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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lielkim로 등록된 티스토리 포스트 수는 286건입니다.

코로나, 지진, 경찰청 달걀 ... hoax란? [내부링크]

혹시 내 주변 사람들이 나쁜 일을 겪을까봐 걱정되어 공유하는 마음을 악용하는 질나쁜 장난이죠. 이미 관련되어 고통을 겪은, 겪고있는 사람들에게는 스트레스일테고요. 계란에 물을 뿌리면 진득해진다고...? (경..

'한국 코로나바이러스 첫사망자 발생' 괴담 분석 [내부링크]

아침부터 같은 내용의 카톡이 여기저기 단톡마다 울리고있어서 뭔가 했는데, 어디서 많이 본 내용입니다. 지난번 경찰청 계란 때도 비슷했는데- 이번건 은근히 내용이 부실하네요. 일단 체크. 특정 문구로 검색..

나무사이로 봄의 제전 (Cold Brew, Rite of String) & 스타벅스 베란다 블렌드 (Veranda Blend) [내부링크]

며칠 커피를 못 마셨더니 머리가 지끈거려서 결국 나가서 원두를 사 오고 말았습니다. 왜 쿠폰이 안 나오나 했더니 스타벅스 카드가 아니라 신세계 포인트로 구매해서 안 나온 거구나... 그렇구나... 아무튼 일주..

정리 시작 [내부링크]

그라폴리오를 써볼까 하고 1년 정도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해봤는데 역시 불편한게 많네요. 이번에 개인도메인 사용 금지 정책까지 발표되어서 정이 떨어져버렸어.

hiberfil.sys & pagefile.sys 파일 삭제/이동으로 windows 용량 확보 [내부링크]

한참 포토샵으로 작업을 하던 도중 갑자기 저장을 할수 없다며 알람이 뜨고 곧 꺼졌습니다. 중간저장도 없는데 이게 무슨 일인고. 분명 20GB 넘게 여유공간을 두고 있었는데 이상하다싶어 새로 파일이 들어올만한..

답답해서 [내부링크]

결국 이리로 돌아오려고 준비중이에요. 브런치와 티스토리만 잘 살려도 느긋해질것같아.

191205 하나님과 함께 걸으라 [내부링크]

왜 우리는 선교를 해야하는가, 성경적인 동기와 이유? 선교가 어떤 의미가 있는가. 인생 자체를 선교에 포커스를 맞추고 어떻게 큰 그림을 그릴 것인가에 대한 본질적인 기도와 고민. 선교는 하나님의 명령이 아니..

오랜만에 [내부링크]

돌아왔어요. 네이버를 왜 쓰려고 했는지 이제 기억나지 않아. 협찬과 무관히 내 마음대로 놀며 그림도 그리려면 역시 티스토리가 낫지 않을까...

삼성 갤럭시 노트9 N960F/DS 128GB blue 듀얼심 개봉기 (정품 케이스 포함) [내부링크]

듀얼심좀 쓰겠다고 저렴이 샤오미 홍미노트5를 사용하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갤럭시노트9을 구매한지 이제 한달 조금 넘었네요. 혹시 구매하시려는 분은 참고하세요, 뒤에 D 혹은 DS가 붙어있는게 듀얼심 모델이..

갤럭시 버즈(Galaxy Buds) 화이트와 함께하는 느긋한 오후 [내부링크]

참 다양한 이어폰을 사용해봤는데 하나씩 아쉬운게 있더란말예요. 가장 처음 사용하던 아이들은 ‘그래도 존재하는’ 줄이 걸리적거릴 때가 있고, 그 다음으로 발견한 신문물은 양쪽 이어폰을 각각 케..

위치 선정이 탁월해야 좋은 제자다 [내부링크]

(요 12:20) 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중에 헬라인 몇이 있는데 (요 12:21) 그들이 갈릴리 벳새다 사람 빌립에게 가서 청하여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 하니 (요 12:22) 빌립이 안드레..

예수님의 열 가지 명령 (5) 일상 속에서의 성령 충만 [내부링크]

'성령충만'만큼 우리에게 오해받고 비틀린 시각으로 보여진 것도 없다. 성도들이 목말라하면서도 난해하다 여기는 문제이기도 하다. 안국에는 오순절 계통으로 많이 유입되었기에 성령충만이라 하면 powerful하고..

흥얼거림 작곡법(허밍 송 라이팅) - by 전영훈 [내부링크]

흥얼거림 작곡법의 순서 열망 → 모방 → 창조의 방 → 모티프 → 1차 스케치 → 송폼 구성 → 수정 → 피드백 → 마무리 출처 : mytwelve(http://www.mytwelve.co.kr) 화성부터 공부하라는 조언들에 나중에, 나중..

위치 선정이 탁월해야 좋은 제자다 [내부링크]

(요 12:20) 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중에 헬라인 몇이 있는데 (요 12:21) 그들이 갈릴리 벳새다 사람 빌립에게 가서 청하여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 하니 (요 12:22) 빌립이 안드레..

예수님의 10 가지 명령 (4) 기도는 대안이 아니라 전부이다 [내부링크]

인간은 한계라는 절망에 부딪힐 때 신적인 존재를 찾게 된다. 데살로니가전서 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숨쉬듯 기도하라. (느1:1)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말이라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기슬르월에 내가 수산..

네가 보고 들은 것의 증인이 되리라 [내부링크]

원래 바울은 기독교를 박해하던 사람.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을 만난다. (행 22:6) 가는 중 다메섹에 가까이 갔을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부터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치매 (행 22:7) 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

예수님의 10 가지 명령(2) 세례와 공동체 [내부링크]

회개의 세례를 받으라. 지금까지 교회가 강조한 세례는 개인적 측면이 강했다. 구주를 내 주로 고백하고 그의 신부가 되어 새 삶을 얻는다는 교육을 받고 그렇게 이해해왔다. 오늘의 이야기에서는 세례의 근본적인..

거듭남의 신비 [내부링크]

(벧전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거듭났다: 새로운 사람이 되었다. 성경에서는 새로 태어났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새로운 생명을 얻어 태어났다. 심판을 기다리며 사는 인간이 살아났다. 어떻게 거듭남을 받을수..

예수님의 10 가지 명령 (1) 회개 [내부링크]

회개: 하나님의 주도권 아래 시작되는 것. 하나님의 끊임없는 설득과 사랑이 결과를 만들어낸다. (눅 3:1) 디베료 황제가 통치한 지 열다섯 해 곧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 헤롯이 갈릴리의 분봉 왕으로,..

연신내 연토리니 제이츠 커피 [내부링크]

동영상에 이어지는 카페 소개. 자주 가는 곳일수록 리뷰를 쓰지 않게 되더라구요. 제이츠 커피 브루어스는 연신내에 있는 동네 카페입니다. 한적한 주택가에 있고, 이른 아침부터 해가 진 뒤의 조금 쓸쓸한 시간..

계림가든 오리고기 남은 것 [내부링크]

이 너무 많아 그대로 남겨두고 오기 민망하여 일단 포장은 해왔는데 당일에는 먹을 용기가 나지 않아 냉동실에 넣어두었다. 문득 생각난김에 오늘 꺼내어 데워먹기 시도. 꽁꽁 언 오리고기지만 사이사이에 기름..

계족산 황토오리 계림가든 [내부링크]

착한 별님이 함께해준 덕분에 여기저기 참 많이도 놀러다녔습니다. 올려야할 여행기가 점점 쌓여가네요. 꽁뚜 혹은 계림가든으로 가는 길에는 아주 조심해야할 구간이 있습니다. 대전에서 오는 길이라면 오른쪽에..

잠실새내 미국식 바비큐 라이언스모크하우스 [내부링크]

맛있는거 먹고 기분 풀렸으니 이제 또 일해야지. + 이태원에서나 볼수 있던 제대로된 미국식 바베큐였다. 가격도 좀 이태원 가격이긴 한데... 나야 익숙하니 괜찮지만 이 동네 사람들도 이 가격이 익숙할까 의문..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참 다행이야. [내부링크]

루피시아, 오랜만에 마시니 참 좋네.

신관동 스페인 요리 라메사 [내부링크]

공주대학교 부근도 참 이것저것 많아졌어요. 전에는 놀러와도 볼게 거의 없어서 문화제라던가 마을 축제나 보러 다니곤 했는데.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것같은 스산한 오후입니다. 이런 부슬비에 어울리는 외관의..

만년동 파스타/리조또 코코식당 [내부링크]

날씨도 화창하고, 그늘에 있으면 바람도 적당히 시원합니다. K를 만나러 가는 길에 낯선 가게가 보입니다. 코코식당. 이름은 코코인데 분위기는 묘하게도 일본커리를 팔듯한 외양입니다. 가까이 가보니 파스타..

합정 이탈리안 파스타 '프란' [내부링크]

합정역과 상수역 중간, 어느 뒷골목. 비내리는 거리에 어울리는 까만 가게가 있습니다. 저녁 어두울 무렵에 온다면 더 예쁠 외관이네요. 바깥에, 안이 보이지 않는 곳에 메뉴판이 있어서 가격을 먼저 살필수 있..

