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이영지 홀터넥 무대의상 내려간 사연


워터밤 이영지 홀터넥 무대의상 내려간 사연

1. 이영지 홀터넥 사건 전말 <이영지 차린게 쥐뿔도 없지만> 유튜브 채널에서 가수 선미는 워터밤 축제 때 관객들의 쏜 물에 수영복이 내려갈 뻔한 사연이 이야기했다. 구찌 수영복인데 설명서에 수영장에 들어가지 말라고 쓰여있었다는 황당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 이에 화답하듯 메타범즈 페스티벌에서 이영지는 홀터넥 무대 의상이 내려간 사연을 스스로 폭로했다. 공연 도중 얇은 홀터넥이 내려가서 속옷이 보이는 급박한 상황이었는데 다행히 같은 검은색이어서 모두들 무대의상을 착각해서 조용히 넘어갔다고 한다. 그 당시에 자신이 선미씨나 현아씨였다면 그냥 보란 듯이 버서버렸을 거라는 말에 선미뿐 아니라 주변 스태프들이 박장대소를 했다. 역시 이영지 다운 발상이라고 생각했다. 독특한 사고방식이 소유자이고 극적인 상황에서도 떨지 않고 자신의 노래를 끝까지 부르는 대범함에 박수를 보낸다. 2. 이영지 홀터넥 ? 홀터넥이란 팔과 등이 드러나고 가슴부부의 앞 판이 양갈레 끝으로 이어져 목 뒤에 묶는...


#이영지홀테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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