데 어느 정도 그런 듯하다. 저 가운데 가족은 선택할 수 없다는 말에도 매우 공감이 된다. 사실 완전히 몰입하며 영화를 보지 못했기 때문 놓친 부분이 좀 있다. 나중에 나무위키 한 번 읽고 유튜브 보.......

살육의 천사 2일차 [내부링크]

게임하고 분량이 많아 포스팅을 올리지 않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들어온다. 부지런히 올려야겠다. 엘리베이터에서 밑으로 내려오고 문 확인하기! 자기를 주치의라고 주장하는 남자 등장 딱봐도 통수를 칠 상이다. 이름은 대니! 그렇다고 한다. 일단 동행 esc 누르면 대니가 추가된 모습을 볼 수 있다. 방을 확인하며 계속 눈을 언급한다. 눈에 이상한 집착을 보이는 듯하다. 아무것도 못 찾고 내려왔더니 그제서야 말해준다. ㅡㅡ 열쇠 get! 문을 열어준다. 말 한마디 한마디 소름이 돋는다. 1인실도 구경 다인실도 구경 제 눈인데요 ㅡㅡ 모르겠어요... 갑자기 열쇠 자기한테 있었다면서 열어준다. 진작에 열어주지! 들어오니 수술실이.......

헤라 블랙쿠션 17N 구매! (무신사 구매) [내부링크]

원래 리뷰 쓸 때 앞에 번호 매기곤 했는데 어차피 다 다른 내용이라 이제부터 번호는 달지 않으려고 한다. 쿠션 안 산지 너무 오래된 것 같아서 요즘 쿠션 알아보고 있었다. 완전 파워 지성이어서 매트한 쿠션 위주로 알아봤다. 후보는 이니스프리 노세범 쿠션, 라네즈 네오쿠션, 자빈드서울 쿠션, 설화수 퍼펙팅 쿠션이 있었다. 일단 설화수는 너무 비싸서 패스하고 나머지 중 자빈드에 마음이 가고 있었는데 헤라 블랙 쿠션 바뀐 것이 꽤나 평이 좋기도 하고 싸게 살 수도 있길래 결국 헤라 쿠션으로 정했다. 색을 17N을 할까 21N을 할까 열심히 고민하다가 17N을 골랐다. 원래 네이버에 쳤을 때 뜨는 곳에서 사려고 했는데 다들 무신사가 싸다.......

41. 2021.07.06 (드디어...네이버 애드포스트 등록! + 조회수 7000) [내부링크]

조회수 1000단위를 찍을 때마다 기쁘다 히힣 근데 못 찍었어 ㅜㅜ 딱 7,000 찍고 싶었는데 6,999와 7,001만 찍어버렸다. 종강하고 포스팅을 자주 올려서 그런지 하루 조회수가 괜찮게 나오기 시작한다. 예전에 하루 조회수 60~80 정도 나올 때 애드포스트 신청을 해봤었는데 기준을 만족하지 않아서 그런지 보류 상태였다. 아마 조건이 1. 생성 후 90일 이상 2. 글 50(30개 정도로도 통과된 사람이 있다고는 하는 것 같다) 3. 그리고 가장 중요한 평균 조회수 혹은 방문수 100이상 인 것 같다. 다들 빨리빨리 등록하는 것 같은데 워낙 내 블로그는 일상 위주고 이웃 관리를 아예 어떤 식으로 해야 되는 것인지 모르고 있다 보니 더 느리게 성장한.......

TOPCIT 4일차 - 자료구조(스택, 큐) [내부링크]

흠..자료구조랑 알고리즘 파트는 그림을 넣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아직 내가 저작권에 대해 확실히 알지 못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모르겠다.ㅜㅜ 일단 그릴 수 있는 건 그리자..!! 오늘은 38페이지까지 공부 3.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1) 자료구조(Data Structure) 가) 정의 자료구조: 자료를 컴퓨터의 기억장치 내에 저장하는 방법 - 다양한 자료를 효율적으로 표현하고 활용 가능하도록 자료의 특성과 사용 용도를 고려하여 조직적, 체계적으로 정의한 것 나) 분류 선형구조 - 원시코드로부터 정보를 추출하여 물리적 설계 정보저장소에 저장 - 물리적 설계자료들이 직선 형태로 나열되어 자료들 간의 순서를 고려한 구조, 전후/인접/선.......

메이플 일기(5) - 스우도 못잡는 주스텟 2.1...BTS 데미지 스킨 [내부링크]

데일리 기프트에 성장 비약이 있길래 히어로 줄려고 오랜만에 들어와 봤다. 그랬더니 풀문 파티장이었다.ㅜㅜ 항상 이런 이벤트 지나고 돌아오면 또 추억으로 남는 것 같다. 오랜만에 오니 너무 좋았다. 그냥 거기서 받을 수 있으면 받을 껄... 데일리 기프트도 공유가 됐었구나 몰랐네 200마리 잡으러 나온 거였는데.. 나름 준수하게 레벨업했다! 개이득! 길드 컨텐츠 초기화 되었으니 또다시 플래그를 해준다. 혼자 기다리려니 심심하다. 이 맵 어려운데 힝 ㅜㅜ 처음에 너무 실수를 많이 해서 완주 못하면 어떡하지 싶었는데 4분 남기고 해냈다! 100점...뿐이지만 이게 어디야..라고 위안을 해본다. 해변의 지배자 승리! 1점뿐이지만 진짜 이.......

TOPCIT 5일차 - 자료구조(트리와 그래프) [내부링크]

저번에 저작권 문제로 살짝 혼자 고민하다가 이전처럼 완전 틀에 맞게 정리하지 말고 키워드 위주로 정리만 하기로 했다. 내용도 더 요약하고 이전에 내가 알고 있던 지식을 추가하는 식으로 정리하려고 한다. 물론 공부 순서는 에센스를 따르면서! 트리와 그래프 트리: 나무 모양의 구조로 원소 간 1:다 관계 트리 용어 정리 - 노드: 트리의 원소 - 루트 노드: 트리의 시작 노드 - 간선: 노드 연결 선 - 형제 노드: 같은 부모 노드의 자식 노드들 - 조상 노드: 간선을 따라 루트 노드까지의 경로에 있는 모든 노드들 - 서브 트리: 부모 노드와 연결된 간선을 끊었을 때 생성되는 트리 - 자손 노드: 서브 트리에 있는 하위 레벨 노드들 - 노드의.......