외출하려면 [내부링크]

무시무시한 맹수의 머리 아래에서 가방을 꺼내야하지.

꼬끄 더 그릴 [내부링크]

날씨가 좋잖아요, 적당한 구름과 바람. 그러니 치킨을 먹어줘야죠. 걷다보면 예쁜 가게가 있습니다. 꼬끄 = 닭 = 치킨! 인데 그릴닭? 예쁘니까 일단 가격을 체크해봅니다. 입구에 가격표가 있어서 부담없이 읽고..

내 작은 세상 [내부링크]

새벽에 자리에 앉아 키보드를 두드리고있으면 때때로 야간열차가 지나며 덜컹이는 소리가 들리고, 드문드문 빠르게 스쳐가는 차 소리도 들려. 매일 이 시간이면 굉음을 내며 지나가는 오토바이 소리도 있고. 창 밖..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10.8 pro 개봉기 1 [내부링크]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배송된 미디어패드. 가장 겉봉이 많이 상해있어 괜스레 불안한 마음이 든다. 오전 11시 53분, 개봉 시작. 다행히 비닐이 아주 두껍게 말려있다. 모서리까지 보호할수 있도록 제법 두..

스마트폰 블루투스 키보드 추천 inote X-KEY [내부링크]

이 회사, A/S가 정말 비상식적입니다. 처음에 언제 산건지도 잘 기억나지 않아서 이메일을 뒤져봤어요. 대강 서울살이를 시작할 무렵인것같네요. 2012년에 샀어요. 가성비 괜찮고, 키보드 사이즈 적당하고, 오른..

사도행전 15:36-41 [내부링크]

가을이 되면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있는가. 저마다 가을을 맞이하는 인생의 관점이나 준비가 다르리라. 이는 개인이나 교회나 마찬가지. 안디옥 교회가 선교에 대한 새로운 준비를 하고 있는 연장선에서 오늘의 이..

숙대입구역 카페 더리터 커피 [내부링크]

솔릭이더러 오지 말랬더니 정말 안오고 멀리서 스쳐지나갔네요. 제주도로 오기 전에 오지 말라고 할걸... 아무튼 오늘도 종일 바쁠테니 미리미리 정신을 차리려고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을 찾아요. 잠을 깨려고..

숙대입구역 쥬스 후르티바 [내부링크]

지하철에서 내려 걷고있는데 문득 눈에 들어온 과일쥬스 전문점. 수박쥬스 배너를 보고 들어갔는데 메론들이 참 예쁘게 담겨있더라. 그리하여... 메론이 원래 달아서인지 시럽까지 넣으니 단맛이 뇌를 직격한다..

솔릭이가 서울에 출장오나봅니다; [내부링크]

목요일 저녁부터 일정들을 미루거나 취소하고 일기예보를 살피는데 얘가 점점 이상해지네요. -_-; 이참에 그대로 뿅 사라지거나 다른데로 가주면 안될까?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23/020000..

빌립보서4:6-7/ 기도하면 됩니다 [내부링크]

ep. 400년간 살아왔던 나무가 갑자기 말라버렸다. 원인을 조사했더니 그 나무 안에 손톱만한 딱정벌레가 나무를 갉아먹은 것이었다. 우리도 외적인 큰 고난이 우리를 흔들고 깨뜨린다 생각할 때가 많은데 정작 우..

원래 멸치쇼핑에서 구매하려고 했는데... [내부링크]

1. 유독 저렴한 가격에 뭔가 찜찜하고 2.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10.8 pro는 64GB 단일모델이라고 들었는데 32, 64, 128 3종이 모두 가능하다며 고르라는 것도 수상하고. 3. 문의글을 남겼는데 답변도 뭔가 찜찜해..

요한복음 11:29-44/ 위로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내부링크]

하나님께 실망해본 경험이 있는가. 기도해도 들어주지 않으시는 하나님, 그의 기다리심이 나에게만 응답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져 실망하고 원망해본 경험이 있는가. 그 실망가운데 습관처럼 예배의 자리만 지키고..

데살로니가전서 5:16-18/ 기뻐하고 있습니까 [내부링크]

데살로니가 편지의 마지막 인사, 권면. ->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라. 농축. 우리 인생은 늘 힘들수밖에 없다. 무엇 때문에 힘든가. (살전 5:16) 항상 기뻐하라. Rejoice evermore. 세상과 자신을 비교해보니..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10.8 pro [내부링크]

로 마음은 거의 굳은 상태인데... 일단 가성비는 비교할수가 없고, 문제는 펜이 얼마나 괜찮으냐 하는것. 주 목적이 그림이니까 ㅠ_ㅠ 대강 리뷰들을 보니 그간 큐브에 키보드를 연결하고 피닉스를 설치해 사용하..

사도행전9:1-9/ 그리스도의 손에 사로잡힌 사람의 인생 [내부링크]

내 힘과 능력만으로 살지 못하고 다른 것에 영향을 받고 휘둘릴 때가 많다. 주님의 영향력과 힘으로 산다 하지만 그에 있어서도 세상의 가치나 마음 상태에 따라 흔들리기도 한다. 부르심을 받은 사람일지라도 세..

열왕기상14:1-18/ 여로보암의 아들의 죽음 [내부링크]

르호보암의 폭정으로 이스라엘의 분열. 북이스라엘의 형성 > 나머지 유자는 르호보암이 맡음. 여로보암: 온 나라를 애굽화, 망명 생활중의 잔재. 무명의 선지자를 통해 경고하셨으나 여로보암은 돌아오지 않았다...

누가복음7:11-17 [내부링크]

ep. 슬픔의 나무. "슬픔의 옷을 벗어 나무에 걸치라. 그리고 다른 이가 벗어둔 옷을 가져가라." 이 때 선택하는 것은 결국 자신의 옷이다. 많은 아픔과 슬픔에도 전진할수 있는 이유는 우리에게 희망이 있기 때문..

마태복음5:5 온유 [내부링크]

성경을 통해 끊임없이 말씀하시는 사랑. ep. 다친 아들. 아들이 잘못했어도 일단 다친건 격려하고 치료한다. 우리가 자초한 실수 때문에 아파하더라도 끊임없이 말씀해주신다. 그 말씀의 결정체가 예수님. (마 5:5..

미밴드3 한글화 [내부링크]

오빠가 출장 다녀오면서 사다준 미밴드3. 알림기능 때문에 가장 기대하던건데 한글이 안되어 궁여지책으로 생각했던게 중요한 사람의 이름은 영문으로 바꾼 뒤 밴드에 영문이름 알람이 오면 일단 카톡을 확인하고..

북촌 한옥마을 카페 고이커피 [내부링크]

리뷰를 제법 오래 쉬었죠... 이번 여름은 어디 돌아다니기에는 너무 더웠잖아요. 야근도 많았고. '~'; 시간이 생겼으니 머리도 자르고 안경도 바꾸고, 심기일전하여 나들이를 나섭니다. 봄가을에는 삼청동이 좋지..

아모스5:14-27 [내부링크]

(암 5: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암 5:5) 벧엘을 찾지 말며 길갈로 들어가지 말며 브엘세바로도 나아가지 말라 길갈은 반드시 사로잡히겠고..

마태복음17:14-20 [내부링크]

(마 17:1)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마 17:2)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마 17:3) 그 때에..

열왕기하10:18-36 [내부링크]

열왕기서 읽을 때의 초점은 왕들이 아니라 엘리사와 엘리야. 왕들의 어리석음과 실패가 아니라 엘리야와 엘리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 열왕기서는 솔로몬의 통치로 시작하여 바벨론 포로로 끝난다. 시작..

사도행전 8:1~3 [내부링크]

(행 8:1)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7장 마지막과 연결. 이 당시의 행위를 사울이 동의했고 함께 행동했다. 그들이 믿고있던 하나님과 스데반이 믿던 하나님이 달랐으므로 그를 죽였다. 이는 부당..

데살로니가후서 1:1-5 [내부링크]

(살후 1:1)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살후 1:2)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

열왕기하 10:1-17 [내부링크]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통해 예언하신 것을 신왕 예후를 통해 이루시는 내용이 이어진다. 아합에게 속한 모든 자들이 숙청된다. 하나님의 약속은 철저히 실현된다. (왕하 10:1) 아합의 아들 칠십 명이 사마리아에 있..

숙대 제이드 미용실 / 몇년만이더라... 아무튼 단발! [내부링크]

안경도 새로 맞췄고, 머리도 바꾸고! 숙대 제이드 미용실, 동네 미용실인줄 알고 갔는데 생각보다 큰 곳이었어요. 단발과 숏커트 사이에서 고민중이라고 했더니 좋은 솔루션도 알려주셨지! 커트에서는 선택지가..

Window10 에서 포토샵 CS2 오류 잡기 [내부링크]

작업을 하다보면 가끔 메신저도 확인을 해야하고, 다른 창을 볼 일이 종종 생기는데 요녀석이 매번 윈도우 최상단에 있어서 참 불편하단말예요. 구글링으로 찾은건 윈도우즈 업데이트를 제거하라는 설명 투성이였..

