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 조작된 낙원 6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7회 예고해요


판도라 조작된 낙원 6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7회 예고해요

이지아가 친동생 권현빈을 알아봤습니다 3월 2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판도라 조작된 낙원’ 6회(극본 현지민/연출 최영훈)에서 홍태라(이지아 분)는 차필승(권현빈 분)과 몸싸움 끝에 105 낙인을 봤습니다 고해수(장희진 분)는 대선후보 표재현(이상윤 분) 부부를 토크쇼에 초대해 아내 홍태라(이지아 분)가 15년 전 부친 고태선(차광수 분) 대통령을 살해한 킬러 오영이라 폭로했다. 홍태라는 고해수의 추궁에 눈물만 흘렸고 방송이 중단되자 표재현이 분노하며 아내 홍태라를 데리고 나왔어요 마침 고태선 대통령을 살해한 진범이라 주장하는 주씨가 같은 총기로 사망하며 고해수는 정신병력 의심까지 받는 상황에서 실신했다. 남편 장도진(박기웅 분)이 고해수를 부축하며 믿음을 드러냈다. 홍태라는 표재현에게 자신을 믿는지 질문했고, 표재현은 한결같은 신뢰를 보였다. 홍태라는 감동한 듯 표재현을 안고 눈물 흘렸습니다 하지만 실상 홍태라는 죽은 홍유라(한수연 분)가 남긴 음성 메시지를 통해 표재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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