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미 "아들 열경기로 심정지 기적처럼 심장 뛰어" 무슨 일?


박보미 "아들 열경기로 심정지 기적처럼 심장 뛰어" 무슨 일?

개그우먼 출신 배우 박보미(34)가 아들의 위급한 상황을 전했어요 박보미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정말 너무나도 사랑하는 나의 천사 아들 시몬이가 갑작스러운 열경기로 심정지가 왔다. 40분의 심폐소생술 끝에 기적처럼, 가족들을 위해 심장이 뛰고 있다. 지금은 아주 깊은 잠에 빠져있다. 기도의 힘이 필요하다. 많이 기도해달라"고 썼다. "정말 기적같은 아이"라며 "하늘에서 보내준 우리 천사 시몬이를 위해 온 맘 다해 기도해달라. 우리 가족 모두 씩씩하게 아주 잘 견디고 있다. 무엇보다 시몬이가 너무 잘 버텨주고 있으니까! 우리 시몬이에게 기적이 일어날거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박보미 프로필 출생 1989년 4월 10일 (34세) 서울특별시 가족 어머니, 언니 배우자 박요한(2020년 결혼) 아들 박시몬(2022년 2월 25일생) 반려동물 포동이 신체 166cm[2], AB형 학력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데뷔 2012년 EBS 모여라 딩동댕 2014년 KBS 29기 공채 개그맨 소속 무...



원문링크 : 박보미 "아들 열경기로 심정지 기적처럼 심장 뛰어"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