그의 은총으로 나아가라 [내부링크]

(호 1:1)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가 이어 유다 왕이 된 시대 곧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왕이 된 시대에 브에리의 아들 호세아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호세아는 북쪽 선지자. 이 기록..

이렇게 기도하라 13 [내부링크]

1. 기도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대접하는 최고의 태도이다. 2. 기도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떤 아버지'임을 배우는 자리이다. 3. 하나님이 우리를 대하듯 기도는 이웃을 사랑하는 자리로 나아가는 결단이다. ht..

이렇게 기도하라 08 [내부링크]

고난은 하나님께 기도하라는 경보음과 같아요. 기도할 때 마냥 요구사항을 말하며 떼를 쓰는게 아니라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해요. 물론 어리광을 부리며 억지를 쓰더라도 일단 들어두기는 하십니다. 어..

180430 훌랄라 치킨 [내부링크]

이제 계절은 여름을 향해 달려가고있어요. 이런 서늘하고 기분 좋은 밤에는 역시 치킨이죠. 쭉 뻗은 도로를 보면 자전거가 타고싶어져요. 한강 라이딩 + 치킨 + 아이스아메 조합도 참 좋은데말야. 아무튼 오늘은..

180428 부부 일러스트 & 캘리 [내부링크]

4월의 신부가 되시는 지은 님께서 의뢰하신 커플 일러스트입니다. 결혼하시는 날 사진과 함께 장식하셨어요. 오래오래 평화롭고 행복한 가정 꾸려가시길 기도합니다. :)

이태원 테라로사 & 라운드어바웃 [내부링크]

선택지가 많아지면 당황스럽다. 선물을 받는게 기쁜건 무언가를 보며 나를 떠올려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과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기억해준 그 마음 때문에. 봄이니 좀 산뜻한..

중력 [내부링크]

온 세상이 변한다 해도 -

소금 예수 [내부링크]

보혈 흐르는 곳 가장 낮은 곳에 내 삶 녹아내어 흘러가리 사람과 사람 사이, 마음과 마음 사이 모든 갈라진 틈 맛을 잃은 세상 속으로

180404 어느맑은 날 [내부링크]

오후의 따사로운 햇살이 탁한 플라스틱 너머로 부드럽게 비친다. 오랜만에 보는 맑은 하늘이 시원하다. 다음주에는 만개하겠구나. 멍멍. 잔잔한 물가 그늘에 서서 서늘한 바람을 맞고있으면 지금이 어느..

광명 하안동 밤일마을 고기집 홍대벽돌집 [내부링크]

새벽내내 비가 내리더니 아침에는 맑게 개인 하늘이 펼쳐집니다. 오늘은 모처럼 화창한 날씨와 꽃을 즐기러 멀리 가기로 했어요. 광명동굴로 가는 길에 있는 밤일마을 음식문화거리. 기둥 뒤에 바로 예쁜 벽돌..

180318 휴식 [내부링크]

소중한 시간. :)

티스토리 결산 이벤트 당첨! [내부링크]

'쪼매난 잡화점'의 2017 결산 결산 이벤트를 했었죠. 잊고있었는데 3월 중반에 메일을 받았어요. 문구류와 명함 두가지 모두 당첨되었으니 배송지를 입력하라고. 점심을 먹으러 잠깐 집에 들렀더니 귀여운 박스가..

시계 [내부링크]

토깽이가 시계를 골라달라길래 사진을 보는데 예쁜게 은근 있길래 keep. 전에 쓰던거랑 모양은 비슷한데 가격은 비슷하지 않다... 이것도 깔끔하고 오래 사용하기 좋아보여. 토깽군에게 추천해준건 거의 이런..

P&I 2018 서울국제사진영상전 사전등록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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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마곡 중화요리 열빈 [내부링크]

점점 날씨가 따뜻해지고있어요. 동면에서 깨어나 처음으로 하는 리뷰는 '동네 중국집'입니다. 마곡역, 발산역, 우장산역 ... 의 중간 어딘가에 있는 아파트 단지 한가운데의 상가입니다. 어느 역에서든 1-2 정류..

180215 평창올림픽 3 [내부링크]

매일 21시에 불꽃놀이를 해요. 너무 피곤해서 끝까지 보지 못했지만, 마지막에는 양이 제일 좋아하는 화려한 꽃이 피었어요.

180215 평창올림픽 2 [내부링크]

가까운 용평 스키장부터 구경하기로 했어요. 예쁜 복도(?)를 지나면 눈밭이 펼쳐집니다. 입구 바로 앞에 스웨덴 아레나가 있어요. 하키 게임 재미있죠 ㅋㅋ 경기를 볼 수 있는 외부 공간도 있고 그 뒤쪽에는..

N2 (NWP-F110) vs Pen+ (ADP-611) 비교 [내부링크]

가격들은 이미 다들 알고계실거예요. 네오펜은 10만원 초반대에 구매 가능하고(M1) 펜플러스는 6~8만원 정도입니다. 필기감 등은 검색해보시면 나오기도 할거고... 무엇보다 제가 펜플러스를 안쓰고 묵혀둔 지 오..

180215 평창올림픽 1 [내부링크]

이번 명절에는 열심히 일하고 있는 가족을 만나러 평창으로 갑니다. 급히 표를 구매했지만 입석밖에 남아있지 않았어요. 다행히 출발지점이라 아주 일찍 탑승했습니다. 이렇게 자리가 많은데 내 앉을 자리는 없지..

블로그가 [내부링크]

http://dear.pe.kr 과 분리되었습니다. :)

예수님의 열 가지 명령 (3) 말씀 안에 거하기 [내부링크]

(삼상 15:3)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하니 아말렉을 진멸할 때 총체적인 목적만 말씀하신 거싱..

네오랩 핸디노트와 보조배터리 [내부링크]

오늘 만난 분께 참 예쁜 선물을 받았어요. 상큼한 붉은 노트와 보조배터리. 네오랩 2018 플래너와 거의 비슷한 크기인데 조금 작습니다. 급히 찍느라 화밸 조정을 잘못했네요; 작년 말까지 사용하던 로이텀이 2..

180208 가죽공방에서 필통 만들기 [내부링크]

커뮤니티에는 다양한 사람이 모이곤 해요. 지금 있는 곳- 많지는 않지만 그 어딘가에 '13월'이라는 분이 계세요. 다양한 가죽공예품과 커피 도구 사진들을 올리시기에 오오- 했는데 어느 날 재능기부를 하시겠다며..

라그나로크 & 라그나로크M [내부링크]

대부분의 게임을 혼자 조용히, 느긋하게 하는 편이에요. 라그나로크도 그렇게 혼자 하긴 했지만, 가끔 불러내는 귀여운 동료가 있었지요. 와... 이게 벌써 10년도 더 지났네요. 맨날 츤츤대고 제멋대로 구는 요..

프로그램과 확장자 [내부링크]

프로그램은 조리도구나 식기에 해당하고 확장자(파일)는 음식이라고 생각하기!

네오펜 동기화 관련 설명 [내부링크]

여러 기기에서 동시에 데이터를 사용하려면 1. 네오랩 회사가 DB용 서버를 확보해야하고;;; 2. 사용하는 우리도 어플을 켤 때마다 서버 통신을 해야하니 데이터 소모가 많아진다. > 지금 상태도 장/단점이 있는거..

180119 대만 [내부링크]

잘 다녀오세요. :)

180117 안녕 [내부링크]

어차피 마음에는 닿지 않을테니까.

가벼운 연성을 위한 10제 #7 [내부링크]

편한 친구와 각자 노는것도 좋아요. 봄은 게임중. 양은 낙서중. 요즘 듣고있는건 최근 팀에서 만든 음반에 들어있는 잔잔한 곡들. 제 목소리는 묻혀서 잘 들리지 않지만 녹음하던 순간들이 떠올라 뿌듯해요. :)..

180105 [내부링크]

채색중 용지 불량으로 포기. 다시 추워진대요. 다들 감기 조심!

가벼운 연성을 위한 10제 #2 [내부링크]

가벼운 연성을 위한 10제 1. 비 개인 뒤 산책 2. 휴일 느즈막히 일어나 끓여먹는 라면 3. 하늘이 맑다 4. 없다?/있다? 5. 이유없이 웃어보기 6. 창 밖 구경 7. 잔잔한 음악감상 8. 일요일 오후 바닥에 엎드려 세..

'쪼매난 잡화점'의 2017 결산 [내부링크]

한 마디로 정의하느라 고민했어요. 제일 많은게 좋아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더라구요.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는게 좋아. 맛있는 것도, 좋아하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나누고,..

