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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zadaeza로 등록된 티스토리 포스트 수는 122건입니다.

도서추천 - 진정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의 추월차선) [내부링크]

"백만장자가 되고 싶다면" '백만장자가 알려주는 진짜 방법을 알아보자' 저는 정말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지금 전업 디지털 노마드를 하는 겁니다. 그저 블로그를 떼돈을 벌어야지 보다 정말 여러가지 파..

NFT 프로젝트 소개하기 - 닥터펭(DR.Peng) 에 대해 알아보자 [내부링크]

️ 이전 글들 - 굉장히 영혼과 시간을 갈아서 작성한 글들입니다! 괜찮으시면 한 번씩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FT 프로젝트 소개하기 - 메타 콩즈에 대해 알아보자 (1편) NFT 프로젝트 소개하기 - 메타콩즈..

미라클모닝/동기부여/자기성취 10일차 실패기록 [내부링크]

"미라클 모닝 10일 차 실패 기록" '나이트 미라클의 부재로 인한 연쇄적 실패' 요즘 연속적으로 미라클 모닝에 실패하고 있습니다. 미라클 모닝을 했을 때는 분명 하루의 시간을 굉장히 알차게 썼다고 생각하는..

미라클모닝/동기부여/자기성취 9일차 기록 [내부링크]

"미라클 모닝 9일차 기록" '오랜만에 늦잠을 잤습니다.' 오랜만이고 하기엔 지난 시간 너무 짧만, 그래도 미라클 모닝 8일은 정말 길게 느껴졌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미라클 모닝을 하기 전에는 꼭 미라클 나이트..

NFT 프로젝트 소개하기 - '멋쟁이사자처럼' 과 '이두희 대표님' 에 대해 알아보자 (메타콩즈 2편) [내부링크]

"메타 콩즈란 대단한 놈은.. 어디에서 온 걸까?" '코딩 교육기업인 멋쟁이 사자처럼 그리고 수장, 이두희 대표' 현재 클레이튼 nft 대장으로서 지금의 불장을 이끌고 있는 '메타 콩즈 (MetaKongz)'를 탄생시킨 코..

NFT 프로젝트 소개하기 - 메타콩즈 에 대해 알아보자 (1편) [내부링크]

"클레이튼의 대장, 메타 콩즈 과연 어떤 놈일까" 안녕하세요. 이번에 NFT 소개를 하게 된 '반성 왕'입니다. NFT 프로젝트 소개 시리즈의 1화는 어떤 프로젝트를 하면 좋을까 많은 고민 끝에 1편에선 현 클레이튼..

미라클모닝/동기부여/자기성취 7일차 기록 [내부링크]

"미라클 모닝 7일차 기록" '어마무시한 일주일' 나란 불성실한 놈이 해냈다. 성공한 분들이나 한다던 미라클 모닝을 일주일이나 해내고 말았다. 감개무량한 일이다. 난 매일 새벽 잠을 이루지 않고, 점심시간이..

미라클모닝/동기부여/자기성취 6일차 기록 [내부링크]

"미라클모닝 6일차 기록" '여자친구와 보내고 항상 무너졌던 일상, 이번엔 과연?' 어제의 글에서 말했지만, 난 어제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겼다. 간만에 두어달 동안 마시지 않았던 소주를 곱창, 막창과 함께 정..

미라클모닝/동기부여/자기성취 5일차 기록 [내부링크]

"미라클 모닝/자기 성취 5일차 기록" '성취감은 좋지만 몰려오는 피곤함 그 사이' 오늘은 여자친구와 데이트가 있는 날이다. 그렇지만 변함없이 미라클 모닝(05:00) 을 하였고, 헬스장에 가서 아침 달리기와 아침..

가난한 자취생들을 위한 저렴한 고단백 식품정보 [내부링크]

"나와 같은 가난한 자취생들을 위한 꿀정보" '저렴한 고단백 음식 찾았다.' 나는 헬스를 좋아한다. 달라진 내 모습을 내 눈으로 보면 너무도 흐뭇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식단에도 신경을 많이 쓰려하는 편이다...

전업 디지털 노마드 도전합니다. [내부링크]

"전업으로 도전하는 막막한 디지털 노마드"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미래' 저는 많은 길을 돌고 돌아서 전업 디지털 노마드를 도전해보게 되었습니다. 대입을 실패하고 도망치듯 서울로 올라와 항공정비를..

미라클모닝/동기부여/자기성취 4일차 기록 [내부링크]

"미라클모닝 4일차" '이젠 몸이 적응하는 중' 오늘은 30분 정도 늦은 6시 정각쯤 기상했다. 늦잠이었긴 하지만, 지금까지의 기상에 비해선 일어나는 것이 어렵지 않았다. 이제 몸이 조금씩 적응을 하고 있는 듯..

미라클모닝 3일차 기록 - 일반기계기사 필기시험 당일 [내부링크]

"미라클 모닝 3일차" '일반기계기사 시험 당일' 미라클모닝 3일차이자 일반기계기사 시험 당일이다. 시험시간은 13:00이다. 그런데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났냐고 물어볼 수 있다. 이유가 다소 부끄럽긴 하지만, 말..

몸의 변화기록 2일차 - 아침 달리기/가슴운동/어깨운동 [내부링크]

20살, 그 어느 때 ‘나약해보이는 건강 상태’ 20살 때 마라톤을 잠깐 했을 때의 사진이다. 난 저때도 마르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흔한 프로틴도 가끔 챙겨먹었고, 헬스도 조금씩은 했기 때문에 나 정도면 평균..

미라클 모닝 2일차 기록 [내부링크]

"미라클 모닝 2일차" '신체적인 적응이 필요한 지금' 오늘도 05:30분 정확하게 알람을 듣자마자 일어났다. 미라클 나이트 루틴은 똑같다. 1. 자기 전 한 시간 전부터 휴대폰은 절대 보지 않는다. - 블루라이트 영..

