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환장 '김승현' 장정윤 예비 둘째 며느리 등장에 당황했다


걸환장 '김승현' 장정윤 예비 둘째 며느리 등장에 당황했다

'걸환장' 장정윤과 예비 둘째 며느리 정은진의 등장으로 당황합니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이하 '걸환장')에서는 남해 하동으로 가족 여행을 떠나는 광산 김씨 패밀리의 모습이 전파를 타는 가운데, 첫째 며느리 장정윤과 예비 둘째 며느리 정은진의 첫 만남이 성사돼 기대를 모읍니다 이번 가족 여행에서 첫째 며느리 장정윤이 둘째 며느리와의 여행에 대해 “파리보다 더 순탄하지 않았다”고 속마음을 밝혀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이날 김승현의 동생 김승환은 여자친구 정은진의 여행 합류를 공식 발표하고, 장정윤은 “시부모님도 아직 어색한데..”라며 예상하지 못한 예비 둘째 며느리 등장에 당황한다. 예비 둘째 며느리 정은진은 평소에도 광산 김씨 패밀리와 스스럼없이 지내며 이미 가족이나 다름없는 사이. 특히 정은진은 시어머니 백옥자의 입맛과 취향까지 저격할 만큼 ‘옥자잘알(‘잘 안다’는 것을 뜻하는 신조어)’로 매 순간 첫째 며느리 장정윤을 뻘쭘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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