네오 스마트펜 N2 [내부링크]

여러가지 기법을 실험중이에요. :)

D님으로부터의 선물! [내부링크]

무채색 마커 좋아... ;ㅁ; 원래 사용하던 아이들과 비교. 한동안 손그림 채색 스펙트럼이 훨씬 다양해지겠네요. :) D님 고맙습니다, 정말 잘 쓸게요! >_<

다이소 네일 키트 [내부링크]

편리하네요. 밤동안 베란다에서 말리니 독한 냄새도 적게 맡고... + 그런데 일상 생활은 불편해요. 키보드를 칠 때도 손톱이 먼저 부딪히고 오타도 많아지고 ㅠㅠ

네오펜 리필심 이야기 [내부링크]

플래너를 사용하려다 스타일러스 심 이야기가 나왔는데 아이언호스님께서 좋은 제보를 해주셨어요. 바로 제작해봅니다. 1. 끝을 뭉툭하게 다듬고 2. 길이를 맞춘 뒤 3. 잘 끼워서 4. 써봅니다. 잘 되네요 ㅋㅋㅋ

네오랩 스마트펜 N2 & 2018 플래너 [내부링크]

2017 초반에는 몰스킨 파워로 스타벅스 플래너를 메모장으로 사용했지만 후반에 E양이 사준 로이텀으로 갈아탔지요. 종이의 품질이라던가, 내지 디자인도 참 쓰기 편하거든요. 2018년도에는 새로운 플래너에 도전..

대학로 뮤지컬 라면에 파송송 [내부링크]

J님의 추천글을 읽고 찾아간 대학로의 소극장. 공연장은 아주 아담해요. 참여극의 장점을 살리기 좋은 공간이기도 합니다. 전화 내용이 어쩜 그리 내가 하는 말과 비슷하던지. 라면! 배고파!! 이..

화곡동 샌드위치 파니니 맛집 샌드베리 [내부링크]

커피한약방에 다녀온 뒤로 예쁜 카페에서 사진을 찍고싶다는 마음이 커졌어요. 그리하여 찾은 귀여운 가게. 샌드위치와 파니니를 주로 다루는 다이닝 카페입니다. 마네키네코의인사를 받으며 주문합니다. 더..

홍대 베이커리 카페 서울페이스트리 [내부링크]

챠콜디에서 간단히 저녁을 먹고 한바퀴 돌아볼까- 했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 추워요. 일단 가까이에 보이는 예쁜 카페로 들어갑니다. 봄가을에 살랑살랑 부는 바람을 맞으며 저 1층이나 테라스에 앉아있다면 좋겠..

상도역/상도동/신대방삼거리 미용실 파란헤어 [내부링크]

보통은 본인이 원하는 머리색을 정해간다던데, G오라버니라던가 늘 맡기던 미용사들의 센스에 기대기만 했더니 다 그게 그거같아요. 오늘도 전문가에게 맡겨봅니다. "실패해도 괜찮으니 적당히 예쁜 색으로 부탁..

강남 도시락 배달 도앤비푸드 [내부링크]

오늘은 가볍게 도시락을 먹으며 데굴데굴 굴러보기로 했어요. 육식 고선생. 거 이름 참 바람직하네요. 강남역과 역삼역의 중간 어딘가에 있습니다. 미리 연락하기만 하면 코엑스까지도 배달이 된다고 하네요. 역..

역삼동 핸드폰 카페 CROWN [내부링크]

친절한 이웃이 날아다닐것같은 빌딩거리. 그 어느 골목에 숨어있어요. 저렴한데 커피가 맛있더라구요. 다시 가고싶은데 어디였는지 몰라서 1차 시도는 실패.

방배동 낙지 무교동본낙지 [내부링크]

지상으로 다 나오기도 전부터 손을 호호 불게 만드는 추위가 왔습니다. 2번 출구를 벗어나기 전에 살짝 오른쪽을 보면 반가운 간판이 보이네요. 오늘의 목적지인 무교동본낙지입니다. 들어가면 보이는 바닥이..

을지로입구역 커피한약방 [내부링크]

생활맥주에서 제법 불쾌한 경험을 하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맛있고 예쁜 카페를 찾기 시작했어요. Aden 님의 추천글을 보고 대강 위치를 체크한 뒤 을지로로 이동했습니다. 간판이 있어도 찾기 힘든 위치에 있..

사당역 혁대장 [내부링크]

아무리 동면 준비라고는 해도 매일 같은 고기를 먹으면 질릴수밖에 없잖아요. 그러니 오늘은 조금 다른 종류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지하철 역에서 정말 가까운 곳에 있어요. 식전에 시간이 괜찮다면 미술관에..

성균관대 화로상회 [내부링크]

오늘도 변함없이 고기를 먹으러 모험을 떠납니다. 언제 청소했는지 알수없는 냉장고에서 누구는 집게로 누구는 접시로 퍼담는 셀프 냉장고가 아니라 주문하면 가져다주시는 방식의 무한리필입니다. 둥근 테이블..

압구정 삼곱식당 [내부링크]

평소에 지나다니던 거리와는 뭔가 다른 분위기. 그 유명한 압구정입니다. 삼겹살과 소곱창을 함께 판매하는 곳이라서 삼곱이래요. 밖에서 메뉴를 보고 들어갈수 있어요. 가게는 넓고 쾌적합니다. 양념장이..

강서구 화곡동/등촌동 진국족발 [내부링크]

동면을 준비하려면 영양가 풍부한 음식을 먹어야겠죠? 오늘의 메뉴는 족발입니다. 하지만 테이크아웃 할인은 못받았지 ㅋ 먹고갈수 있을줄 알았는데 그런 용도의 테이블이 아니래요. 가게가 많이 좁기도 하고..

서울역 술집 어린광대 [내부링크]

서울역 맞은편에 올 일이 의외로 적어요. 오늘은 반대편으로 잘못 나왔지만 다시 지하로 돌아가긴 무서우니 지상에서 밤산책을 합니다. 빨간불 멈춰요, 파란불 건너요- 유아부 아가들이 부르는 노래를 자꾸 흥얼..

티스토리 초대장 [내부링크]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논현역 만땅스시 [내부링크]

쌀쌀해지면 동면을 준비해야합니다. 그를 위해 질좋은 단백질을 찾아 헤메곤 해요. 곰님은 한겨울에도 얼음을 깨고 사냥을 하신다지만 양은 차가운 물을 좋아하지 않으니 남이 잡아서 손질해준 물고기를 냠냠 먹..

신논현역 닭갈비전 [내부링크]

가격은 2인 3~4만원대로 무난하다. 가게가 깨끗하고 쾌적하다. 직원도 친절.

연신내 제이츠 커피 [내부링크]

치킨을 먹고 나오는 길에 문득 위를 보았더니 정체를 알수없는 열매들이 주렁주렁 달려있어요. 도란도란 대화하며 걷는 가을밤이 좋아요. 집에서 한시간 이상 걸리지만 종종 찾아가는 집이에요. 낮에 보면 파랗..

서림동 샌드위치 끼니 [내부링크]

아침부터 비행기를 타고 멀리가고싶어지는 풍경입니다. 근처 카페의 라멘더(모형) 화분을 보니 북해도는 어떨까 싶어요. 밝은 날입니다. 지금 함께 살고있는 고양이가 나를 고르지 않았다면 개를 데려..

뿔 어디갔어요? [내부링크]

뿔은 처음부터 달려있지 않았어요. 내가 내 힘으로 나를 지키겠다고 열심히 들고다니던 뿔모양 머리띠랍니다. 더 크고 화려하고 예쁜 머리띠도 가져봤고, 더 날카롭고 무서운 머리띠도 달아봤는데 다 부질없더라..

달걀이 맛있는 논현 행복초밥 [내부링크]

저물어가는 저녁, 어두운 골목길을 걷고있으면 밥짓는 소리, 도란도란 떠드는 목소리들이 들려요. 그리움이 물씬 밀려드는 가을 저녁입니다.

LG 롤리 키보드 [내부링크]

처음 나왔을 때부터 망설이던 제품인데 C오빠 덕분에 오늘 제대로 구경을 했어요. 펼쳤을 때의 크기는 현재 사용하는 x-key와 비슷합니다. 이전에 다른 글에서 작성했던 것처럼 shift키 때문에 사지 못했던건데...

족발과 티츄 [내부링크]

오늘따라 하늘이 참 예뻐요. 해가 저물 무렵 귤의 집으로 향합니다. 힘들땐 역시 배달음식이죠. :) 배불리 먹고 게임을 하려니 카드가 없네요. 남는 옛날 명함에 그려봅니다 ㅋㅋㅋ

LiveRE: 티스토리 아이디가 없어도 괜찮아요 [내부링크]

티스토리 아이디가 없어도 괜찮아요. 사용하시는 다른 소셜 서비스로 로그인하셔도 된답니다. 1. 모바일 글을 다 읽고나면 덧글을 다는 칸이 있어요. 그리고 그것보다 조금 아래에 뭔가 다른 그림이 또 있을거예요..

구로, 고기 나들이 [내부링크]

기차였으면 좋겠어요. 이대로 타고 멀리 가보고싶어. 순식간에 하늘이 어두워져요. 예쁜 제과점 발견! 오늘의 목적지. 동행인이 고기를 예쁘게 잘 구워주셔서 손댈 일이 없다! 씡나! 마무리 냉..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내부링크]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가을 저녁, 갈비탕과 육회비빔밥 [내부링크]

어두운 곳에서 밝게 빛나는 창문들, 도란도란 들려오는 저녁 소리를 듣고있으면 그리운 기분이 들어.