몸의 변화기록 1일차 - 여름 준비 겸 올해 목표를 위한 기록시작 [내부링크]

제 등 사진이 있습니다. 거북스러우실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바랍니다.. 혹시 몸사진을 올리면 저품질에 빠지거나 정지 먹을 수 있는지 아시는 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20살, 그 어느 때” ‘나약해보이는 건..

미라클 모닝 1일차 - 나쁘지 않은데? [내부링크]

“미라클 모닝시간으로 아침기상하기” 1. 전날 저녁을 잘 마무리해야한다. -미라클 모닝을 하기 전에 전 많은 유튜브를 참고하고, 블로그를 읽었어요. 왜냐면 전 실패를 해봤거든요. 수없이 많이요ㅠㅠ 그래서..

취준일기 - 미라클 모닝 해볼까 [내부링크]

"미라클 모닝이란 걸 나란 불성실한 사람도 할 수 있을까?" 요즘 나는 올빼미 중에 올빼미 족에 속한다. 독서실에 가서 새벽까지 공부하는 척을 하고 와선 거의 5시에 잠에 든다. 그리고는 13시가 다 되서 일어난..

취준일기 - 일반기계기사 5일 전!! [내부링크]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덤벼들어야 한다" 이제 5일 전이다. 열심히 했든 안했든 두 달이란 시간에 대한 결과를 얻는데 말이다. 크게 노력을 하진 못했다. 그러나 지금은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

취준일기 -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망각하지 말자 [내부링크]

“마치 모래성처럼 무너지지 않아야 해” 오늘 여친을 만났다. 아침에는 바버샵에 들러 머리도 깎았다. 그리고 여친을 만나 어제 한 만난 김치찌개와 고추장 삼겹살 일식 계란말이를 해서 먹고 낮잠도 때리고, 독..

취준일기 - 아웃소싱의 중요성에 대해 [내부링크]

"아웃소싱에 대해 생각해보자" '기업 업무의 일부 부문이나 과정을 경영 효과 및 효율의 극대화를 위한 방안으로 제삼자에게 위탁해 처리하는 것.' 문득 오늘은 아웃소싱에 대해서 생각해봤다. 오늘도 어김없이..

취준일기 - 시간의 밀도에 대해 생각해보아요 [내부링크]

"시간은 누구에거나 공평하게 흐른다. 하지만 그와 나의 시간은 그 농도가 너무나도 달랐다." "지금 당장 시간의 밀도가 고농축 100%로 만들어보자" 나는 투자와 돈에 미치기도 했지만 동기부여에도 미친 듯이 매..

취준일기 - 고삐 풀린 망아지같구나.. [내부링크]

“나란 존재는 약간의 느슨함에도 풀려버리는구나..” 오늘은 일반기계기사를 하는 마지막 날이었다. 그래서 마지막 학원을 가고 조퇴를 할 수 있어서 조퇴한 후에 독서실에서 필기 공부를 해야겠다 싶었다. 허나..

취준일기 - 자체 데일리 리포트를 써보려구 해요 [내부링크]

“지나온 시간들이 무의미해지지 않게” 최근에는 다시 내 삶을 수십 번 돌아보며 생활하려 노력한다. 그러기 위해서 제목과 같이 데일리 리포트를 써보려 한다. 나는 사진과 같이 저렇게 그럴싸한 공책에 하려하..

취준일기 - 자금난은 심각한데 왜 난 걱정이 안되지 [내부링크]

"진짜 이제 바닥이다." 진짜 이제 무일푼이다. 정말 이제 모아둔 돈은 다 까먹고 NFT, 주식에 투자한 돈도 그냥 다 물려있다. 그런데 왜 걱정이 되지 않을까 왜 내 자신이 이렇게나 자신만만하지. 왜 다 잘 될 것..

취준일기 - 컴활 3일 남았다.. [내부링크]

"이젠 머 일상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참.." "소소하게 부업도 시작해보긴 했다." 쇼피코리아 라고 사업자 등록을 해놓고 3개월간 미뤄뒀던 제품등록을 오늘 해봤다. 백수 생활이 거진 5개월이 흘렀다. 어찌어찌 모..

취준일기 - 내가 하려는 것들 [내부링크]

“전,, 창업이,, 사업이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모르겠어요.” 매번 제 자신으 돌아볼 때마다 제 자신은 끝없이 소리칩니다. 세상에 도전하는 삶을 살아보자고 말이죠. 지금은 무업 아이스크림을 창업하고 싶..

취업일기 - 무전공자 일반기계기사 11일 남은 지금 [내부링크]

"무전공자의 서러움" 항공정비전공으로 무전공자 인데,, 일반기계기사 필기준비하기 쉽지 않다. 이제 11일이 남았는데, 나는 또 시험이 얼마 안 남았을 시기에 몰아치는 스타일이라 지금 기출을 돌리는 동시에 이..

취준일기 - 나태함이 다시 지배할 때 [내부링크]

“나태함이 찾아와 온 몸을 뒤덮고..” “조금씩 나태함이 찾아오네요.” 하루하루를 살다 보니 또 내 자신이 나내함이 찾아옵니다. 괜스레 다른 생각이 찾아오구요. 그럴 땐 운동을 해야해요. 운동을 하고 나면..

취준일기 - 어머니의 밥 먹으라는 말이 문득 많은 생각이 들네요 [내부링크]

“소중한 것은 옆에 있을 때 소중함을 알아야 할텐데” “자식에게 밥을 먹이는 것은 정말 어떤 의미일까” 저희 어머니는 저를 만나시면 정말 모든 것을 제쳐두고 밥을 권하십니다. 학창시절에 어머니는 아침을..

취준일기 - 사실 이게, 그저 불안장애인지 공황장애인지 모르겠지만.. [내부링크]

“공허함이 너무 찾아와” “안정을 시키고 싶은 마음에 글을 씁니다.” 저에겐 한 가지 큰 단점이 있습니다. 예전 고등학교 때 어린 시절부터 봐왔던 부모님간의 거친 부부싸움이 제가 고등학교에 올랐을 때 또..

