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하여 산화스트레스를 높이면 암세포는 자멸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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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왓슨이 제창한 암치료 제임스 왓슨(James Watson)은 25세(1953년)의 나이로 1953년 프랜시스 크릭과 함께 DNA의 분자구조를 해명하여 34세(1962년)에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습니다. DNA의 2중나선구조 해명에 의해 생체 유전정보 전달 메커니즘이 밝혀지게 되면서 유전자공학이나 분자생물학이 비약적으로 발전되었습니다. 의학이나 생물학 분야에서 제임스 왓슨의 이름을 모르는 연구자는 없습니다. 분자생물학연구 분야의 톱레벨인 콜드 스프링 하버 연구소에서 소장, 회장으로서 길게 군림하여 국립위생연구소(NIH)의 국립인간게놈연구센터 초대소장을 맡아 대통령자유훈장, 미국국가연구상도 수상했습니다. 1988년에는 인간 유전정보가 적힌 DNA의 모든 염기배열을 해독하는 ‘인간게놈 계획’을 제창하여 국제프로젝트 책임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암세포에 있어서도 우수한 업적을 남겼습니다. 대학원생 때 암바이러스 연구를 행하여 콜드 스프링 하버 연구소 소장이 되기 전인 1969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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