발목 [내부링크]

처음 다쳤을 때는 건드리기만해도 아파서 걱정도 많이 했는데; 슬슬 돌아다닐 정도는 나아졌네요. 얼른 나아서 또 여기저기 맛난것도 먹고 예쁜 풍경도 찍으러 다니고싶어요 ㅎㅎ

강남역 카페 캐틀앤비 [내부링크]

몇 시간 전만 해도 비가 많이 내렸는데 어느덧 파란 하늘이 보입니다. 점점 높아지는게 곧 가을이 오겠구나 싶어요. 오늘은 모임의 큰형님과 함께 강남의 카페에 들렀습니다. 유명한 요리사가 관여했다는 이야기..

스트랩 교체 [내부링크]

패키지에 포함된 넥스트랩은 예뻐요. 색 배합도 깔끔하고. 하지만 딱딱해서 목에 감으면 뒷목이 쓸려 아프고, 손목에 감으면 움직이기가 너무 불편해서 결국 예전에 사용하던걸 이어 사용하기로 했어요. 당시 최..

구름 [내부링크]

구름 창문 너머로 파아란 하늘이 보여요. 연기처럼 새어나오는 빛. 몽실몽실 뭉쳐서 멀리멀리 밀어버려요. 내일은 맑으면 좋겠어요.

하늘 [내부링크]

SSD를 복구하지 못한다는 선고를 듣고 터덜터덜 걸어나오던 날.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보았지만 결국 살리지 못했어요. :(

SSD 사망 [내부링크]

할수있는 방법은 다 시도해봤고, 결국 포맷했어요. 한동안 우울할것같아요. 어쩌면 제법 오래 갈지도. 도둑맞는걸 걱정하지 않고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나눌게요. 사진보다 더 소중한 것을 꼭꼭 기억할게요. 심리..

IO 스위처 [내부링크]

1세대부터 꾸준히 사용중인 스위처. 점점 영리해지고있어 아주 좋아요. :)

java 기초 강좌 [내부링크]

연재를 할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까지 대화한 부분 정리. 반복문에는 for, if, while 세가지가 있죠? for를 사용한다면 "시작점을 주고, 그게 다섯번 반복될 동안 별을 다섯개 찍는다." 그래서 코드는..

안녕 [내부링크]

교회 근처에서 낯익은 궁디를 보았다. 무늬며 하는 행동이 현과 참 닮았다. 사람이 가까이 가자 그대로 드러눕는다. 가방 안에 있는 사료를 줄까 했는데 다행히 많이 남아있어서 오늘은 패스.

오목교 와인 비스트로 파니엔테 [내부링크]

"어린양 브런치 먹자!" 라고 연락하신 분은 최근 연락하기 시작한 선생님입니다. 보통 '브런치'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의 음식보다는 '아점'에 어울리는 식단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모처럼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

2002 캐나다 [내부링크]

언젠가 정리하고픈 이야기 중 하나 다시 가고싶다. 이번에는 방해하는 사람 없이 정말 사진을 찍으러.

아두이노 인트아이 메이킹보드 키트 [내부링크]

고양이의 배변 훈련이 레버 내리기 단계까지 완료된 상태였지만 본가에 다녀온 뒤로 통 레버에 손을 올리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변기의 구조로 인해 부모님께서 대신 버튼을 눌러주시던 것이 몸에 밴 모양입니다...

건대 이자카야 요비 [내부링크]

요즘 기계니 프로그램이니 하는걸 자꾸 건드리다보니 일본 생각이 나더라구요. 새귤과 만나는김에 일본요리를 먹으러 가기로 했어요. 건대입구역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1번 출구에서 걸어거 5분은 걸렸으려나. 와..

남구로맛집 구로곱창 단아네곱창 [내부링크]

오늘도 고생하는 새양을 위해 새귤 커플과 함께 고기를 먹으러 모험을 떠납니다. 오늘의 보스는 쁠이 달린 거대한 짐승이예요. 등대가 많은 필드에 있다고 해요. 역에서 아주아주 가까워요. 나와서 오른쪽으로 꺾..

발산역 술집 동경야시장 [내부링크]

오늘은 평소에 가지 않는 방향으로 가보기로 했어요. 종류도 조금 생소해요. 하루도 저도 술을 좋아하지 않아서 이런 곳에는 영 올 일이 없는걸요. 하지만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도 호프에 갈 일은 생기기 마련이..

노량진 베이커리 카페 몽소 [내부링크]

오코노미야끼를 먹고 돌아오는 길에 반가운 이름을 봤어요. 이게 체인점이었다니 놀랐다... 'ㅁ' 이름값 하는 곳이랍니다. 예쁘고 맛있고, 비교적 건강한 맛이예요. 예쁘니까 일단 찍고- 그 모습이 예쁘니까..

목동 회식 자주마주 (본점) [내부링크]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유난히 피곤한 오후입니다. 힘들 때면 조용한 곳에서 시간을 보내야 충전이 되는 편이지만 오늘은 왠지모르게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맛있는 것을 먹어야 기운이 날것같아요. 오늘 찾은 곳은..

이대 돈까스 브이경양식 [내부링크]

이대와 연대 부근에는 숨어있는 가게들이 참 많아요. 오늘은 신촌역 메가박스 뒷골목으로 가보기로 했어요. 정말 너무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인테리어가 아주 예쁘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친구 또는 연인 데이트 장..

올림픽공원 횟집 다다풀코스 [내부링크]

늦게까지 열띤 토론을 하고, 맛있는 것을 먹고, 예쁜 카페에도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네 명이 모였으니 맛있는 것을 먹어야겠네요. 오늘 가려는 곳은 귤의 집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상가구역에 있는 가게입니다...

2017 스타벅스 해피아워 [내부링크]

오늘부터 사흘간 스타벅스 반값 할인 이벤트를 한대요.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얼굴이 너무 많아서 사진은 생략하고- 파트너들께서 단단히 준비를 하셨더라구요. 본격 분업의 현장 중 마지막 파트 준비석입니다...

그림그리는 어린양 [내부링크]

이었는데 지금은 야근양. -2017-06-09 브런치

[내부링크]

빨간 꽃 노란 꽃 꽃밭 가득 피어도- CPU는 잘도 도네 돌아가네- 'ㅂ' / - 2017-03-31 브런치

2017-04-16 브런치 [내부링크]

"응, 아빠 여기 있어. 아무데도 안갈게."

기다릴게요 [내부링크]

여긴 계속 따뜻하고 포근했어요. 줄곧 손도 잡아주고 품에 꼬옥 안아주셨거든요.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어요, 참 예쁜 곳이예요. 서두르지 말고, 마지막까지 길 잃지말고 잘 찾아와야해요. - 2017-04-12 브런치

어쩌면 [내부링크]

노트북, 전자기기 파우치, 필통, 연습장... 가방 무게로 키가 자라지 않은걸지도 몰라. - 2017-04-21 브런치

자전거 [내부링크]

잘 기억나지 않지만 아주 어릴 때였던것같아. 아직 학교에 입학하기 전이려나. 오빠와 함께 산으로 들로 뛰어다니던 그 무렵 발이 땅에 닿지도 않는 커다란 자전거를 타고 여기저기 참 잘도 다녔지. 이제는 특별..

2017-06-02 브런치 '너에겐 로맨스 나에겐 스릴러' [내부링크]

퇴근할 때 인적이 드문 곳에서 버스를 갈아타는데 요즘 종종 보이던 사람이 있었다. 오늘은 말을 거는데 좀 쎄해서 설마 나 아니겠지 하고 무시했더니 갑자기 버스를 따라 타고 옆애 서서 본격적으로 말을 건다...

내가 여기 있습니다 [내부링크]

가이드를 듣는데 계속 귀에 들어오는 구절은 여전히 ㅎㅎ 뭐 어쩔거야 내가 우리 아빠한테 이른다는데. 2017-04-24 브런치

청파동 카페 싱그러워 [내부링크]

집 근처에 마음에 꼭 드는 카페가 있어요. - 2017-03-28 브런치

여기가 제일 좋아요 [내부링크]

빨리 집에 가고싶어요. 언제 데리러 오시려나. 2017-06-19 브런치

제주 게스트하우스 흰고래 [내부링크]

저녁이 되자 급속도로 해가 저물기 시작했습니다. 서쪽을 보건 공항으로 가건 이동하기 좋도록 서귀포쪽으로 달리며 중간중간 보이는 숙소들에 연락도 취해보고 근처의 별점이 높은 숙박업소를 검색해보지만 영..

제주 전동킥보드 대여 뻔뻔한이야기 [내부링크]

처음 여행을 계획했을 때 하고싶었던건 자전거 투어였지만 이제는 그럴 체력이 남지 않은고로... 아쉬운대로 모터의 힘을 빌려보기로 했습니다. 구좌읍에 '뻔뻔한 이야기'라는 곳이 있습니다. (064-757-8624) 전동..