취준일기 - 독서는 행복바이러스를 발생시키는 거 같네요 [내부링크]

“정말 어떻게 이렇게 기분이 좋아지지” “젊은 시절엔 많은 것을 경험해보길 바래요” 나는 젊은 나이에는 정말 해보고 싶은 건 단 하루만 해보더라도 해보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운동을 좋아하기..

취준일기 - 위로가 필요했던 건 아닌데 [내부링크]

“그 한 마디가 참 감동적이야” “도서관에서 말이지” 공부를 하러가면 항상 그 곳을 청소해주시는 어머님이 한 분 계신다. 저녁 8시쯤 화장실을 가는데 계시길래 간단한 목례를 하고 가는데 갑자기.. “밥 먹..

취준일기 - 무난하게 흘러가는 생각하기 좋은 날이네요. [내부링크]

“훗날 내가 청춘을 돌아봤을 때 후회없을까?” “아파트 놀이터의 어르신분들” 사실 이젠 나의 평범한 일상을 기록하는 것은 재미가 없다. 먼가 평범한 하루를 살아가다 문득 드는 내 인생에 대한 고민 또는 생..

취준일기 - 좋은 날 생각하면서 살아야지 [내부링크]

“좋은 생각하면 하면 다 이겨낼 수 있지.” “다시 토익만 해” 오늘 하루는 나름 잘 보냈다. 그냥 정신없이 보냈는데 나름 폰을 가방에 넣고 안 볼려고 노력하면서 했는데 마지막에 도서관에서 나오기 전에 보..

취준일기 - 한국어시험은 못 가고.. 괜히 머했나 싶고 [내부링크]

“지금까지 모든 것이 잘못됐던 것이었을까.” “자다가 시험을 놓쳤어…” 정말 제목만 봐도 한심하다고 생각이 든다. 자다가 시험을 놓치는 경험을 살아 생전 내가 또 해냈다. 눈을 뜨니 시험 시간이 임박해져..

취준일기 - 벌써 내일 모레 실용글쓰기 검정이다. [내부링크]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달려가는 거지.” “하고 싶은 일을 하라네요.” 책을 하나 읽고 있다. “너답게 살아갈 너에게” 라는 책이다. 요즘 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책을 보면서 내 자신의..

취준일기 - 하 이번 토익도.. 목표보단 낮아 [내부링크]

“다시 해야지 머!!”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큰 법” 11.6일 토익 시험발표가 드디어 오늘 났다. 나의 목표는 850 이었고, 공기업 만점 기준이 850이었다. 정말 너무 간절했고, 이번에는 좀 간당간당했지만 인강..

오늘은 어미사자 이야기를 좀 써볼려구요 [내부링크]

“사자들의 이야기” “보고 있자니 어머니가 생각나..” 난 동물을 좋아하는 편이다. 그래서 유튜브에서 자주 알고리즘으로 동물을 보여준다. 그런데 글 밑에 있는 썸네일에 제목은 “엄마, 저를 버리지 말아주..

취준일기 - 위험물 산업기사.. 실기 아마도 떨어진 거 같애 [내부링크]

“사람은 쉽게 안 변하긴 하네 정말..” “막판 벼락을 쳤지만.. 결과는 참혹해” 난 좀 엄청난 의욕에 비해 노력이 부족한 타입이다. 매 시험마다 그랬는데 이번에도 그랬다. 여유롭게 준비하다가 막판 벼락을..

취준일기 - 날씨 탓인지 참 그저 불안하기만 한 요즘 [내부링크]

“모든 순간이 편하지 않아” “왜 그런 것일까?” 요즘은 날씨가 꽤나 많이 추워졌다. 패딩을 꺼내입은지 이틀 패딩을 입고 몸을 한껏 움치리고 다니는 요즘이다. 그런데 왜인지 내적으로도 움추려지는 거 같다...

취준일기 - 토익 후 다시 목적 잃어버리다. [내부링크]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토익은 무난하게 쳤으나 길을 잃다.” 사람은 항상 그 목적을 가지고 있어야만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누구에게도 넌 사는 이유가 있니 라고 물어보면 엄청난 큰 포부에서부터..

취준일기 - 드디어 내일 토익이다 [내부링크]

“드디어 내일 한 달 준비기간을 테스트하는 날이다.” “한 달 동안 열심히는 한 거 같다.” 남들이 얼만큼 하는지 나보다도 훨씬 많이들 하시겠지만 집중력 낮은 나 치곤 나름 많이 한 듯 하다. 인강도 완강 하..

취준일기 - 후.. 내일모레 대망의 토익시험이다 [내부링크]

독서실이다. 이제 토익이 내일이면 하루 앞으로 다가온다. 잘하는 사람은 그런 걸 멀 한 달 내내 준비하냐고 하지만 나는 잘못하기에 하루 왠종일 공부해야만 850 도 겨우 넘길 거 같다. 김재옥 강사님의 리뷰법은..

취준일기 - 스터디 카페에서 쓰는 첫 글이다 [내부링크]

“현재 상황은 이렇다” 이 전 글에선 그냥 위험물을 한다고 했고 아직 많은 것이 두루뭉실하게 나와있다 지금의 나는 가려하는 공기업의 이름과 현재 준비중인 스펙들이 정해진 지금이다. 내가 가려하는 곳은 국..

취준일기 - 이제 다시 토익이다. [내부링크]

"이번엔 정말 나를 과대평가하지 않고 잘 계획해서 해내보자" "나를 몰랐어서 나왔던 저번의 참혹한 결과" 나는 항상 목표가 없는 시간이 생기면 한없이 불안하고 그저 그 시간을 활용하기 보단 불안함을 잊기 위..

취준일기 - 합격은 일단 했엉 ㅎ헷 [내부링크]

"참 운이란 것도 따라오긴 해야되" "진짜 운이 좋아서 붙었어.." 진짜 진짜 너무 공부를 안한 거 같고 막 그래서 전 날 커피 3잔씩 먹으면서 했단 말이지 마지막까지 보면서 집중할려고 노력했어요. 아 반말은 안..

