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에서 나온 오프로드 카, 우라칸 스테라토


람보르기니에서 나온 오프로드 카, 우라칸 스테라토

람보르기니 + 오프로드의 조합 람보르기니는 우라칸의 새로운 변형 모델로 '우라칸 스테라토(Huracan Sterrato)'를 지난 30일(현지시간) 공식 공개했다. 오프로드 주행 퍼포먼스를 위해 개발된 우라칸 스테라토는 기존 우라칸보다 지상고가 44mm 증가했으며, 차체 하부는 알루미늄 보호 기능을 갖추고 있다. 19인치 브리지스톤 듀얼러 AT002 타이어는 자갈길과 아스팔트 모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공기 압력 없이 80km/h로 80km를 주행할 수 있는 런 플랫 기술도 적용되어 있다. 우라칸 스테라토의 LDVI 주행 모드 실렉터는 접지력이 낮은 상황에서 랠리 주행 모드를 제공하며, 지붕에 장착된 에어 스노클이 먼지가 많은 트랙에서 더 깨끗한 공기를 제공한다. 30mm 및 34mm의 트랙을 커버..


원문링크 : 람보르기니에서 나온 오프로드 카, 우라칸 스테라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