성읍 승마장 [내부링크]

'삼촌'께서 미리 전화를 해두신 승마장으로 가는 길입니다. 혹시나 하고 검색해보니 소셜 가격은 15,000원. 순식간에 장소가 지정되어 조금 찜찜했지만 제법 할인된 가격이니 나쁘지 않습니다. 언덕을 넘을 무렵..

자동차 렌트 [내부링크]

보면 볼수록 기분좋은 하늘입니다. 공항에서 만난 아저씨를 따라 차를 빌리러 왔습니다. 19시까지라고 합니다. 반납도 그 안에 해야하고요, 대여소나 식당, 공항 여기저기에 제주 할인쿠폰북이 있으니 이용하..

가좌역 맛집 몽생 [내부링크]

오늘따라 많이 덥다 싶더니 34도까지 올라갔었나봐요. 지상으로 올라가면 사막이 펼쳐져있을것만같은 기분이 들어요. 오늘은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가기로 했어요. DMC 부근은 이제 많이 바뀌었지만 가좌역 정도..

당산역 족발 대만족 [내부링크]

그런 날이 있잖아요. 특별한 이유 없이 뭔가가 너무너무 먹고싶은 날. 대략적인 이미지만 있고 그 음식이 뭔지 끝내 생각나지 않는 날은 참 답답하지만, 오늘처럼 먹고픈 음식이 분명히 떠오르는 날은 참 좋아요...

동해선교 [내부링크]

같이 가요. :)

Sweet East [내부링크]

고기를 먹었으니 달달한 것을 먹어야잖아요? 블로그를 열심히 검색하여 괜찮고 특이한 카페를 찾아봅니다. 퍼넬 케이크가 대체 뭐지! 라며 찾아가는 길에 계피향이 솔솔 나길래 츄러스를 냠냠 먹으며 왔는데.....

Mellieno [내부링크]

가려던 식당이 아직 준비중이라 근처를 조금 돌아다닐까 했는데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바로 곁에 보이는 카페의 배너가 일리커피인 것을 보고 최소한 평타는 치겠지- 하고 냉큼 들어왔습니다. 저렴한..

신도림 노트북 보호필름 힐링쉴드 [내부링크]

시간이 흐를수록 노트북에 붙인 필름 속 고양이 털이 신경쓰이기 시작해서 새 필름을 뭍이러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9층. 핸드폰이 많은 바로 그 곳입니다. 지하철 역에서 테크노마트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들어와..

족발중심 [내부링크]

종종 들르던 곳이었어요. 처음 생겼을 때부터 족발이 먹고싶을 때면 열에 다섯은 이 곳을 찾곤 했는데. 심심하고 조금 풋익은 냄새가 나는, 온도가 낮아 시원한 콩나물국과 확연히 양이 적어진 보쌈김치. 샐러..

신림동 생고기 삼겹살 돝 주먹구이 [내부링크]

저녁에는 송송커플과 함께 신림동을 찾았어요. 신림동 중에도 예전에 대학동이라고 불리던, 고시촌 한 가운데에는 저렴하고 양도 푸짐한 식당이 많아요. 하지만 가족이나 조금 더 맛난걸 먹이고픈 친구가 찾아왔을..

망원동 따식이갈비 [내부링크]

서교동에 살 때 참 여기저기 많이 다녔던것같아요. 하지만 '망리단길'이라는 말은 최근에야 듣게 되었는데, 대체 어느 구역인가- 하고 보니 망원시장 뒷길이네요. 오늘은 우아하게 고기를 먹기로 했어요. 직장이..

구로역 족발 족발마을김족장 [내부링크]

배달 주문하실 때 어떤 기준으로 가게를 찾으시나요? 저는 즐겨찾기 순서로 해요. 생각외로 별점을 기분에 따라 주는 사람이 많더란말예요. 하지만 즐겨찾기는 오늘 먹고 다음에 또 먹는/먹으려는 사람들이 많다..

건대 곱창 소문난왕곱창 [내부링크]

예전에는 보드게임을 하러 참 자주 갔는데, 요즘은 건대 쪽으로 갈 일이 없네요. 오랜만에 새귤 커플과 만나기로 해서 고깃집을 찾아봤어요. 곱창을 좋아하는 아가씨들을 위한 '소문난 왕곱창'입니다. 지도에는 달..

서울대입구역 파스타 맛집 엔조파스타 [내부링크]

오늘도 하루양과 함께 양털을 찾기위한 모험을 계속해요. 신림동에도 큰 다이소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서울대 부근으로 향합니다. '신림동'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순대볶음이었는데, 최근에는 '샤로..

노량진 맛집 오코노미스토리 [내부링크]

노량진에는 참 메뉴가 적어요. 공연을 보러 CTS에 갈 때마다 고민하죠. 오늘은 치킨/삼겹살/회 중 어떤 것을 먹어야할까. 이제 새로운 선택지가 생겼어요. 휴일 전날이라던가, 야근을 하는 날이면 동료들과 함께..

경리단길 카페 쌍띠에꽁뜨 [내부링크]

조금 지친 목요일 저녁, 하루와 함께 이태원 경리단길로 향해요. 울산에 있는 유명한 마카롱 전문점 '에뚜왈'을 운영하시는 분이 새로 내신 가게인데 SBS 요리방송, 각종 시상식영화제 케이터링 대표가 하는 화려..

홍대 미용실 더수아샵 [내부링크]

내일이면 드디어 제주도로 떠나요.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예쁜 풍경을 모고 맛난것을 먹을 생각에 마음이 벌써부터 둥실둥실 떠오르는 기분이예요. 기분 전환도 하고! 여행지에서 예쁘게 사진도 찍고! 라는 목표로..

경리단길 고깃집 화로 [내부링크]

머리도 새로 했고 기분좋게 흐린 오후라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를 가기로 했어요. 여행 직전이라 에너지를 보충하려 했는데 마침 괜찮은 고깃집이 있네요. 지도에 작은 골목까지 나와있으니 그대로만 가시면 될거예..

DE KONING [내부링크]

문 여는 시간부터 마감까지 늘 손님이 복작대던 드코닝. 모처럼 휴일에, 인적도 드문 시간에 놀러왔으니 사진을 찍어봅니다. 모닝커피 + 점심 식후커피 + 중간 머리식힘 커피 + 야근용 커피까지 하루 3 회 이상은..

코엑스 뽕스함바그 [내부링크]

이름은 햄버그인데 짬뽕 맛집이기도 한 뽕스 함바그. 퇴근 후에 코엑스 탐험을 하다보면 가끔 보이던 곳인데 이번에 처음 가봤어요. 영업 시간이 11 시부터 21:30 까지다보니 의외로 일을 마친 뒤에는 곧 닫을 시..

E-M5 Mark2 [내부링크]

V20의 수동 기능으로 부족한 부분이 점점 느껴지기도 하고, 제대로 찍고싶은 것들이 많이 생겨서 결국 새로 구매했어요. 여행용 1250과 일상용 1442. 오늘도 파란만장한 하루였고, 정리는조금 쉬었다가 할게요. :)

숙대/남영 NY84.8 [내부링크]

교회 게시판이라던가, 팀방에서는 종종 소개받던 곳이예요. 다만 묘하게 갈 기회가 없었는데 마침 미블이라는 곳의 리뷰어로 당첨이 되어서 슬양과 함께 오붓하게 다녀왔네요. 02-790-9103카페 | 상세서울 용산구..

집에 가자 [내부링크]

손 빨개진거봐. 많이 추웠지? 요기요기 손 넣어봐. 이게 또 100% 양털이거든. 손 빨개진거봐. 많이 추웠지? 요기요기 손 넣어봐. 이게 또 100% 양털이거든. 집에 가자. 어서 집으로 돌아가자.

프사용 무지개♥ [내부링크]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모든 육체를 가진 땅의 모든 생물 사이의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 (창9:16) 제가 좋아하는 무지개는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증표예요. :)

어딘가의 스타벅스 [내부링크]

전시회 전에 슬슬 손풀기. 혼자 저 자리에 앉아서 낙서를 하곤 해요.

목적 [내부링크]

11월 16일은 찬양의 축제가 있는 날이지요. ^_^

꾸뻬씨의 행복여행 [내부링크]

몇 가지 당황스러운 장면이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영화였어요.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본문은 개봉 이후에 공개합니다. ^_^

일방통행 [내부링크]

그래도 사랑하신답니다.

핸드메이드 페어 [내부링크]

너무너무 피곤해서 간단히 올리고 일단 휴식. 게으른 고양이 님께서 주신 초대권으로 다녀왔습니다. 목에 거는 출입증이 아니라 손목띠로 바뀌었네요. 한결 깔끔하고 편합니다. :) 어느 부스였더라.. 천연염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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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어왔던, 함께 걸어갈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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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윤이랑 카페놀이♥

잠시 쉬는시간... [내부링크]

훈장님께 종아리를 맞아가면서도 열심히 도망다녔는데, 결국 붓글씨를 그리게 되네요 ㅎㅎ

천고양비 [내부링크]

하늘은 높고 양은 살찌는 아름다운 계절이 도래하였습니다.