취준일기 - 위험물 산업기사 이제 하루 남았는데 조졌다 [내부링크]

"시험은 하루 남았는데,, 준비는 영 안됐는데 붐바스틱은 먹고 싶은 난 레전드" "내일 위험물 산업기사 시험인데.. 어쩌냐" 진짜 안 본 게 아직 너무 많다. 정말 시험을 너무 쉽게 보고 강의 수도 너무 쉽게 보고..

무언가 하나를 포기하지 못하면 둘 다 얻지 못해 [내부링크]

"그런데 난 자꾸만 둘 다 얻을려 해" "자꾸만 욕심을 너무 내고,, 그 결과로 실패해" 하.. 어릴 때부터 나의 문제는 자꾸만 두 개를 다 얻을려 해 그 와중에 본능이 원하는 그것을 더 원해 문제는 아는데 그 문제..

내 자신에게 실망하고, 토익은 나를 두 번 죽였다. [내부링크]

"내 수준을 잘 알아야되. 과소평가도 안 좋지만 과대평가는 더 안 좋지.." "시원하게 말아먹은 토익" 예전에 800점대 나오고 나는 3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내가 실력이 그대로일 거라고 생각한 거지 그래서 인강을..

취준일기 - 위험물산업기사 필기 D-6 [내부링크]

"머든 해봐야지. 포기할 순 없자나" "이제 6일 남았네.." 공부란 게 참 그래? 토익을 할 때도 그렇게 느릿느릿하다가 강의도 다 못 보고 끝나서.. 마지막에 파이널만 오지게 풀고 유튜브 꿀팁만 보고 가서 죽을..

스시야 퇴사 후 백수생일 D-1 [내부링크]

"실감이 나진 않지만 점점 간담이 서늘해지는 이 느낌.." "먼가 왜 이렇게 불안할까" 역시 고정적인 수입이 사라진 첫 날이다. 수입이 있었던 날들이 있었기에 지금은 어느 정도 괜찮지만 이제 조만간 또 힘든 순..

스시야 뒷주방 막내 퇴사 D-1 [내부링크]

"이제 유종의 미를 거둘 때야" "유종의 미를 거두고, 이제 시작하자" 일을 하면서 동시에 다른 것을 해야한다는 압박감을 계속 받으니 스트레스만 너무나 쌓인다. 그래서 오늘 생각이 그냥 내일 가게 마무리 할..

스시야 뒷주방 막내 퇴사 디데이 D-2 [내부링크]

"그냥 이젠 어서 나의 것에 집중하고 싶다." "지금 내가 하는 것은 변명 그 자체다." 난 지금 준비할 것을 하지 않고 그저 변명만 늘어놓고 그저 반성만 하고 그저 회피만 한다. 이성의 끈을 놓쳐선 안되고 해야..

스시야 뒷주방 막내퇴사 디데이 D-3 [내부링크]

"사람의 정이란 게 머라고 참" 3일이 남았다. 새로운 길을 가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제 6개월을 함께 했던 사람들과는 헤어질 시간이 말이다. 참.. 머랄까 만감이 교차하긴 하는데.. 요새 많은 생각들이 머..

스시야 주방막내 퇴사 디데이 D-4 [내부링크]

"다시 시작할 때야" "이제 내려놓고 다시 시작할 때" 4일 남았다. 짧았던 경험을 내려놓고 늦은 나이에 다시 전공으로 돌아가는 것이 말이다. 참.. 이제서야 다시 돌아가다니.. 참 내 나이가 27살인데,, 그래서..

스시야 뒷주방 막내일기 - 그만두기로 했다. 이젠 한 달 남았다. [내부링크]

"결국 새로운 도전은 방황이었고, 다시 도전하기로 했다." "개인시간의 부족은 결국 끝을 맺게 만들었고" 난 요식업을 하면서 끝없이 개인시간 부족을 문제삼았다. 결혼을 매일 같이 얘기하는 여자친구와의 시간..

스시야 뒷주방 막내일기 - 험난한 시기를 보내고.. 이직까지도 생각하게 된.. [내부링크]

"좀 더 신중하게 임하는 것을 배워야할 필요가 있어." "자기시간이 유난히 소중했던 나였다." 전역할 때쯤 내가 이 길을 택하려고 할 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저 새로운 도전 그거 하나만이 보였다. 긴 근..

스시야 뒷주방 막내일기 - 불어닥치는 불성실함을 벗어나자 [내부링크]

"조금만 몸이 피로해주고 일의 강도가 낮아지면 난 약해지고 싶어져" "계속해서 나아가야 하는데.. 자꾸만 주변을 둘러보며 쉬고 싶어져" 집중력이 좋을 때는 일을 딱딱 맞게 하면서도 그 시간 속에서 또 다른 시..

스시야 뒷주방 막내일기 - 어김없이 닦이고 [내부링크]

"일상이 참 쉽지 않아.." "몰아치는 일에 멘탈을 부여잡기도 힘든데" 내 자신의 습관을 고치기가 쉽지 않다. 그렇게 되면서 실수가 남발되고 엄청나게 닦이고 욕 먹었다. 그냥 일기를 쓰는 데도 쉽지 않다. 매번...

스시야 뒷주방 막내일기 - 안정적인 건가 [내부링크]

"내가 노력을 해야하는데 안하는데 하고 싶은데 하기가 싫어." "공중에 붕 뜬 느낌이면서도 머랄까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 그냥.. 지금은 안정적이다. 그냥 흘러가는 일상이다. 장국을 끓이고 면다시를 준비하고..

스시야 뒷주방 막내일기 - 정신을 안 차리는구나 내가.. [내부링크]

"선제적으로 움직이지 않고 흐름에 따라서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지고 있어.." "최근엔 일기도 안 썼지.." 요새는 그냥저냥 그렇다. 뒷주방을 혼자 하는 날이 많아지면서 그냥저냥 한다. 벌써 조만간 5개월차에 돌..

스시야 뒷주방 막내일기 - 여유롭다... 자신을 놓지 말자 [내부링크]

"여유로우니 내 본분을 자꾸만 놓치려 해" "애매하게 할려고 시작한 게 아니란 걸 알아야 해" 난 이 길을 선택할 때 쉽게 선택하지 않았다. 그건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다. 그런데 가끔 지금의 날 보면 너무나도..

