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T 상식 강습 - 1. 태양계와 행성, 우주의 크기 구조


김선우T 상식 강습 - 1. 태양계와 행성, 우주의 크기 구조

우리는 태양계안에 있는 행성, 지구에 살고 있다. 태양계는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의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서양에서는 철학자 플라톤 시대 이후부터 달을 포함해 수성-금성-태양-화성-목성-토성이 차례로 늘어서 있다고 생각했다. 별은 엄밀히 말해서 행성이 아닌 항성을 뜻한다. 또한 서양에서 불리는 행성들의 이름은 거의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따온 것이다. 수성은 머큐리, 금성은 비너스, 화성은 마스, 목성은 주피터, 토성은 새턴, 천왕성은 우라누스, 해왕성은 넵튠이다. 망원경이 발명 된 후에 발견된 행성들도 있다. 지구가 행성이란 것을 알게된건 17세기 초 망원경이 발명되면서 수천년동안 천동설이라고 믿던 것이 지동설로 확립된 이후인데, 태양계의 개념은 고작 400년 정도 밖에 안되었다는 이야기다. 즉, 망원경 이후 발견된 천체는 천왕성과 해왕성이다. 명왕성은 왜 태양계에서 퇴출되었을까? 2006년 행성의 정의를 새로이 함으로써 행성 반열에서 퇴출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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