40. 2021 06.30 ~ 07.04 (일기가 밀렸다.. 뮤지컬 드라큘라, 이태원 로즈앤크라운, 공릉 다모토리) [내부링크]

공부랑 게임 포스팅을 워낙 열심히 쓰며 살다 보니 일기를 안 써버렸다. 근데 너무 밀려서 그냥 대충 쓰면서 살려고 한다. 일기 포스팅은 당분간 파업할래 ㅜㅜ 06.30 뮤지컬 드라큘라 본 날 정말 뮤린이의 후기.. 약간 기말 스트레스로 충동적으로 질렀다가 아무 생각없이 갔다. 정말 드라큘라에 대한 아무런 지식도 없이 김준수가 나온다는 것만 알고 갔다. 내 좌석은 R석! 2층 5열 자리였다. 좌석 느낌은 여기도 막 엄청 좋다 이런 자리는 아닌데 더 안좋은 자리는..??한 느낌? 그래도 볼 수 있는 건 다 볼 수 있다. 1층 맨 앞에서 보면 진짜 좋겠다..부럽다 사진 찰칵찰칵 간략하게 쓰는 후기! 일단 정말 무대장치가 신기했다. 아직도 신기하.......

토익 3일차(Listening - 사람 사진, Reading - 명사, 가산/불가산, 수량 표현, 동사 어구) [내부링크]

기록용 포스팅 - 이 포스팅에서는 토익 강의나 책 내용 정리보다는 제가 다시 알게 된 것들이나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을 정리합니다!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 주세요! 하루는 친구들이랑 놀고 어제는 블로그 포스팅을 올리지 않았다. 07.01 포스팅을 지금 올린다. Listening 오늘 내용 - 한 사람 사진, 여러 사람 사진 1. 한 사람 사진 - 사진에 없는 단어는 소거! - 사진과 다른 동작 소거!(동작 vs 상태) 1) 사무기기(복사) - using a photocopier - making a copy - copying - photocopying 2) face 사람, 사물 상관없이 마주 보는 상태면 모두 사용 가능! 3) walking/working 미국식, 영국식 발음 차이 walking - 미국: 워킹 - 영.......

제5인격 기록장(5)이자 다시 삭제... [내부링크]

점점 오인격하는 시간이 조금씩 늘어나는 것 같아 오늘 열심히 즐기고 삭제했다. 옛날에도 못했지만 지금은 더더욱 못해서 재미도 덜한 것 같다 ㅜㅜ 신캐도 그렇고 패치도 못 따라가겠고.. 또 생각나면 다시 할 수는 있겠지만 흠..모르겠다. 삭제는 굳이 안해도 되긴 했지만 용량 부족으로..삭제! 오늘의 랭킹전 시작! 요즘 이상하게 마술사도 자주 보이더라 이상하게 많이 보이는 것들 - 마술사, 의사, 주술사, 변호사, 맹인... 근데 나도 기계공으로 트롤해서 비주류캐로 잘만 해준다면 난 좋다. 그렇게 결과... 음..솔직히 말하면 내가 트롤한 거라서 할 말이 없다. 주술사가 나쁘지 않게 어그로 했는데 지감 가서 잠식 구출하려 했으나 공일.......

살육의 천사 1일차 [내부링크]

친구가 스팀 할인한다고 해서 뭐있나 구경하다가 구매했다. 마녀의 집이랑 같이 구매했는데 살천부터 하려고 한다. (마녀의 집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서..두구두구) 살육의 천사가 워낙 유명한기도 하고 애니메이션을 본 적이 있다. 흠..사실 애니메이션은 그냥 그랬는데 게임은 어떨지 궁금하다. 게임은 아예 내용 모르는 상태라 생각하고 하려고 한다. 게임 플레이 영상도 넣었는데 아마 많이 답답하다고 느낄 수도 있다. 쯔꾸르 게임이 처음이다...ㅜ 두근두근 첫 화면 조작방법은 잘 보고 시작하자. 나처럼 어리둥절 하지 말고.. 처음 장면이다. 변기에 앉아있는 줄 알고 당황했는데 의자였다. 방 나와서 또 어리둥절 왼쪽 방으로 이동해 주.......

토익 4일차(Listening - 풍경 사진, Reading - 대명사, 명사어구) [내부링크]

기록용 포스팅 - 이 포스팅에서는 토익 강의나 책 내용 정리보다는 제가 다시 알게 된 것들이나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을 정리합니다!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 주세요! 한번 다음날에 쓰는 버릇을 들이니까 계속 그러게 된다..ㅜㅜ Listening 오늘 내용 - 사물(풍경) 사진, 사물(풍경)/사람 사진 + TEST 오늘 listening 내용은 그리 특별한 내용은 없었던 것 같다. 1. 사물(풍경) 사진 1) vase 발음 미국 - 베이스 영국 - 바스 - 발음이 완전 달라지니 주의! 2) 쌓여 있다 표현 - stacked - piled up 3) being p.p 소거할 것!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 being p.p가 나온다면 바로 소거! 4) hang - 동작/상태 둘 다 가능! ex. The picture.......

제5인격 기록장(4) [내부링크]

토익 포스팅 올리려다 내일로 미루고 오랜만에 그동안 오인격 한 내용이나 써보려고 한다. 오랜만의 모바일 포스팅! 오타가 많을 지도 모른다. (본 포스팅은 절대로 박제용이 아니며 그냥 일기 쓰는 느낌의 기록장입니다.) 주사위 던지는 속도가 굉장히 빨라졌다. 이거 돌리는 것도 일이었는데 진작에 이렇게 패치하지! 이렇게 좋은 걸 이제야 알았네 ㅜㅜ 우다다다 달리는중.. 하지만 너무 늦게 시작해서 아마 보상은 별로 못 얻을 것 같다. 무난무난했던 28일 랭킹전 3판 포인트 지급이 바뀌어서 그런지 더더욱 물랭이 된 느낌이다. 물론 내 실력도 벌레 그 자체지만 사람들 실력 정말 놀랍다. 하긴 지금 시즌 바뀌고 꽤 지났는데 4티어라면 천.......