스시야 뒷주방 막내일기 - 일요일의 달콤함 그리고 스시공부 [내부링크]

"이런 한가로운 날만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또 들긴 해" "백수생활할 때를 잊고 또.." 오늘처럼 한가로운 날만 가득하길.. 이런 생각이 든다. 나도 너무나 간사한 지라. 백수일 때는 줄어드는 퇴직금을 보면서 쫄..

스시야 뒷주방 막내일기 - 이젠 정말 여유를 찾다. [내부링크]

"역시 모든 건 시간이 해결해줘" "이젠 어느 정도 여유가 생겨버렸어" 숨 막혔던 시간들이 이젠 조금씩 여유가 생겼고 준비하는 순서도 자연스럽게 정리가 되고 움직이는 몸 또한 부드러워졌다. 변수가 생겨도 영..

스시야 뒷주방 막내일기 - 또 다시 돌아온 쉬는 날 [내부링크]

"쉴 때는 확실하게 쉬어줘야 해" "이젠 아예 뒷주방을 혼자 하게 된 나.." 가게 사정이 생겨서 요리를 시작한 지 4개월차에 들어선 지금 나는 뒷주방을 혼자 하게 됐다. 아 물론, 뒷주방을 돌리는 데 조금씩 여유..

스시야 뒷주방 막내일기 - 열정을 불태웠고 1일차.. [내부링크]

"흔들릴 수 밖에 없는 나를 잡을 수 있는 건 오직 나일 뿐이야." "뒷주방을 이제 혼자 하게 되다." 월급을 3개월 받은 지 이제 4개월차인 나 지금은 이제 뒷주방을 혼자 한다. 물론 부드럽지는 않다. 그치만 어떻..

스시야 뒷주방 막내일기 - 다시 한번 열정을 불태워보자 [내부링크]

"그래. 내 열정은 꺼진 게 아니고 잠시 숨어있었던 거였어." "수없는 비난에 화가 치밀어오르지만.." 모든 비난들이 뒷주방에 향한다.. 후.. 모르겠다. 얼마나 잘해야하는 것인가. 잘하려고 최선을 다하는데도 욕..

스시야 뒷주방 막내일기 - 여친은 그만두라는데.. [내부링크]

"나에게 찾아올 해답은 대체 뭘까" "주변에서는 모두들 응원보단 중단하길 원하는데.." 나의 지금 직업에 아버지도, 어머니도 좋아하시지 않는다.. 아버지는 이렇게나 안타까워하신 적이 없는데 오랜만에 찾아뵈..

스시야 뒷주방 막내일기 - 너무도 무난해서 의심스럽다.. [내부링크]

"그냥 무난한 날일 뿐인데, 괜히 내일이 걱정되" "너무도 무난해서 의심스러운 날" 오늘은 집에도 일찍 왔다. 제목처럼 너무나도 무난했다. 그냥 정말 물 흘러가듯이.. 조금씩 어떻게 하면 빠르게 준비할 수 있고..

스시야 뒷주방 막내일기 - 기진맥진하다 정말 [내부링크]

"맡은 바 최선을 다 하지만,,, 너무 힘들어" "런치는 나름 괜찮았다. 무난했다고 본다." 이제 먼가 도가 튼 것은 아니지만 어떤 걸 빨리 해놓으면 어떻게 시간이 절약되는지 좀 몸에 익어서 그런지 런치는 좀 무..

스시야 뒷주방 막내일기 - 다음 주 6일 연속을 달리기 전 재충전을 하다. [내부링크]

"역시 휴식은 달콤해" "토요일은 마무리하고 여친과의 데이트로 재충전하다." 힘들었던 한 주를 뒤로 하고 드디어 토요일이 됐다. 비가 와서 그런지 많지 않은 예약 속에서 그래도 나름 한 주에서 가장 부드럽게..

스시야 뒷주방 막내일기 - 하루하루 버티면서 [내부링크]

"하루하루 버티다 보면 좋은 날이 올 거야." "정말 이젠 숨이 막힐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곤 해.." 머랄까.. 이젠 정말 일을 하는데 숨이 막혀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으니 뒷골도 당겨 이렇게나 힘겹게 일하면서 "..

스시야 뒷주방 막내일기 - 잘 버텨야겠지 [내부링크]

“자기비난에도 조금씩 내성이 생기고” 오늘도 어김없이 저녁이 문제다 디너가 문제다 그리고 이젠 직업밥(=마카나이) 도 문제다.. 하.. 정말 이 놈의 밥 매일 메뉴를 고민하게 되고 일도 일대로 밀리고 싶지 않..

스시야 뒷주방 막내일기 -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오는 현타.. [내부링크]

"모든 것이 혼란스럽고 나의 능력을 의심하게 되는 순간들이 너무나도 힘들어." "내가 하는 중에선 최선을 다하는 거 같은데.. 어떻게 왜" 너무도 답답하다. 난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 하고 있는 거..

스시야 뒷주방 막내일기 - 의도치 않은 일로 다음주 휴무를 당겨쓰다... [내부링크]

"세상 일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것 같아." "갑작스러운 일로 대리님께 전화를 드리고.." 어제 휴무를 맞아 친구들과 만나 합정에 있는 뒷고기집을 갔다. 간만에 만나는 고향친구들이랑 소주 한 잔 기울이면서..

스시야 뒷주방 막내일기 - 쉬는 날을 당겨쓰는 독배.. [내부링크]

"매일 바쁘게 살다가 쉬는 날의 꿀맛은 이루 표현할 수 없지.." "쉬는 날은 너무나도 달콤해" 예전에는 이 정도는 아니었다. 특히 백수일 때는 이 맛을 절대 알 수 없다. 다들 동의하지 않나. 날짜 개념도 사라지..