일하고 있어요! [내부링크]

일이 밀려들어 신나는 요즘입니다. 9월 말까지는 정신없이 바쁠 것 같네요 ㅎㅎ 9월 13일에는 잠깐 파주에 다녀올거예요. 포크 페스티발 가시는 분들 재미있게 즐기다 가시길! :D

카페놀이 [내부링크]

내일 산원님과 만날 '회의하기 좋은 카페'를 찾다보니 다시 오게 된 여행대학. 피크타임만 피하면 조용히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곳이네요.

여행대학 + 페이퍼 차일드 [내부링크]

아침에 일어나니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오늘은 서늘하려나 싶어 예쁘게 입고 나들이를 나왔는데 어디서 많이 본 이름의 카페가 있네요. (창 안쪽으로 맛난 과자가 잔뜩 놓여있어요!) 위치는 바로 숙대입구역..

레이와 레미 [내부링크]

홈페이지를 고치다보니 정말 여러가지가 튀어나와요. 아주아주 오래전에 구상하던 강 너머의 묘한 가게와 까미의 이야기라던가. 오늘도 분홍빛으로 그려진건 델리타 때문입니다. 응 분명 그럴거예요.

주일에는 교회에서 [내부링크]

피아노 치는 손은 참 신기해요. 모델은 POP의 지은이 :D

ㅠㅠ [내부링크]

오타와 문법오류 지적은 항상 감사합니다~ Thanks for pointing out typo or grammo. :-D 이제 겨우 6개월 남짓 사용했는데 ㅠㅠ Used only 6 months T_T

키아랑 레미랑 3 [내부링크]

오타와 문법오류 지적은 항상 감사합니다~ Thanks for pointing out typo or grammo. :-D And now ... [ garage 1 ] K : I found garlics and onions. [ Backyard ] K : Lettuce here ... (Lemi is searching fo..

키아랑 레미랑 2 [내부링크]

오타와 문법오류 지적은 항상 감사합니다~ Thanks for pointing out typo or grammo. :-D 여기까지 그리고나니 타블렛의 배터리가 깜빡이네요. 다음파트부터는 다시 손그림이 될 것 같아요 ㅎㅎ The battery of t..

키아랑 레미랑 [내부링크]

30 Day Drawing - day 6th. Added English script for foreign friends. Please feel free to point out any typo, and it will be really appreciated. (because I'm studying English.) 5일차 일기입니다. 한국..

콜라쥬? [내부링크]

새 명함에는 인간인 E와 양과 여러가지 재료들이 모두 들어가면 좋겠는데... 깔끔하게 만들기가 영 어렵네요. 카메라를 그리는 대신 이런 식으로 사진과 그림을 조합하는건 어떨까 싶기도 해요. '~' 아니면 예전..

트랜스포머4 & 달쿰한 꿈 & 냥냥냥 [내부링크]

국민학교때도 느낀거지만, 일기 몰아쓰기는 참 힘들어요... 이것으로 밀린 일기는 끝! 이제부터는 매일매일 그릴거예요! >_< 혜인과 함께 명동 나들이를 가며 트랜스포머를 보았는데... 어머 얘 왜 이렇게 (성격..

퍼스트 어벤져 & 휴양중 [내부링크]

매일매일 그림일기를 그리자! 라고 결심하며 30일 프로젝트에 참가하였습니다. 신나게 가방을 뒤졌지만 노트의 충전기가 보이지 않아... OTL 일단 여기에 있는 동안은 손으로 그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7월 1일..

쿠폰 : Cafe As if ... [내부링크]

오래된 인연이지요, 대전청사 앞에 있는 작은 카페입니다. 사실 저 문은 통으로 된 투명 유리지만, 주인장과 어린양의 희망사항이 일치하여 따스해보이는 분홍빛 나무문이 되었지요. 대전에 갈 때마다 좋은 작..

석사논문 : 무용 [내부링크]

의뢰인 : Angela 제목 : 성인발레 학습자의 무용인식에 따른 재미요인과 자기효능감의 관계 기간 : 2012/08/22 ~ 2012/09/12 항목 : 전반적인 문장 수정 및 로직 점검 3차 수정 후 제출 저작권을 고려하여 본문 내..

2014 티스토리 간담회 [내부링크]

5월 24일 토요일에는 참 많은 일이 지나갔지요. 그 중의 하나가 바로 고대하던 티스토리 간담회! 사실 처음의 계획이라면 모든 컷을 만화로 그려 예쁘게 색칠해보겠어!! 라는 것이었지만 바로 어제까지 매일 몇..

수련회 다녀왔어요. [내부링크]

팀원들이 찬양하는 동안 레미는 방송실에서 열심히 PPT를 넘겼답니다. 끊임없이 주시던 맛난 커피와 과자와 쥬스와 꼬기 감사합니다. :) 다들 건강하길!

집 구하기 [내부링크]

다행히 약속 잡았던 사람들은 다 만나보았습니다. 13시부터 거의 한시간 단위로 약속을 잡고 보러 다녔는데 집에 돌아오니 다음날이네요. 오늘따라 가방에 배터리팩도 충전기도 들어있지 않았지... OTL

기록용 [내부링크]

좋은 사람과의 만남은 언제나 즐겁지요. :)

페이지 & 귤군 [내부링크]

배너 교환을 하다 만든 캐릭터. 북토크나 마라 등의 활동때문에라도 종종 등장할 것 같아요. 귤군의 홈페이지는 http://gyool.net 입니다. :D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었어요~ 블로그 업데이트 소식이 페이지에..

2. 모임 [내부링크]

북토크 - 책읽는 사람들 http://www.facebook.com/groups/booktalking/ Power of Praise http://31pop.com

1. 개인 [내부링크]

TITLE OWNER ADDRESS 어린양 http://ellielkim.net 사소한 이야기 키아르네 http://kiarne.blog.me Gyool http://gyool.net 웃구사세의 행복한 사진관 Chanhun http://smilelifestory.com Lovely Songs♥ 채송이..

Many Thannks [내부링크]

Look at the practices you've had !

마포대교 [내부링크]

진지한 듯 보이지만 유쾌한 사람들 추억의 한 페이지.

특별한 명함/카드를 만들어드려요. [내부링크]

90x50 mm 기본 사이즈는 예쁘고 독특한 명함이나 가게의 쿠폰. 웨딩 카드나 식권, 이름표 등으로 여러가지 활용이 가능해요. 이외의 사이즈로 카드나 브로셔, 현수막, 엽서, 스티커 등 다양한 인쇄물이나 온라인..

어느 맑은 날 [내부링크]

오늘은 시청 앞 광장에 왔어요. 줄이 참 길어요. 노란 리본들이 가득한데 조금 무섭기도 하네요. 여전히 하늘은 높고, 파랗고, 우리는 이 곳에 살고있어요. 마련되어있는 곳에 추모할 사람은 줄을 서고, 일부..

오늘은 휴식 [내부링크]

오늘은 뒹굴뒹굴 먹고 자고 먹고 잘거야!! 하고 지하철에서 내렸는데 눈앞에 보이는 광고가 응원합니다. 응 그래요, 다이어트는 포샵으로. 다섯 마리의 고양이와 두 마리의 강아지가 함게하는 천국에 도착. 하..

Happy Birthday - :D [내부링크]

맛 없습니다. 정말로. 민난의 예쁜 청년입니다. 무심한 듯 티꺼운 저 표정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보고있노라면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머릿속에서 빙글빙글. :D 생일축하해요- 사진이랑 요리는 나중에. ♥

Father's Love Letter [내부링크]

My Child, 아가야, You may not know me, but I know everything about you. 너는 나를 모를지도 몰라, 하지만 나는 너의 모든 것을 알고있단다. Psalm 139:1 I know when you sit down and when you rise up. 네..

특별한 명함을 만들어드립니다. [내부링크]

손으로 그린 특별한 명함을 만들어드려요. 명함 뿐 아니라 엽서나 스티커, 카드, 쿠폰, 메뉴판, 홍보물 등 여러가지를 만들고 있어요. 간단한 아이콘부터 건물의 이미지나 자연, 사람까지 여러가지 옵션이 있답니다.

Lullaby [내부링크]

끊어질 듯 이어지던 오르골의 음색, 웅얼거리던 단조의 자장가, 그 밤의 하늘과 바람, 아득한 소리들. 떠오를 듯 떠오르지 않는 당신의 목소리.

LOVE [내부링크]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The fear of the Lord is the beginning of knowledge, but fools despise wisdom and discipline. 내 아들아 지식의 말씀에..

The Bible [내부링크]

어린 시절 반짝반짝 빛나는 소중한 추억들. 그 중에도 가장 아름다운 것은 당신의 무릎에 앉아 듣던, 친구들과 함께 노래하던 낡고 헤어진 까아만 책 속 이야기들. 그 기억으로 아직 살아있어요.

Soon [내부링크]

Before that day comes, I'll disappear in very silence. Every records should be replaced with nothing and nothing. So please forget me, and forget me not. Just tell me you loved me even for a second..

