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월담 11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12회 예고해요


청춘월담 11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12회 예고해요

청춘월담’ 박형식이 이간질에 결국 유폐되며 눈물 흘렸습니다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월담’에서는 이환(박형식 분)이 왕(이종혁 분)에 감금당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어요. 이날 이환과 민재이(전소니 분)는 야간 궁궐을 걸었다. 갑작스럽게 따라 나온 민재이는 계속해서 목적지를 물었지만, 이환은 말 없이 계속 걷기만 했습니다 민재이는 “무슨 생각을 그리하시길래 대답도 없으십니까”라며 넘어졌고, 이환은 넘어지는 민재이를 잡았다. 민재이는 “제 발이 무엇이 중요합니까. 어찌하여 목적지도 없이 이리저리 방향을 바꾸십니까. 소인에게 목적지를 알려주시면, 혹 그저 걷고 싶은 것입니까”라고 물었어요 그러면서 “이제 알겠습니다. 저하께서 가고 싶은 데로 걷고싶은 만큼. 저하께서 이제 ‘됐다 충분하다’ 하실 때까지 충분히 모시겠습니다”라며 등불을 들고 앞장 섰는데요 이환은 “승정원 일기가 이상하지 않더냐. 가장 중요한 게 빠져있지 않느냐”며 물었다. 이에 민재이는 “송가를 궁문한 기록이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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