TOPCIT 3일차 - 소프트웨어 재사용, 역공학, 에센스 28p~33p [내부링크]

2. 소프트웨어 재사용 1) 소프트웨어 재사용 가) 소프트웨어 재사용(Reuse) 개요 기존의 소프트웨어 또는 소프트웨어 지식을 활용해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일 1. 소프트웨어 재사용 배경 - 소프트웨어 위기로 인한 품질 및 생산성 저하 - 소프트웨어 개발의 자동화 기술 발달로 CASE 도구 사용 확대 - 소프트웨어 개발 표준화 준수 및 품질확보 노력 2. 소프트웨어 재사용 정의 - 사용 소프트웨어 개발관련 지식(기능, 모듈, 구성 등)을 표준화하여 개발 생산성을 노이기 위하여 반복적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도록 구성하는 방법 - 기존 개발 기능, 성능 및 품질을 인정받았던 소프트웨어의 전체 또는 일부분을 다시 사용하여 신규 개발.......

TOPCIT 2일차 -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개발 단계, 애자일 개발 방법론(XP, 스크럼), 에센스 22p~27p [내부링크]

1. 소프트웨어 공학 개요 3)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가)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의 필요성 1. 개발 경험의 축적 및 재활용을 통한 개발 생산성을 향상 2. 효과적인 프로젝트 관리 3. 공식 절차와 산출물을 제시하고 표준용어를 통일하여 의사소통 수단 제공 4. 각 단계별 검증과 승인된 종료를 통해 일정 수준의 품질 보증 나)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비교 (지원도구 궁금해서 구글링 해봤는데 흠... 잘 모르겠다. 일단 알아두고만 넘어가야지) 다) 소프트웨어 개발 단계 1. 요구사항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의 실제적인 첫 단계로 사용자의 요구에 대하여 이해하는 단계 전체 개발 과정에서 개발 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는 결정적인 단계 초기에.......

TOPCIT 1일차 - 소프트웨어 개발 - 소프트웨어 공학 개요(소개 및 생명주기). 에센스 18p~22p [내부링크]

https://www.topcit.or.kr/upload/edubox/essence/ess_ko_01/index.html 1. 소프트웨어 공학 개요 1) 소프트웨어 공학의 배경과 목적 가) 소프트웨어 공학 소개 성공적인 SW프로젝트의 핵심요소: 프로세스(Process), 인력(People), 기술(Technology) 나) 소프트웨어 공학 배경 소프트웨어의 위기 발생 -> 소프트웨어 개발 생산성 다) 소프트웨어 공학의 4가지 중요 요소 1. 방법 - 프로젝트 계획 수립과 추정,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분석 등 2. 도구 - 생산성 혹은 일관성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방법들을 자동화나 반자동화시켜 놓은 것을 일컬음 3. 절차 - 방법과 도구 결합, 소프트웨어를 합리적이고 적시에 개발 4. 사람 - 많은 것이 사람과.......

토익 2일차(listening - 시제, 태, reading - 목적어, 보어, 수식어, 형용사 어구) [내부링크]

기록용 포스팅 - 이 포스팅에서는 토익 강의나 책 내용 정리보다는 제가 다시 알게 된 것들이나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을 정리합니다!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Listening 오늘 listening에서는 시제와 태에 대해 공부했다. 1. 현재 진행 시제 - wearing, putting 옷을 입고 있는 상태와 옷을 입은 상태일 때 표현 방식이 다르다. 입으려는 중 - putting ex. A man is putting on a coat - 한 남자가 코트를 입고 있다.(동작) 입은 상태 - wearing ex. A woman is wearing a coat - 한 여자가 코트를 입고 있다.(상태) 분명 알던 내용이었는데 다시 보니 또 새로웠다. 이왕 다시 알게 된 거 제대로 알아둬야지! 특히 wear은 모.......

39. 2021 06.28, 29 (본격적으로 방학 공부 시작!, 토익과 topcit) [내부링크]

까먹고 일기를 어제 쓰지 않았다. 어제부터 본격적인 방학 생활을 시작했다. 다른 팀플 하는거 회의도 하고.. 강의도 듣고! 게임은 저번주보다 조금만 했다. 토익 공부 2일차인데 오랜만에 영어 공부하니 나름 재밌는 것 같다. 물론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다. topcit은 오늘부터 천천히 보려고 한다. https://blog.naver.com/swanyte/222413536468 토익은 이 카테고리에 정리하려 하고 https://blog.naver.com/swanyte/222414788481 topcit은 여기에 천천히 정리하려고 한다. 116점...정말 창피하다... 사진 하나 대충 투척! 사실 오늘도 신미방 마라샹궈 먹어서 제대로 포스팅하려고 하는데 너무 힘들다... 내일 포스팅 따로 올리던가 해야겠다.......

일리움 육성 일기 4화(유리몸 일리움, 5차 전직!, 소멸의 여로 길뚫) [내부링크]

190 찍었으니 헤이븐 사냥 해보고 싶어서 이동! 190대에 이 퀘스트는 꼭 해주는 것이 좋다. 경험치를 쏠쏠하게 준다. 스페이스 열심히 누르고 좀만 왔다 갔다 해줬는데 경험치가 이만큼! 몬스터파크도 두번 해준다. 190대에 자주 오는 사냥터이다. 경험치 쿠폰 쓰고 끝날 때까지 사냥해줬는데 일리움한테는 그냥 그런 것 같다..ㅜ 무엇보다 몬스터들이 너무 아프다. 오늘도 하는 해변의 지배자 힝 또 졌다. 헤이븐이 별로인 것 같아서 타락한 세계수에서 하면 어떨까 해서 와봤다. 여기에서 사냥하면 좋을 것 같아서 왔는데 얘네 레벨이 이렇게 높았구나 ㅜㅜ 다른 사냥터 찾으려고 이동하다가 죽어버렸다.ㅜㅜ 다른 캐릭 보고 왔는데 시간이 줄.......

