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대행사 4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5회 예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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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이 피바람을 일으켰습니다 1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대행사’(연출 이창민/극본 송수한/제공 SLL/제작 하우픽쳐스, 드라마하우스 스튜디오)에서는 고아인(이보영)의 파격 행보가 이어졌다. 임원 자리를 걸고 인사 개혁을 단행한 데 이어, 광고주들에게도 부당한 업무 혁신을 고지하며 VC기획을 발칵 뒤집어 놓은 것. 게다가 모든 임원들이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로, VC 그룹의 회장 딸, 강한나(손나은)까지 도발했는데요 Step1. 자신의 자리를 건 인사 개혁 고아인의 첫 번째 스텝은 과감한 인사 개혁이었다. 기획본부장 최창수(조성하) 상무의 라인, 즉 한국대 출신의 공채 팀장들을 팀원으로 강등시켰다. 이들이 그동안 당연한 관례라고 생각했던 업체 접대 증거도 들이밀었다. 또한, 공채 출신으로 사내 파벌을 형성하고 있던 부장들을 특별 인사 평가하면서 CD 승진 대상에서 제외시켰다. ‘Divide & Rule(분할 통치)’, 즉 경쟁자인 기획본부장 최창수(조성하)가 장악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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