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46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47회 예고

‘삼남매가 용감하게’ 김소은이 김경화에게 경고했어요 4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는 김경화에게 김승수에 허튼짓 하지말라고 경고하는 김소은의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김소림(김소은)은 오희은(김경화)에게 영정 사진 액자를 선물하고 사진을 찍으며 “영정 사진이 웃고 있으면 사람들이 더 슬프게 울어주거든요. 그러니까 웃어보시라고요. 가짜 시한부 오희은 씨”라고 말했는데요. 카메라를 치우라고 소리 지르던 오희은은 “사진까지 신경 써주시고 고맙네요. 무영(김승수) 씨랑 결혼사진 찍은 데 가서 제대로 촬영할게요. 예쁘게 웃으면서”라고 비아냥거렸습니다. 그 말에 김소림은 “명복을 빌게요”라고 말했고 마실 것을 줄지 묻는 허용실(장희정)에게 “육개장있나요?”라고 물었습니다 허용실은 오희은이 아직 살아있어 육개장은 준비 못 했다고 받아쳤고 김소림은 “저도 같은 거로. 물로 주세요”라고 미소 지었어요 혈색이 좋아 보인다는 김소림에 오희은은 화장품을 추천하며 “하나 ...

원문링크 : 삼남매가 용감하게 46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47회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