TOPCIT 공부 시작(이전 성적 확인, TOPCIT 에센스로 공부하기) [내부링크]

2019년도 대학교 1학년 때 처음 봤던 TOPCIT 아무 것도 모르던 시절 치고는 나름 괜찮게 봤다고 스스로 생각 중이다.. 3학년이 된 올해도 학교에서 무료로 시험 볼 수 있다고 해서 공부는 안하고 그냥 보고 왔다. 그나마 발전한 것이 있다면 1학년 때는 시간이 남아돌아 낮잠까지 자고 왔다면 3학년이 된 지금은 퇴장할 수 있는 시간까지 빠듯하게 풀고 나왔다는 것! 아마 데이터베이스 강의 끝까지 보고 시험봤다면 더 잘 보지 않았을까 싶다. 결과는 235점... 생각만큼 놀라운 변화는 없었다. 보통 컴퓨터 관련 학과 3, 4학년 쯤 되면 300점은 기본으로 넘을 수 있다던데...나는 대학생활을 잘못 한 것 같다. 상세 분석! 그래도 보안학과라 그.......

7. 카카오 선물 치노아이스 3종 (요거트 30T/복숭아 40T/청포도 40T) [내부링크]

친구가 선물로 이디야 에이드? 세트를 선물해줬다. 사실 선물 받은 지는 좀 됐는데 요거트치노를 늦게 먹어봐서 이제서야 포스팅을 올린다. 3가지 종류 중 2가지 + 텀블러 또는 3가지 종류의 에이드를 선택할 수 있다. 워낙 집에 놀고 있는 텀블러도 많고 텀블러 후기는 그리 좋아보이지 않아서 나는 3개를 선택했다. 3종 세트! 잉? 그런데 물을 90ml 정도만 넣으라고 한다. 너무 적은거 아닌가 ㅜㅜ 100ml도 겨우 이정도인데...힝 실컷 타고 안보이는 스타벅스 컵으로 먹었다. 시원함이 오래 가서 좋아하는 컵이다. 일부러 사진 찍으려고 나중에 투명한 컵에 담아 사진을 찍었다. 일단 처음 마신 청포도에이드! 많이 마시려고 2개 뜯어서 넣었는.......

방학 토익 시작!(토익+토스+오픽 0원 무제한패스, [550점+목표] 해커스 토익 스타트 -> 850점+를 목표로!) [내부링크]

오늘 드디어 토익 1일차 공부를 진행했다. 우선 내 목표는 8월 말 토익 시험에서 800점 이상 맞기! 내 실력은 정확히 모르겠다. 2년 전 대학교 1학년 모의 시험에서 680점 정도 맞고 영어도 고급반 들으면서 성적도 잘 나왔지만 문제는 그 뒤로 영어를 놨다는 것이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공부해야 할 듯 하다. 목표인 850점 강의부터 들을까 하다가 옛날에 사고 풀지 않은 개정전 해커스 토익 스타트부터 공부하기로 했다. https://champ.hackers.com/ 해커스 사이트에서 토익+토스+오픽 0원 무제한패스로 수강신청을 했다. 우선 이렇게 3개를 꾸준히 들으려고 했는데 listening과 reading만 해도 3시간이 넘게 시간이 소요되었다. 여.......

토익 1일차(listening - 유사 발음, 연음 등등, reading - 기본 문법, 주어 동사, 전치사 어구) [내부링크]

첫날 기록용 포스팅 올린다. Listening 아직 첫 날이라 그런지 내용은 아주 쉬웠다. p&f 발음 비교나 연음같은 것들이 나왔다. 도움된 내용 정리! 1. 연음 시 탈락되는 소리 s - s t - t t - d d - t ex. next to, need to 2. 연음 시 변화 T 모음과 모음 사이에 t가 오면 ㄹ와 비슷한 소리! but 미국식 발음을 제외한 나머지 발음에서는 그대로 t 발음! ex. out of - 미국: 아우러브 - 영국: 아우터브 3. 모음 a, e, i, o, u가 모음으로 쓰이는 경우는 발음 기준! 아에이오우로 쓰일 때! The one - 더로 발음 The office - 디로 발음 + MP3 발음이 엠으로 시작되므로 앞에 a가 아닌 an을 붙여준다! (이건 맨날 알고 아 맞아 이랬지 하면서 다.......

일리움 육성 일기 3화(테라버닝, 소자본 육성..이제 유니온 7000을 곁들인...) [내부링크]

친구들이랑 약속이 있어 본캐만 후딱 하다 보니 일리움에 신경을 써주지 못했다. 다시 마저 키워야지 본캐가 옛날에 쓰던 아이템들 토드해서 뺏어오기! 아무도 안쓸 것 같은 장신구들도 넘겨주었다. 넘겨준 이후 스텟창! 템은 그냥 그렇지만 확실히 링크랑 유니온 효과가 큰 것 같다. 몬스터파크 두번 해주고 지구방위본부로 왔다. 유니온 비약 5개가 있으니 172 50퍼센트만 채워주면 된다. 스토리는 더럽게 재미없으니 생략해주자! 경험치 버프 얻으려고 육성비약 하나 먼저 쓴 담에 룬버프까지 받으니 빨리 키울 수 있었다. 현상금도 해주고! 175 달성! 저게 이름이 뭐더라 팡팡? 암튼 팡팡이 터져서 다 잡아주고 비약 먹기로 했다. 비약 써서.......

38. 2021 06.27(게임 포스팅) [내부링크]

오늘은 게임 포스팅이나 열심히 올리다가 열심히 백준을 풀었다. 하루 종일 화면만 보고 있어서 굉장히 피곤한 상태다. 빨리 자야겠다. https://blog.naver.com/swanyte/222411803375 https://blog.naver.com/swanyte/222411826639 https://blog.naver.com/swanyte/222412275825 https://blog.naver.com/swanyte/222412325018 오늘 쓴 아이들 오늘 백준 푼 문제는 나중에...포스팅 해야겠다. 너무 힘들어 ㅜㅜ 내일부터는 다시 열심히 살아야 하니 오늘 일기는 조금만 써야즹~ 가끔은 이렇게 날로 먹는 날도 있어야 한다. 아마 이 글 조회수는 꾸준히 보는 친구들로 2만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메이플 일기(4) - 선데이 강화나 하자, 개편 이후 첫 수로 [내부링크]

일리움 키우기 위해 교환불가 상태였던 템들 토드해주기로 했다. 일단 150제에 넘기고 혹시 이번 신캐에게 줄 수도 있으니 160제 토드는 안하기로 했다. 사실 할 생각도 없긴 했다 ㅎㅎ 옛날에 쓰던 여제셋들 드디어 처분하고 있다 이건 그냥 아무 골클밸 강화했다. 이것도 마찬가지 그냥 굴러다니던 이피아 반지도 추가! 추가로 예전에 쓰던 여제 장갑도 넘겨주었다. 확실히 강화 속도 빠르니까 시원시원하다. 옛날에는 진짜 귀찮았는데.. 15분, 45분마다 들어가준다. 힝...3점이라니 너무 못했다. 생각해보니 일요일이라서 수로를 돌기로 했다. 츄츄셋까지 야무지게 입어주었다. 313점! 한참 전에 한 무릉 기록이 43층이긴 한데 아마 좀 더 올.......

