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천마총과 대릉원 역사 속 산책 한 시간


경주 천마총과 대릉원 역사 속 산책 한 시간

경주 여행 두번째 이야기미라클리나입니다. 9월에 이어 바쁜 10월을 보내느라 어제는 포스팅을 못 올렸네요. 일상이 없이 달리다 추석에 경주 1박2일 다녀왔는데 그마저 안 갔으면 아이에게 너무 미안했겠다 싶습니다. 다시 이렇게 바쁜 엄마니까요.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는데 이렇게 바빠도 될까 나 자신을 못 챙길 정도로.. 아이들은 자신을 잘 챙기고 남도 잘 챙기는 균형있는 아이들로 키우고 싶은데 엄마가 너무 심하게 바쁘다.. 내게 배울 것이 뭐가 있을까 이런 바쁨은 가르쳐주면 안되는데... 고민이 많은 요즘입니다. 잠시 잊고 여행의 기억을 소환해봅니다.천마총은 이렇게 대릉원과 가까이 있습니다.입구 모습입니다. 눈이 부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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