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맞아 제가 좋아하는 쌀국수를 먹으러 다녀왔습니다와이프는 열심히 염색하라고 미용실에 넣어놓구아들과 둘이서만 맛난 식사를 햇네요.마곡나루에 있는 에머이입니다.벌써 두번째 방문한느 곳인데, 주인이 바뀌었는지, 예전 그 분위기는 아닙니다.실내는 여전히 밝고 깨끗한데작년 8월쯤 왔을때 그 살갑던 주인분은 안계시네요.여전히 베트남에 대한 사진과 그림이 걸려있습니다.베트남에 가본적은 없지만가보면 진짜 이런 분위기일듯좌석이 많아서 점심이 장사가 잘 될듯 하네요.저도 회사 점심 먹으로 한번 와봐야겠습니다.베트남을 느끼게 해주는 여러 사진액자들베트남에서 유명한 사람이라는데누군지 모르겠다.ㅎㅎ예쁘게 생긴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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