살육의 천사 5일차 [내부링크]

오랜만에 올리는 블로그 포스팅! 특히 살육의 천사는 오랜만인 것 같다. 독가스 방 이후로 시작! 위로 이동해 준다. 나오니 캐시가 말을 건다. 서로가 서로를 이용하는 관계라고 하는 것 같다. 멍청하다고 하니 화내는 멍청한 잭 감옥 같은 곳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온다. 안은 잘 보이지 않지만 무언가 불길한 것이 있는 것 같다. 목소리가 들려 계속 멈칫하는 레이첼 지나가려는데 불길한 손이 나온다. 움직이기까지 한다. 평생 사육당하는 것을 선택하면 이렇게 되는 것 같다. 무참히 밟아버리고 가는 잭 안에 있던 무언가는 죽어버렸다. 감옥이 이어진 길을 무시하고 가니 이상한 길이 나온다. 밑에는 뾰족한 무언가가 있다. 반대쪽에는 문.......

제5인격 기록장(3) [내부링크]

아마 이제 당분간 글을 많이 쓰진 않을 것 같다... 아마 자주 써야 2~3일에 한 번? 뭐 보는 사람도 없을 걸 알지만 괜히 아쉽군 종강하고 그래도 나름 마음껏 놀았으니 후련은 하다 히힣 (본 포스팅은 절대로 박제용이 아니며 그냥 일기 쓰는 느낌의 기록장입니다.) 신나게 들어왔더니 또 마스터 랭킹전이다...나 이제 4티3인데요 하긴 4티3부터 5티랑 잡히긴 하더라 가볍게 패배! 뭐가 문제였나 했더니 향사 친구가 문제였군... 솔직히...향수 하나 못 쓰고 죽은 건...조금...너무하지...않았나...싶기..도...하고...크흠! 하긴 탐사원 친구보다 해독도 못한 내가 할 말은 아니다.흑흑 갑자기 등불이 뜨길래 정수 3개 준다는 건 줄 알고 사버렸.......

36. 2021 06.24(블로그 쓰기, 닭집에 떡볶이 신내점) [내부링크]

오늘 블로그 포스팅을 많이 올렸다. 별 내용 없지만 약간 뿌듯 히힣 여기에는 그냥 이런 저런 있었던 일 써야지 아침에 일어나고 나니 이런게 떴더라 진도 메이플 못접었구나..그렇구나.. 기쁘군 방탄도 못접은 메이플을 하고 있다는 핑계거리가 생겼다. 아니 근데 경력에 방탄소년단은 없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진이 메이플에 진심인 것이 보일 때 굉장히 즐겁다. 아무튼 드디어 공모전이라니 예쁜 템 많이 뜨면 좋겠다. ? 선넘네 아잉눈이라니 그럴 수 있지... 본인의 얼굴이 완벽하다 보면 이상한 것이 매력적일 수도 있겠다...하긴 오늘 오랜만에 배달해 먹기로 했다. 에타에서 봤던 가래떡 떡볶이가 궁금해서 먹어보기로 했다. 어플에서는.......

제5인격 기록장(2) - 4티4에 마스터 랭킹전... [내부링크]

(본 포스팅은 절대로 박제용이 아니며 그냥 일기 쓰는 느낌의 기록장입니다.) 친구들이랑 등산 가기로 해서 새벽 5시에 일어났는데 정신이 안 돌아와서 게임을 해주기로 했다 그런데 뜬 마스터 랭킹전... 저 4티4인데요? 팀원들에게 미안함을 느끼며 준비를 눌렀다. 내 승급전은 덤... 요즘은 사도를 밴하나..? 하긴 공장장 밴도 본 적이 있는데 뭐든 괜찮다. 결과는? 가볍게 패배~ 그래도 티어 포인트 마이너스 되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첫어그로 하신 분이 엄청 못한 것은 아니었는데 해독방해가 심했던 것이 원인인 것 같다. 탐사원 묶였을 때 계공이가 거울상에 맞은 것도 컸고.. 힝 구출 두번 다 49%, 99%로 엄청 깔끔했었는데.......

37. 2021 06.25, 06.26(수락산 산행(장암역 - 기차바위 - 정상 - 수락산역), 닭한마리 공릉본점, 교보문고 일산점) [내부링크]

이번에도 신나는 등산을 했다! 사실 3주동안 안 움직이다가 가는 거여서 차라리 비왔으면 했던 것은 안비밀이다... 장암역 - 정상 - 수락산역으로 가는 코스를 선택했다. 일찍 가기 위해 새벽 5시에 일어났다. 이상하게 산행 하기 전날에는 잠이 안온다...ㅜㅜ 뒤척이다가 2시간 정도 잔 것 같다. 장암역 도착! 사람이 적어 좋다 ㅎㅎ 무슨 절인지 모르겠지만 암튼 절이 있었다. 날씨는 별로였다. 미세먼지인지 안개 때문인 것인지 보이는 것이 별로 없었다. 사진은 그나마 가장 잘 보이는 사진 여름 산행이라 그런지 벌레가 매우 많았다. 그나마 아침이라 덥지는 않았다. 중간에 길을 헤매어 약간 돌아갔다. 등산로가 확실치 않아 많이들 헤매는.......