스시야 뒷주방 막내일기 - 최대매출인데도 꿀을 빨다.. [내부링크]

"방심은 금물이다," "어버이날을 맞아 가게 최대 예약이 잡히다." 어버이날 전에 예약을 봤는데,, 예약이 어떻게 런치부터 디너까지 한 자리도 없고 점심 카운터도 저녁 카운터도 대관으로 만석이었다. 와.. 정말..

스시야 뒷주방 막내일기 - 폭풍전야... [내부링크]

"과연 내일은 잘 흘려보낼 수 있을까.." "쉽게 흘러갈 줄만 알았으나.." 런치에는 무난했다. 아.. 어제 여자친구와 투닥투닥해버려서 약간 멘탈이 흔들렸지만 어찌 됐든 공과 사는 구별해야 하지 않겠나. 지금 쉬..

스시야 뒷주방 막내일기 - 환상의 호흡으로 긴 쉬는 시간과 빠른 퇴근을 얻어내다. [내부링크]

"완벽한 호흡을 맞추는 데 필요한 것은 그저 시간,, 그거 하나 뿐이었다." "아침부터 업무 분위기에 공기부터 달라짐을 느끼다." 출근 하기 바로 전 버스와 지하철을 타며 티스토리와 블로그 이웃들 글을 보고 가..

스시야 뒷주방 막내일기 - 힘들지만 쉬는 시간 혼자 카페와 여유를 즐기다. [내부링크]

“순조로운 런치” 어제와는 다르게 오늘은 너무나도 순조로웠다. 식재료 준비(시꼬미)도 순조롭게 해치우고 설거지도 미루지 않고 여유롭게 했다. 그러고 나니 시간이 남더라 디너 준비도 사수형과 웃으며 순조..

스시야 뒷주방 막내일기 - 칭찬은 받았으나...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필요해 [내부링크]

"내 자신을 바꾸는 것이 과연 쉬울까?" "어린이날.. 와.. 어린이를 위한 날 아니었나?" 아니 어린이들을 위한 날인데 왜 어른들이 다들 오셔서 그렇게 사케를 드시고 막 ^^? 평일이라고 생각했다가 아주 휴일인..

스시야 뒷주방 막내일기 - 진짜.. 정말로 그만두고 싶었다. [내부링크]

"정말... 정말로... 그만두고 싶었다.  역마살이란 게 이렇게나 무섭다." "아침에 출근할 때부터 혼돈의 카오스" 아침부터 집중이 되지 않고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그저 출근하기가 너무 싫었다. 누구나 그럴..

스시야 뒷주방 막내일기 - 하... 결국 또 한번 사고를 치다... [내부링크]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계속 생기는가 싶었다.." "말린 어제를 만회하기 위해 심기일전하다." 어제는 너무 심하게 말렸던 지라 오늘만큼은 정말 절대로 말리지 않고 깔끔하게 끝마치자 라는 결심을 굳게 다졌다...

스시야 뒷주방 막내일기 - 흠.. 사수와의 궁합이 쩝.. [내부링크]

"함께 일하는 것에는 정말 시간이 많이 필요한 거 같다." "역대급으로 말린 하루.." 오늘 아침 출근할 때만 해도.. 이 정도로 말리고 이 정도로 늦게 퇴근할 것 같지는 않았다. 그러나 나에겐 징크스가 있다. 말..

스시야 뒷주방 막내일기 - 2명이서 깔끔하게 처리하다. [내부링크]

"자신감이 바탕이 된다면 머든지 할 수 있는 것 같다." "아침에는 방심했으나 잘 이겨내다. " 어제 여자친구와 다툰 영향인지 아침에 몸이 축 늘어져서 일이 잘 손에 안 잡혔다. 그래도 어찌저찌 쳐낼 수 있었던..

스시야 뒷주방 막내일기 - 얼떨결에 생겨버린 휴무날이네요 [내부링크]

"인스타와 유튜브를 줄이고 좀 더 제 발전에 시간을 쏟으니  좀 더 열심히 사는 거 같고 기분도, 몸도 한결 가벼워지는 거 같아요" "계획에 없던 휴무통보" 월심히 일하고 있던 월요일이다. 난 수요일 아니면 목..

스시야 뒷주방 막내일기 - 나름 잘 쳐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사수를 따라갈려면 역부족이다.. [내부링크]

엄청나게 달렸는데, 나아간 걸음의 수가 내 생각보다 안된다는 걸 알았을 때,,, 그 자괴감은 상당하다. "런치, 디너 뒷주방을 혼자하는 날" 월, 화는 선배 한 분과 바로 위에 사수 또는 내가 쉬는 날이다. 바로..

스시야 뒷주방 막내일기 - 수많은 고민들이 뒤덮으며 [내부링크]

오늘 글은 썼다 그러나 또 생각이 많아져서 이렇게 글을 써볼려한다. 그래서 지금 복잡한 내 머릿 속을 정리하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을 꺼 같다. 더보기 현재의 제일 큰 고민   본업 (스시) 에 대한 열정  ..

스시야 뒷주방 막내일기 - 어김없이 쉬는 날이 돌아왔고 [내부링크]

어김없이 한 주를 또 보냈다. 평일에는 하루 통째로 가게에 있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일을 한다. 정말.. 시간이 이렇게나 빨리 간다. 어제 토요일은 그렇게 바쁘지 않았다. 그 전날 금요일은 샤리 문제도 있..

스시야 뒷주방 막내일기 - 시험 한 문제로 떨어지다.. [내부링크]

아.. 떨어졌다.. 공부를 안했으나 점수가 58.33점 단 한 문제.. 이렇게나 아쉬울 수 없다. 내가 노력했으면 이라는 생각은 자연스럽게 든다. 인간은 후회의 동물이라 하지 않은가. 모든 일에 그런 생각이 드는데..

스시야 뒷주방 막내일기 - 나름 잘 해냈으나, 저녁에 터져버림.. [내부링크]

험난한 어제를 보내서 그런지 오늘은 출근할 때부터 마음이 가벼웠고 다 해낼 수 있을 것만 같고 구독자님들의 응원을 받아선지 아주 가벼운 발걸음으로 갔다. 앉아서 공부한답시고 하다가 엎드려 자다가 조명을..

