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 스캔들 3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4회 예고했어요


일타 스캔들 3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4회 예고했어요

'일타 스캔들' 전도연이 뿔났어요 tvN 주말드라마 '일타 스캔들'(연출 유제원, 극본 양희승)은 사교육 전쟁터에서 펼쳐지는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사장과 대한민국 수학 일타 강사의 달콤 쌉싸름한 로맨스를 그린다. 22일 4회 방송을 앞두고, 제대로 열 받은 남행선(전도연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이 공개되어 궁금증을 증폭시키는데요 지난 방송에서 행선은 딸 해이(노윤서 분)를 적극 서포트 하기 위해 열정과 노력과 시간의 투자를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행선 덕분에 해이는 치열(정경호 분)의 강의에서 제일 앞자리에 앉을 수 있었고, 단 7명만 들어갈 수 있는 올케어 반에도 단번에 합격했다. 그 소식을 들을 행선 또한 영주(이봉련 분)를 얼싸안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하늘을 날아갈듯이 기쁘고 핸드볼 경기에서 막판에 역전승으로 우승을 딴 기분이라며 "엄마 맘이란 게 진짜 이런 건가"라고 영주에게 진심을 털어놓는 행선의 대사는 깊은 공감과 훈훈함을 선사, 열혈 입시맘으로 완벽히 거듭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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