제5인격 커스텀 악몽 모드(AI) [내부링크]

(본 포스팅은 절대로 박제용이 아니며 그냥 일기 쓰는 느낌의 기록장입니다.) 새로 AI 모드가 나왔는데 꽤 어렵다고 해서 도전해봤다. 평상시와 같게 커스텀 모드에 들어가면 오른쪽 위에 악몽이 나온다. 선택해주면 마리가 나온다. AI가 뭐가 어렵겠어 하고 계속 치료하면서 어그로 할 생각에 의사를 꺼냈었다. 가볍게 1거울 1평타씩 맞아주고 죽어버리기! 너무 당황스러웠다. 아직 저티어인 나는 저렇게 거울 잘 쓰는 마리 만나본 적 없다고 ㅜㅜ 부엉이 연습도 해볼려고 선지자를 해봤다. 그런데 차이나타운이 나왔다. ㅜㅜ 여긴 맵을 아직 잘 모르겠다. 랭킹전에도 나오는 거 보고 깜짝 놀랬다. 물론 바로 버그컷 당했었다...미안해 친구들 이.......

제5인격 기록장(1) [내부링크]

그냥 이것저것 끄적이면 좋을 것 같아 만든 카테고리다. 아마 열심히 올리진 않을 것 같다. 절대로 박제의 의미는 아니다. 그냥 게임하면서 이런 일이 있었다~ 정도의 느낌? 위에 저런 말을 쓴 이유는 시작부터 박제 느낌이기 때문... 나는 오인격에서 주로 기계공, 샤먼을 쓰고 겹치면 선지자, 죄수, 공군을 쓴다. 안그래도 뺏겨서 슬픈 상황에 저 조합에서 9시라고 외치는 우리 계공이... 그래...부엉이 있는 내가 6시 들고 구출할게... 결과는 승리했다. ㄴㅇㄱ 공장장 판이었는데 지감간 샤먼 손절하고 계공이 친구도 지감행이었지만 다행히 아드각이 나왔고 구출도 나쁘지 않게 되어 3인 아드 3인 탈출했다. 진짜 어케한거지. 공장장 친구가.......

백준(2) 12865번 - 파이썬 풀이 [내부링크]

백준 12865번 - 평범한 배낭(골드5) https://www.acmicpc.net/problem/12865 배낭 문제(Knapsack Problem...

백준(1) 11053번 - 파이썬 풀이 [내부링크]

사실 깃허브 블로그에 쓰던 포스팅인데 워낙 방치해두기도 했고... 네이버에 쓰면 조회수도 올라가지 않을...

35. 2021 06.22, 06.23 일기(종강 후 첫 일기, 방학 계획, 메이플, 루미큐브, 오인격 계정 옮기기) [내부링크]

정말 오랜만에 일기를 쓴다. 드디어 그토록 바라고 바라던 종강을 했다. 사실 아직도 현실같지 않다. 어제 ...

메이플 일기(2) - 자석펫 체험 샤벳, 4달만에 보스잡기 [내부링크]

저번에 헤어 커믹 하는 글에서는 뭔가 창피해서 닉네임을 가렸는데 생각해 보니 누가 내 블로그 보고 날 알...

일리움 육성 일기 1화(테라버닝, 소자본 육성) [내부링크]

종강하고 잠시 정신 놓고 있다가 테라버닝으로 일리움을 키우기로 했다. 이미 141레벨 일리움이 있었지만 ...

34. 2021.06.16 일기(여전히 시험기간, 이디야 청포도 에이드 냠냠, 메이플 이벤트) [내부링크]

오늘 아침 실강으로 과목 하나가 추가로 종강이 되었다. 하나씩 종강하는 걸 보니 신난다..빨리 종강 want....

2021.06.16 - 메이플스토리 황금마차 뮬리헤어 커스텀 믹염, 블루밍 이벤트 마지막 날 [내부링크]

메이플 확률 사건 터진 이후 메이플을 하는 시간이 확 줄었다. 아예 놓은 것은 아니지만 그 전과 같은 열정...

33. 2021.06.13, 14, 15 일기(괴로운 시험기간, 뚜르몽드, 제2의 나라 짤막하게 하기) [내부링크]

시험기간이라 정신이 없다보니 일기가 많이 밀렸다. 힘들다... 시험 3개를 보고 나니 그래도 쉴 틈이 생겼...

32. 2021.06.12 일기(설빙 망고치즈빙수, 인절미 토스트 포장, 돼지바 블랙) [내부링크]

오늘 오랜만에 자취방에 엄마아빠가 놀러왔다. 낮잠 자고 일어나니 엄마아빠가 설빙 포장해 왔더라.히힣 설...

31. 2021.06.11 일기(스와레 돈까스 냉우동, 뚜르몽드 크루아상 샌드위치, 쿠앤크 피스타치오맛) [내부링크]

아침 팀플 발표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시험공부를 하기 위해 도서관에 갔다. 팀플은...그럭저럭 마무리... ...

30. 2021.06.10 일기(하루종일 팀플하기, 풀무원 국물떡볶이, 제2의 나라 다운만 받기) [내부링크]

맨날 같은 일기만 쓰고 있는 기분이지만 암튼 오늘도 팀플을 열심히 했다. 이러다간 시험이 큰일 날 것 같...

29. 2021.06.09 일기(제발 종강 주세요...소정담만두전골전문점 배달) [내부링크]

으어어 하루 지날수록 너무 힘들다. 제발 그냥 시험 공부하게 해주세요. 팀플 끝내주세요... 그나마 팀플 ...

28. 2021.06.07, 08 일기(팀플로 바쁜 학기말, 스캔 어플, 탐앤탐스 공릉점 그린티 탐앤치노) [내부링크]

주말부터 팀플에 과제에 계속 정신이 없다... 한 2주동안은 일기를 불규칙하게 쓸 것 같다. 하긴 뭐 꾸준히...

27. 2021.06.06 일기(PPT 글꼴 때문에 헤맨 날..(글꼴 설치하기), 하루종일 팀플하기) [내부링크]

어제 하루종일 ppt 작업하고 나름 이 정도면 노력한 티 나는 것 같아! 하며 뿌듯해 했는데... 오늘 팀원분...

26. 2021.06.05 일기(블로그 조회수가 늘어난다!, 하루종일 팀플하기, 마라탕전문점 신미방공릉역점) [내부링크]

블챌 이후로 하루에 한 번 이상 글을 쓰면서 조회수가 많이 늘고 있다. 뿌듯하다. 방학 때 좀 더 열심히 쓰...

25. 2021.06.04 일기(블챌 끝내고 일기 쓰기, 인프런에서 공부해요 이벤트) [내부링크]

블챌이 끝나서 이제 12시 안에 블로그에 글을 쓰지 않아도 된다. 룰루~ 6월 4일까지 쿠폰 지급한다길래 57...

