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114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115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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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 콩깍지' 배누리가 딸의 백혈병 진단에 오열했습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에서는 이영이(배누리 분) 딸 김미리내(윤채나 분)가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이 소식을 접한 장경준(백성현 분)은 충격에 휩싸였는데요 이날 김미리내는 병실에서 그림을 그리며 지루해 했다. "엄마, 나 언제 집에 가?"라는 말에 이영이는 "잘 먹고 건강해지면 집에 갈 거야. 병원 답답하지?"라며 안타까워했다. 김미리내는 장경준을 보고 싶어했다. "이건 비밀인데 경준 아저씨가 제일 보고 싶다"라고 해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김해미(최윤라 분)는 장경준을 찾아가 "미리내 오늘 검사 결과 나오는 날이다. 연락 안 해봤냐"라고 물었다. 장경준은 그렇다며 "내가 연락하면 안될 것 같아서 안 해봤다. 요즘 뉴스에 계속 우리 얘기만 나오지 않냐"라고 착잡해 했습니다 이 가운데 김미리내가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아 충격을 선사했다. 세포 이식을 꼭 받아야 하는 백혈병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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