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5AM 클럽 - 한계를 뛰어넘는 이들의 공통점 #1


[독서] 5AM 클럽 - 한계를 뛰어넘는 이들의 공통점 #1

- 잠재력 개가 싸울 때 중요한 것은 몸집이 아니라 싸우겠다는 투지다. 패배자는 큰 TV를, 리더는 큰 서재를 갖고 있다. 모든 인간에게는 위대함에 대한 본능, 영웅에 대한 갈망, 자신의 최고 능력을 발휘하고자 하는 심리적 욕구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부정적이고 해로운 영향을 끼치는 이들에게 과소평가되고 억눌린 탓에 진정 자신이 누구인지를 잊고 말았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서서히 그리고 꾸준히 평범함을 수용하는 양보의 달인이 되어 평범함이 표준 운영 체제로 자리 잡는 지경에 이르게 됐죠. '진정한 리더들은 결코 자신의 기준을 놓고 타협하지 않습니다.' 양이 이끄는 사자의 무리는 두렵지 않다. 내가 두려운 것은 사자가 이끄는 양의 무리다. 당신의 인식은 현실이 아닙니다. 그것은 현실에 대한 지금의 인식일 뿐임을 기억하세요. 대부분이 자기 시야의 한계를 세상의 한계로 여긴다. 그러지 않는 사람은 소수다. 그 소수에 합류하라. 우리부터 자신의 위대함을 믿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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