스시야 뒷주방 막내일기 - 살면서 내 이름을 이렇게 많이 들어보다니 [내부링크]

오늘 하루는 너무나도 길었다. 0810분까지 출근해서 23:40분에 집에 들어왔다. 머 맥도날드를 들러서 햄버거를 포장한다고 늦게 온 것도 맞다. 어제도 거의 이 시간에 들어왔다. 그래서 나는 오늘만큼은 절대 늦게..

스시야 뒷주방 막내일상 - 쉬는 날 보내며 [내부링크]

어김없이 돌아온 쉬는 일요일이다. 일찍 일어나고 싶었으나, 또 늦게 일어나며 오전을 날려버렸다. 정말 평일을 너무나도 힘들게 지내고 난 후의 귀한 주말인데 이렇게 시간을 허비하고 나면 너무 현자타임이 온다..

더 빠르고 정확해야 하는데.. [내부링크]

이제 두 달차가 지나고 어느 정도 일을 도맡아하곤 있다. 그러나 지금 시점에선 고민이 너무 크다. 일적으로 좀 더 성장하고 싶으나 좀 더딘 거 같아서 힘들다 바쁘다. 적은 인원으로 많을 일을 쳐내기가.. 그치만..

스시야 취업성공 후 쉬는 날을 활용하는 법을 조금씩 찾아가며 [내부링크]

이제 5일만 지나면 일한 지 두 달이다. 어제에 글에서 보이지만 매너리즘에 조금씩 빠지고 있었던 나다. 오늘은 스케쥴 휴무 통해 얻은 금요일 휴무였다. 쉬는 날은 부족했던 수면을 보충하기 위해 늦게까지 잔다...

내 자신에게 화가 나는 날 [내부링크]

이제 곧 있으면 스시야에서 일한 지 2달째다. 내가 처음에 왔을 때 사장님께서 나에게 물었다. "얼마쯤 하면 뒷주방 혼자 볼 수 있을 정도 되겠냐?" 난 당당하게 얘기했다. "두~세 달입니다." 그땐 정말 그럴 수..

점점 열정이 식어가는 날 보며... [내부링크]

스시야에 취직한 지 이제 좀 있으면 두 달째다. 요즘은 손님들이 계속 많아지며 매출도 상승하고 있다. 그와 동시에 우리는 죽어난다. 사람이 없어서 너무 힘들다. 매일같이 22시까지 일하고 집에 오면 23시나 된..

스시야 취업성공 후 남아서 연습하다. [내부링크]

일단 지적받았던 문제점 먼저 정리해보겠다. 1. 샤리 타이밍 - 저녁에 다른 일을 하다가 타이밍을 놓쳤다. 허나 내 전담이 아니라 자꾸 이 분 저 분이 하다 보니 헷갈린다. 그래서 어제 대리님이 아예 나에게 일임..

스시야 취직성공 후 한 달하고 둘쨋 주차 [내부링크]

나에게 간절함이 안 느껴진다고 한다. 간절함이라.. 흠.. 그렇다. 정말 간절함을 느낀다는 게 무엇인지 모르는 거 같긴 하다. 지금도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내가 엄청나게 원했고 갈망하고 그러진 않은 거 같기도..

예약 풀..토요일,, 하나뿐인 사수가 출근하지 않았다. [내부링크]

제목 그대로다.. 본인은 스시야 한 달차.. 한 달이면 다 하지 라고 하면 머 어쩔 수 없으나 그래도 안정적인 퀄리티를 내기에는 아직 멘탈이 쿠크다스이다. 이제 한 달차가 됐는 지금의 나는 스시 요리사가 되기..

스시야 취직 한 달째 내 자신을 의심하다. [내부링크]

화요일 스시야에 취직한 지 한 달이 되고 월급을 받았다. 그러나 월급을 받은 거와는 다르게 왜 기분이 그렇게 좋지 않을까. 왜냐면 바로 한 달차의 무게감 때문이었다. 하루 왠종일 붙어있는 만큼 빠르게 업장의..

스시야 취업성공 후 첫 월급을 타다. [내부링크]

제목처럼 벌써 스시야에 들어가 뒷주방 막내를 한 지 한 달이 됐다. 참 감개무량하다. 군간부 생활을 마치고 얼떨떨했지만 많은 열정을 가지고 일식 문을 두드렸고, 많은 생각이 들기 전에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예비 일식요리사 취업성공 후 소소한 근황 17일차 이후 뒷풀이 이야기 [내부링크]

일단 오늘 새로운 분이 왔다. 무조건 나보단 높은 분다. 이지카야에서 3년을 하셨다고 한다 그치만 그렇든 아니든 스시야는 와서 하는 걸 본다. 정말 잘하는지 아닌지 아니면 바로 말이 나온다. 오마카세를 하고..

예비 일식요리사 취업성공 후 소소한 근황 17일차 [내부링크]

지금은 출근 중인데 어제 런치에는 내가 뒷주방을 도맡아했다.. 사람이 없다보니 아직 초짠데 어쩔 수 없이 쬐끔 할 수 있는 거 빼고 도움 받으면서 혼자 했다. 버벅거리긴 했지만 해내긴 해냈다. 그러나 내가 생..

예비 일식요리사 취업성공 후 소소한 근황 4주차 전 휴무날 [내부링크]

벌써 어느 덧 일한 지 3주차 넘어갔다. 사람들과는 어느 정도 친해졌고 이제 무언가 늦은 시작인 만큼 성장을 위해 혼자만의 연구와 노력을 시작해야하는 거 같다!! 그치만 정말 이게 평일에 열심히 사니 휴일에는..

예비 일식요리사 취업성공 후 소소한 근황 15일차 [내부링크]

드뎌 3주차 마지막 토요일이다. 오늘은 예약도 장난 아니다.. 확실히 업장에 적응을 하면서 여러가지 요리를 쳐낼 수 있게 됐다. 업장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참 뿌듯하긴 하다. 그러나 무언가 가슴에..