기억 [내부링크]

역에서 나와 오른쪽으로 꺾으면 다리가 있고, 타박타박 걸으며 왼쪽을 보면 오리가 동동 떠있지. 길을 건너면 모스버거, 먹을까 말까 망설이다 결국 조금 더 걸어 마트로 향해. 포로로카입니다- 하는 경쾌한 안내..

하얀 종이컵에는 낙서를 [내부링크]

양에게도 공백을 채우고싶어하는 본능이 있나봐요.

모처럼 일찍 귀가한 날 [내부링크]

모처럼 일찍 귀가한 날.

메뉴 : 컵과 샌드위치 [내부링크]

쿠폰이 생겨서 스타벅스에.. ㅎㅎ

Love you. [내부링크]

음악을 들으며 잠든건 참 오랜만인 것 같아요.

펜과 종이(?) [내부링크]

인터넷을 할 줄 알면서도 노트에 버킷리스트를 적는 미국대장의 마음이 이해된다니까요.

북토크 [내부링크]

시그와 혼동해버렸지만 정식 명칭은 북토크. 오늘도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

황사 나빠요! [내부링크]

의사선생님도 콜록콜록. 기침을 너무 심하게 해서 좀 걱정했는데 다행히(?) 미세먼지 때문이라고 합니다. 한동안 마스크를 꼭 써야겠어요...

어느 바람 많은 날 [내부링크]

상암동 길 어딘가에서.

하나님 도와주세요 [내부링크]

+ 2018년 1월에 추가합니다. 괜찮아요, 하나님께 다 고자질하고 울고 투정부려요. 억울한거, 슬픈거, 아픈거, 다 갚아주신댔어요. 같은 이야기를 백번 천번을 해도 괜찮아요, 다 듣고 기억해주실거예요. 나중에..

옷정리 [내부링크]

계절마다 옷은 잔뜩인데 왜 항상 입을게 적을까.

봄나들이 [내부링크]

교회 사람들과 함께 남산에 다녀왔어요. 처음 가봤는데 우와아- 하는 것도 잠시, 올라갈수록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물쇠 철조망만 보고 후딱 내려왔네요.

정리 겸 대청소 [내부링크]

아무튼 정리를 마치고 나면 뿌듯해요. :)

앞머리 [내부링크]

거의 20년만에 잘라봤네요.

여우비 [내부링크]

자른 기념으로 근처 카페로 나들이를 갑니다. :)

메뉴 : 리코타 치즈 샐러드 [내부링크]

혜인과 함께 방문했던 마마스 카페. 노트 적응 + 손풀기용 그림.

야호 [내부링크]

파우치를 주문했어요. 가까운 곳에 나갈땐 이 안에 노트랑 카드랑 메모지랑 펜이랑 넣어서 들고 나가야지.

우쿨렐레 [내부링크]

풍만이 칠판 그리던 날 따라가 가지고 놀았던 노란 우쿨렐레. 재미있긴 한데 손가락이 많이 아프더라... 집에 돌아오니 손 끝에 가볍게 멍이 들어있었다. 사진이 몇 장 없어 아쉬웠는데 너굴양이 예쁘게 그려주..

아이콘 : 나비효과 [내부링크]

세월호 참사 추모용 나비입니다. 노란리본+나비효과로 많은 부조리하고 나쁜 일들이 바뀌길 희망합니다. 더불어 아픈 마음들이 어서 평안을 찾도록 기도할때마다 중보할게요.

이상해요 [내부링크]

현실감이 없는데도 자꾸만 눈물이 나요. 사용하기 시작한 기종은 델의 베뉴8.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다보니 128GB면 크게 부족하진 않네요. 윈도우라 그런지 마우스와 키보드를 연결해 컴퓨터처럼 사용하고..

이찌방 [내부링크]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옛 말씀에 힘입어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는데, K가 새로 생긴 가게가 있다며 데려간 곳. 간판에 있는 '돈부리'라는 세 글자에 마음이 동합니다. 새로 생긴 가게라 맛은 보장할 수 없다지만..

던킨 크리스마스 케이크 [내부링크]

어느날 도착한 MMS 한 통. ▶제목:[레뷰] 던킨크리스마스케이크 당첨 ▶던킨크리스마스케이크 프론티어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케이크를 드신 후 멋진 리뷰 올려주세요^^ ▶교환유효기간:2010.01.30 16:17까지 ▶..

Starbucks Coffee Seminar [내부링크]

얼마전 Y로부터 '스타벅스 세미나에 당첨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수업과 시간이 겹쳐 포기하고 있었는데, 다시 한 반 마음에 불을 지르는 문자가 왔다. '함께 가기로 하였던 E가 사정이 생겼는데 갈 생각이..

커피살림 [내부링크]

오늘은 Y와 함께 '커피살림'이라는 가게를 찾아 헤멥니다. 1. 대전시 서구 탄방동, 천주교 교회 부근의 어딘가- 2. 커피가 매우 저렴하고 맛있는 곳 이라는 두 가지 정보만 믿고 무작정 걸어온 성당 앞에 여러가지..

Coffee Tree [내부링크]

좋은 곳에 가자며 언니들이 데려가주신 곳은 가게 전체가 금연인 작은 카페. 구석 자리가 아늑하다. 홍차라떼가 있기에 어떤 잎을 쓰는가 여쭈었더니 얼그레이라고 하셨다... 다른거 마셔야지. 곳곳에 아기자기..

가을 [내부링크]

시간이 참 빠르네요.

하늘 [내부링크]

아무래도 가을을 타나봅니다.

오후 [내부링크]

하늘을 향해 팔을 뻗으며 울고있는 나무.

블로그 마케팅의 새로운 시도, 바이블로그 [내부링크]

요즘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들려오네요. 흥미가 생겨 몇 군데 점찍어두고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 두 번째 타겟은 바이블로그. 회원가입 약관에 동의하고 주민등록번호 체크를 합니다. HanRSS에서..

길 잃은 강아지 [내부링크]

그렇게 집으로 돌아와보니 낯선 강아지가 제 침대에서 구르고 있습니다. 차도에서 헤메고 있는 녀석을 어머니께서 데려오셨다고 하십니다. "아웅... 자는데 왜 불을 켜고 그래...?" "그쪽이 방 주인이야? 침대..

President Hotel [내부링크]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짐을 찾고나니 어느새 시간은 자정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지방으로 가는 버스는 이미 끊겼고, 시청으로 가는 버스가 하나 남아있다고 하여 그 것이라도 타고, 서울에서 적당히 하루를 보내..

Sunset [내부링크]

같은 하늘이지만, 한국의 하늘이 더 아름답다고 느낀다.

REVU MUG [내부링크]

드디어 오늘 아침, 택배를 하나 받았습니다. 분홍빛 상자에 커다란 REVU 스티커가 붙어있는 것을 보고 '드디어 왔구나!'라며 기쁘게 포장을 해체합니다. (택배원을 배려한 독음인가요★) 상자 안에 다시 작은..

NRT [내부링크]

간식들도 좋아합니다. 크게 달지 않으면서도 팥이며 완두콩, 녹차의 향이 살아있는 앙금과 얇은 떡의 조합! 녹차 경단도 맛나지요. 쌉쌀한 막차분말에 이어지는 달콤한 찹쌀떡의 맛. 곧 한국입니다.

Maya [내부링크]

꼬리에 꼬리를 문 하트가 귀여웠던 카페라떼. 2층이 사라진 뒤 조금 마음이 식었습니다. 1층은 너무 시끄러워요. '~'

Holy Cross [내부링크]

창가에는 가로수와 공중전화 부스가 있습니다. 마치 실외 테이블에 앉아있는듯한 기분이 들어요. 컵에 담긴 것은 따끈한 녹차라떼. 25% 할인을 받으니 가격도 적절합니다. 이쪽은 아이스 녹차라떼. 동동 떠있는..

가을음악회 [내부링크]

막간공연 - 솔리스트 디바 바이올린과 피아노 선율이 참 곱습니다.

석양 [내부링크]

하늘빛이 시리다.

큰통아저씨 [내부링크]

입 안의 상처도 다 나았으니, 매운 음식을 먹어볼까- 하여 들어간 가게. Y의 이야기를 듣고 요전부터 가보고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들어가서도 '많이 매운가' 하는 생각에 선뜻 주문을 하기가 난감하다. 제법 맵..

안동하회마을 [내부링크]

CoJ의 사람들과 함께 하회마을에 다녀왔습니다. 하회마을은 관광지이지만 누군가 살고있는 곳이었고, 그만큼 예의를 지켜야 할 공간이었습니다. 화창한 토요일. 주차장에도 고운 기와 건물이 보입니다. 입구에..

EeePC 1005ha White [내부링크]

1. 외관 핑크, 블루, 블랙, 화이트 중 화이트를 고른 것은, 가장 지문의 피해를 덜 입고, 가장 질리지 않는 색상이라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불론 흰둥이가 오래 지나면 누렁이가 된다는 이야기는 익히 들었지만..

집으로 가는 길 [내부링크]

하얀 하늘, 초록의 지붕, 선명한 그림자. 마른 바람이 불어온다. 여름에도 이불은 덮고 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