24. 2021.06.03 일기(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하기) [내부링크]

오늘은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했다. 과제를 제출해야 되는데 너무 진행이 안되어서 도서관에 가서 과제를 ...

23. 2021.06.02 일기(팀플할 때 사용하기 좋은 사이트 - 조땡의 템플릿, 망고보드, 미리캔버스, 플래티콘) [내부링크]

팀플에서 어쩌다 보니 ppt를 맡게 되어서 날이 지날수록 점점 부담을 느끼고 있다...후 열심히 하면 노력이...

22. 2021.06.01 일기(좀비 꿈..., 인터파크 뮤지컬 드라큘라 티켓팅, 홀로 먹는 자취밥) [내부링크]

오늘 아침에 가위에 살짝 눌렸다. 오빠가 본가에 간 기념으로 몸에 착 붙는 오빠 침대에서 잤는데 괜히 잠...

21. 2021.05.31 일기(태민 군대..블챌 쓰기 힘들다) [내부링크]

한번 아무것도 안하니까 그냥 계속 아무것도 안하게 되는 것 같다. 이번주는 정말 바쁜데...ㅜㅜ 이렇게 월...

내가 좋아하는 태민 영상 모음(+ 수록곡) [내부링크]

오늘 태민이 군대가는거 보고 마음이 싱숭생숭해진 김에 내가 좋아하는 뮤비나 무대, 그리고 수록곡을 블로...

20. 2021.05.30 일기(도봉산 산행, 원조마포소금구이 석계점, 폴라포 포도맛) [내부링크]

아무 생각없이 친구와 전화를 하다가 오늘 하루가 20분 남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일단 일기를 ...

19. 2021.05.29 일기(또 하루 종일 쉰 날, 전독시 보는 하루, 와쿠와크 아이스크림 냠냠) [내부링크]

오늘도 특별히 쓸만한 내용은 없다. 흠...일단 전독시를 열심히 봤다. 한 화를 보는 데 꽤 오래 걸리는 것 ...

2. 주엽역 라무(라무 플라워) 꽃다발(05.16) [내부링크]

거의 2주가 지나서야 쓰는 라무 꽃다발 후기 겸 그날의 일기 좀 더 일찍 쓰고 싶었는데 까먹고 있었다. 꽃...

18. 2021.05.28 일기(하루종일 쉰 날, 초코퍼지 크런치바 냠냠) [내부링크]

오늘은 한 일도 안쓰고 할 일도 안쓰려고 한다. 왜냐면 하루를 아주 푹 쉬었기 때문이지. 열품타도 오늘 기...

6. 이북 리더기 - 오닉스 포크3 (+가드브이 액정 보호 필름, 가드브이 스탠딩 가죽 케이스) [내부링크]

가장 쓰고 싶었던 글인데 사진 올리기도 부담스럽고 솔직히 귀찮아서 많이 미뤄왔던 포스팅 오닉스 포크 3 ...

17. 2021.05.27 일기(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하기, 맛난 뚱볶이, 오닉스 포크3 케이스, 민초맛 엔초, 망할 팀플) [내부링크]

05.27 한 일 1. 도서관 가기 2. 웹보 밀린 강의 듣기 3. pbl 회의하기 4. EBS 영어 듣기 5. 일기 쓰기 +...

16. 2021.05.26 일기(EBS Power English, 워드 한글 변환, 열품타 기록) [내부링크]

05.26 한 일 1. 9시 30분 ㅂㄹ 실강 듣기 2. t-report 쓰기 3. 6시 회의하기 4. pbl 코드 성공 여부 확인하...

워드파일을 한글파일로 바꿔보자 두근두근(글 상자 쓰는 경우, 사진) [내부링크]

일기 포스팅에 올릴려다가 따로 올리는게 더 좋을 것 같아 이렇게 쓴다.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지만 다 실패...

2021.05.25 일기(열품타 기록, resx 처리 오류, REALVNC 사용 및 에러, AWS IoT 실습 예제, fritzing 사용 및 dht11 센서 회로도 그리기) [내부링크]

05.25 한 일 1. ㅋㄹㅇㄷ 실강 듣기 2. ㅋㄹㅇㄷ 녹강 듣기 3. ㅅㅎㅎ 보고서 시작이라도 하자 제발 4. pbl...

2021.05.24 일기(블챌 시작, 열품타) [내부링크]

https://m.blog.naver.com/blogpeople/222354715339 오늘부터 다시 블챌 일기 시작! 사실 첫날부터 까먹었...

2021.05.23 일기(블챌 전 일기쓰기 연습 중) [내부링크]

너무 오랫동안 일기를 쓴 기억이 없어 오랜만에 간단히라도 일기를 쓰기로 했다. 내일부터 다시 블챌 시작...

2021.05.13 일기(중요 과제 하나 끝!, 스페이스 디스코) [내부링크]

(05.13) 할 일 1. ㅇㅂ 중간과제 확인 및 제출 2. ㅇㅂ 강의 듣고 일반과제 제출 3. pbl 조사 및 회의(오후...

2021.05.12 일기(뭔갈 했는데 뭐했는지 모르겠는 날) [내부링크]

(05.12) 일정 9시 기상 9시 30분 ㅂㄹ 실강 듣기(~11:00) 2시 azure 설명회 듣기(~16:00) 6시 회의 6시 30...

2021.05.11 일기(하루 증발) [내부링크]

오늘은 일기 제목 그대로 하루가 증발해버렸다. 뭐한거지... 오늘도 일어나자마자 어김없이 전독시를 봐주...

2021.05.10 일기(하루종일 이북 리더기로 웹소설만 본 후기) [내부링크]

일어나자마자 침대 속 이불에서 전독시 보기~~ 자취방 가는 지하철에서도 전독시 보기~~ 자취방 들어와서도...

2021.05.08, 05.09 일기(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롯데 아울렛, 북한산 의상대, 능이명가 능이한방백숙, 폴햄 바지, 밀레 등산화, 오닉스 포크3) [내부링크]

2일 동안 힘겨운 과제를 끝내고 신나게 집에 갔다. 워낙 주말을 정신없이 즐겁게 보내다 보니 일기를 2일이...