예비 일식요리사 취업성공 후 소소한 근황 12일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12일차네요 벌써 주 5일 근무니까 2주하고 더 됐어요. 이제 몸이 좀 적응해서 나름 괜찮네요 눈치 보였던 선배님들과도 쏘주를 벌써 3번이나 먹고 하다보니 제가 담배는 안 피지만 술로 좀 친목 도모..

예비 일식요리사 취업성공 후 일상 9일차 후기 [내부링크]

목요일이다! 이제 2일만 일하면 쉰다. 쉼이 너무나도 간절하다.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하는 게 몸이 적응하느라고 애 먹는다. 그러나 참 신기한 건 사람 몸이란 게 적응을 해가고 있다는 게 참 신기하다. 어느..

예비 일식요리사 취업성공 후 일상 2주차 [내부링크]

1일차이서 2주차로 넘어가서 좀 이상할 수도 있다. 그치만 또 그냥 예전 백수 때처럼 하루하루 쓰기에는 너무 답답하고 그렇다. 1주차에는 정말 너무도 힘들었다. 몸도 갑자기 쉬다가 쉴 새 없이 일하는 탓에 허리..

예비 일식요리사 취업성공 후 일상 1일차 [내부링크]

이력서를 넣다. 학원에서 한 달을 다니고 끝난 후 10군데 정도 서울 도처에 오마카세 집으로 볼품 없는 이력서를 넣었다. 거기에는 스시에 관련된 건 그저 포부가 담긴 자기소개서 뿐이었다. 그렇게 일주일 정도가..

예비 일식요리사 성장기 8일차 (Feat. 일식조리기술원) [내부링크]

탄탄멘 경험글 전 너무나 오랜만에 쓰는 글이다. 왜냐하면 바쁘다는 것은 그저 핑계고.. 게을렀다. 다른 네이버 영화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는데 그건 워낙 자주 썼던 거라 빠르게 쓰는데 이것은 레시피를 그대로..

예비 일식요리사 성장기 11일차 (Feat. 일식조리기술원) [내부링크]

오코노미야끼 경험 전 글 사람이라면 오코노미야끼를 싫어할 수 있을까. 오늘 만들 메뉴를 보고 정말 가슴이 둑흔둑흔 거렸당. 이제 야채 써는 거는 재밌고 사람들이랑도 조금씩 말도 트고 선생님이랑도 농담도..

예비 일식요리사 성장기 10일차 (Feat. 일식조리기술원) [내부링크]

도미 오로시 경험 전 글 어제는 광어 오로시였는데,, 다시 도미 오로시를 하게 되다니 이게 말이나 되는가. 끔찍한 오로시 너무 싫다. 그러나 내 앞에 짝꿍으로 있는 분의 한 마디가 약간 나의 의혹을 불태웠다...

예비 일식요리사 성장기 9일차 (Feat. 일식조리기술원) [내부링크]

광어 오로시 경험 전 글 오늘은 공포의 오로시 하는 날이다. 그것도 광어.. 항상 먹을 때 씹는 맛이 느껴졌던 것만 알지. 머 광어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 지도 못했었다. 그런데 머 찾아보니까 납작한 생선이 광어..

예비 일식요리사 성장기 7일차 (Feat. 일식조리기술원) [내부링크]

처음으로 라멘 을 만들어보다 어제는 우럭 을 잡아보았다. 오늘은 흔하디 흔한 라멘이다. 과연 맛있을까? 일단 라멘 하면 굉장히 흔하디 흔하고 어딜 가나 기본은 하는 음식이지 않을까? 그래서 오늘의 요리는..

예비 일식요리사 성장기 6일차 (Feat. 일식조리기술원) [내부링크]

처음으로 우럭 을 잡아보다 어제는 돈지루 와 치쿠젠니를 만들어봤다. 오늘은 드디어.. 생선을 잡는 날이다. 솔직히 바로 후기를 얘기하자면 와 진짜 쉽지 않다. 아니 어렵다. 그것도 너무 일단 칼이 오지게 잘..

예비 일식요리사 성장기 5일차 (Feat. 일식조리기술원) [내부링크]

처음으로 돈지루 와 치쿠젠니 를 만들다 어제는 후토마키 를 만들어봤다. 흐.. 그저 머 일식스타일로만 해서 말기만 하면 맛있을 줄 알았던 후토마키는 먹어보니.. 영.. 역시 좀 더 밥양과 맛을 조절하는 감각을..

예비 일식요리사 성장기 4일차 (Feat. 일식조리기술원) [내부링크]

처음으로 후토마끼 를 만들다 어제는 닭고기를 활용한 오야코동 과 연어를 활용한 오챠즈케를 만들어봤다. 오늘은 일식 김밥인 후토마키를 만들 예정이다. 본의 아니게 또 사진을 안 찍었다.. 하 일단 재료를 또..

예비 일식요리사 성장기 3일차 (Feat. 일식조리기술원) [내부링크]

처음으로 다시(육수) 를 만들고 오야코동과 오챠즈케를 만들다 어제 스시스를 만들고 스시스를 활용하여 초밥용 밥을 짓는 법을 배운 뒤 오늘은 처음으로 요리를 할 거 같다. 닭고기와 연어를 보는 순간 마치 요..

예비 일식요리사 성장기 2일차 (Feat. 일식조리기술원) [내부링크]

처음으로 밥을 짓고 초밥용 식초를 만들어 초밥용 밥을 만들다 어제 일식도와 숫돌에 대해서 배우고 다음날은 바로 밥을 짓는 법과 초밥용 식초, 그리고 그것을 활용하여 초밥용 밥을 만드는 법을 배웠다. 머 밥..

예비 일식요리사 성장기 1일차 (Feat. 일식조리기술원) [내부링크]

항공정비전공자 27살의 늦깎이 나이에, 처음으로 일식도를 들다 짧게나마 내 소개를 하고 글을 쓰겠다. 나는 작년 12월 공군 장교로 전역을 하고 바로 일식을 배우기 위해 현재는 서울 중구에 있는 일식조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