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21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22회 예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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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호(김영호)와 함께 귀가한 금강산(서준영) 앞에 바리바리 짐을 싸 든 은상수(최필립)가 등장했다. 마홍도(송채환)는 비어 있는 방에 은상수를 입주 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는데요 금강산은 김두호의 사정을 알리며 이미 계약까지 마쳤다고 말했다. 하지만 송채환은 “도둑놈인지 알게 뭐야. 당장 내보내.”라고 소리쳤다. 집 밖에서 가족들의 소동을 엿듣던 김두호는 조용하게 자리를 떠났습니다 늦은 밤, 귀가하던 금잔디(김시은)는 일진들에게 둘러싸여 괴롭힘을 당했다. “누가 좀 도와주세요!” 금잔디의 구조 요청을 들은 김두호는 일진들을 가볍게 제압하고 금잔디를 구해줬는데요 사라진 김두호를 찾아다니던 금강산은 금잔디와 함께 있는 김두호를 발견했다. “형님, 그러지 말고 저랑 얘기 좀 해요.”라로 설득하는 금강산에 김두호는 “괜히 와서 분란만 일으킨 것 같소.”라며 자리를 피했습니다 이예주(강다현)도 “사정은 듣고 가세요.”라며 김두호를 막아섰지만 김두호는 한사코 거절하며 자리를 피하려 했다. 금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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