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 부자의 그릇 - 이즈미 마사토


[책리뷰] 부자의 그릇 - 이즈미 마사토

부자의 그릇 최근 자기계발서 베스트셀러인 역행자를 읽고, 책 마지막에 자청님께서 추천해주신 책을 하나, 둘씩 구해서 읽어보고 있다. 그 중 최근에 읽은 부자의 그릇. 모두가 갖고싶어하고, 평생을 갈구하지만 소수에게만 집중되는 돈에대한 깊고 심오한 내용인데, 일반적인 자기계발서 딱딱한 형식과는 다르게 이 책은 두 남자의 대화 형식을 빌려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한다. 꽤 생각해볼 내용들이 많았는데, 그중에 "사람에게는 각자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있거든." 이라는 구절이 있는데. 돈이 나에게 오지 않는다고, 사업에 실패했다고. 좌절할 것이 아니라, 내가 그 돈을 담을 그릇이, 자격이 되는지를 먼저 생각해라고 말한다. 돈도 기회와 마찬가지로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자신이 얼마나 준비가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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