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두의 계절 5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6회 예고해요

'꼭두의 계절' 김정현이 임수향에 빠졌는데요 10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에서는 한계절(임수향 분)에 푹 빠진 꼭두(김정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한계절에게 빠진 꼭두는 하루 종일 의 입술만 바라봤다. 결국 진료를 방해해 병원 밖으로 쫓겨난 꼭두는 각신(차청화 분)과 함께 병원 밖으로 나왔다. 쫒겨난 와중에도 꼭두는 "근데 이뻐. 눈꼬리를 치켜 떠도 이쁘고 죽으라고 소리를 질러도 이뻐. 하루 종일 걸어서 퉁퉁 부은 다리도 이쁘고 땀에 젖어서 달라붙은 머리도 이뻐"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각신은 "프로포즈를 성공해 죽음을 맞게 되면 남겨진 계절의 고통을 감당할 수 되겠냐"며 조언했습니다 한편 '꼭두의 계절' 김정현이 지옥에 돌아갔는데요 10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에서는 꼭두(김정현 분)가 한계절(임수향 분)에 의해 저승으로 돌아가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꼭두의 인공호흡으로 정신이 든 한계절은 "꼭두 씨? 맞아요? 바다에 빠졌는데 갑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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