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웅️' 하니 근황 인스타 극찬 나오는 동생 외모

EXID 출신 배우 하니(본명 안희연)가 남동생 안태환의 외모를 극찬했습니다 13일 하니는 "아우야 잘생겨서 찍을 맛이 난다야. 언제 이렇게 컸대냐"라며 안태환의 외모에 감탄했습니다 하니는 배우로 활동 중인 안태환의 훈훈한 외모가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누나 하니만큼이나 오뚝한 콧대와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는 안태환은 우월한 DNA를 뽐내 눈길을 끕니다 또한 하니는 남동생, 엄마와 함께 티셔츠를 맞춰 입고 찍은 사진도 올렸습니다 빼어난 비주얼뿐만 아니라 선한 미소까지 똑 닮은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또 한편 하니의 시선에서 본 동생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누나의 애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니의 동생인 배우 안태환은 2018년 웹드라마 ‘먹고 싸우고 동거하라’고 데뷔했다. 이후 ‘쌍갑포차’ ‘저녁 같이 드실래요?’ ‘펜트하우스’ ‘고스트 닥터’ ‘오늘의 웹툰’ ‘판도라: 조작된 낙원’ 등에 출연했습니다 하니 프로필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배우. 걸그룹 EXID의 리드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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