2021.05.07 일기(데이터베이스는 짜증나) [내부링크]

일기 그래도 매일매일 열심히 쓰고 싶었는데...요즘 과제가 너무 많다. 토요일, 일요일에 일산을 가면 데스...

2021.05.06 일기(가상머신은 짜증나) [내부링크]

오늘은 한 일이 없으니 짧게 써야겠다. 진짜 뭐하고 하루 보냈지. 중간 대체 과제 하다가 성공은 못한 상태...

2021.05.05 일기(벅스 - PAYCO, 우리카드 CVC 오류, 불암산 등산, 오스프리 슬링백) [내부링크]

오늘은 어린이날! 원래 아침에 실시간 강의가 있는데 오늘은 녹강으로 진행한다고 해서 불암산 산책하기로 ...

5. 오스프리 슬링백 [내부링크]

https://smartstore.naver.com/4small/products/3374266748?NaPm=ct%3Dkobjn7xs%7Cci%3D0AK00...

2021.05.04 일기(네이버 오늘일기 챌린지 종료, 클라우드 AZURE, PBL 팀플) [내부링크]

새벽에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네이버 오늘일기 챌린지가 종료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참...처...

2021.05.03 일기(대학생의 하루... EBS Power English + 제5인격 심연 대회) [내부링크]

다시 자취방에 들어온 후...열심히 퀴즈를 준비했다. 사실 열심히는 아니다. 오픈북만 믿고 사실 대충 준비...

2021.05.02 일기(본 아이덴티티, 공차, 태민 콘서트) [내부링크]

뒤늦게야 어제 쓴 일기를 리뷰 카테고리에 썼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혹시 이벤트에 참여가 안될 수도 있으...

2021.05.01 일기(명탐정 코난 - 비색의 탄환 후기, 푸라닭, 곱분이네) [내부링크]

네이버 블로그 오늘 일기 챌린지로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을 해보기로 했다. 새벽까지 팀 프로젝트 발표 ...

인터넷 윤리 - 인터넷 중독 [내부링크]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저의 인터넷 사용량이 급격하게 늘기 시작했습니다. 저...

2. 넷플릭스(애니메이션) - 데빌맨 크라이베이비 (어느 정도 스포 포함) /2019.05.21 ~ 2019.05.23 [내부링크]

평점 : 8.6 정말 충격과 공포의 작품이었습니다... 우선 청불입니다. 정말 성인분들만 보시길 바랍니다. 개...

1. 넷플릭스(애니메이션) - B: 더 비기닝 /2019.05.17 ~ 2019.05.20 [내부링크]

내가 주는 평점 : 6.8 넷플릭스로 애니메이션을 보고 싶어서 찾아 보다가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에 내가 좋아...

1. 노원역 라화쿵부 마라탕 [내부링크]

SNS나 유튜브에서도 하도 유명하길래 너무 먹어보고 싶었다. 가까이 있는 마라탕 집이 없어서 노원역까...

1. 넷플릭스(드라마) - 비밀의 숲(스포있음)/2019.05.02~2019.05.10 [내부링크]

평점 : 9.2 넷플릭스 처음 결제하고 본 작품 거의 모든 것이 완벽한 드라마라고 평가가 되어있어 많은 기대...

4. 스톤헨지 실버 목걸이(SC1041) (카카오 선물하기) [내부링크]

대학 합격 기념으로 친척 언니께서 실버 목걸이를 카카오 선물하기로 보내주셨어요 ㅠㅠ - 감사합니다 두근...

3. 다이소 마스킹 테이프 + 펜 + 메모지 [내부링크]

다이어리 산 기념으로 여러 가지 사봤습니다 총 5000원! 수능 끝난 이후로 왜인지 펜들이 다 사라졌네요......

2. 다이소 스마트폰 스탠드(거치대) [내부링크]

다이소에서 스마트폰 거치대를 샀습니다. 종류는 여러 가지였는데 이 제품이 가격도 그렇고 디자인도 적당...

1. 아트박스 다이어리 비밀의 정원 (2019) + 포스트잇 [내부링크]

새해를 맞아 새로 산 다이어리와 포스트잇! 매일 쓴다 하고 항상 제대로 못써봐서 이번만큼은 제대로 써보...

일리움 육성 일기 2화(테라버닝, 소자본 육성) [내부링크]

일리움 키우기 위해 템을 좀 더 사주기로 했다. 우선 돈이 없으니 11만 메소짜리들이라도 팔아주고... 이전에 썼던 140제 망토 적당한 150제 자쿰 망토 사서 입혀주기로 했다. 이전에 있던 100제 목걸이도 교환 가능하도록 110제에 옮겨주었다. 이거라도 끼면 좀 할만 해지겠지? 시작하려는데 어후...진짜 말이 안나오는 미친 비주얼이다. 꿈에 나올까봐 무섭다. 돈이 없어 장신구를 많이 못해준 것이 다행인 듯하다. 접속하고 나니 몬스터 파크길래 두 판 해줬다. 148 달성! 마일리지도 넉넉하길래 펜던트 슬롯 늘려서 정령의 펜던트랑 목걸이 같이 쓰기로 했다. 150까지 일단 대충 사냥하기로 했다. 스타포스는 못 맞췄지만 사냥은 꽤나 수월했.......

메이플 일기(3) - 플래그 레이스, 메이플 LIVE 해변의 지배자 데미지 스킨 [내부링크]

사실 별 내용은 없지만 써보는 일기 15분 45분에 맞춰 알림을 통해 들어와준다. 사실 나는 잘 못하는 편이다. 그래서 우리 팀이 자주 지는 걸까..? ㅜㅜ 5명 잡고 역시 LOSE! 사실 데미지 스킨 주는 것도 잊고 있었는데 갑자기 주더라..? 내 데미지 스킨 컬렉션에 넣어 주었다. 벌써 꽉 차려 하다니...이것도 슬롯 늘려주면 좋겠다. 크리티컬 확률은 이렇게 뜬다. 논크리티컬은 모르겠다. 그냥저냥...별로다 딱히 열심히 쓰진 않을 듯? 그런데 왜 월드마다 1개뿐인지 모르겠다.ㅜㅜ 나름 일리움도 열심히 참여했었는데 보상은 받았지만 그래도 물놀이 참여할 것 같다. 나름 재미도 있고 코인 수급이 빠르다. 플래그 변경된 이후 2번째로 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