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탈퇴설이 돌았던 베이비몬스터 멤버 아현의 복귀와 7인조 완전체의 공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양현석 총괄의 2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소식에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던 YG 주가는 25일 주요 엔터주 중 유일하게 소폭 상승 출발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25일 0시 공식 블로그에 게재된 ‘YG Surprise Announcement’ 영상에서 건강을 회복한 아현이 베이비몬스터에 복귀한다고 알렸습니다 양 총괄은 “다행히 아현이가 건강을 완벽하게 회복했고, 오늘부터 YG에 다시 나와 앨범에 들어갈 곡들을 녹음하는 중”이라며 “여러분들에게 정말 이 기쁜 소식을 빨리 전달 드리고 싶어 인사드리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아현은 오는 4월 발매되는 베이비몬스터 첫 미니앨범부터 활동을 함께한다. 앞서 발매된 ‘배터 업(BATTER UP)’과 2월 1일 선보일 ‘스턱 인 더 미들(Stuck In The Middle)’은 아현이 참여한 버전으로 앨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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