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거란 전쟁 31회 최수종 귀주대첩 전투 준비 줄거리


고려 거란 전쟁 31회 최수종 귀주대첩 전투 준비 줄거리

‘고려거란전쟁’의 최수종이 20만 대군과 함께 ‘귀주대첩’의 포문을 엽니다 9일 방송되는 KBS2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 김한솔, 서용수 제작 몬스터유니온, 비브스튜디오스) 31회에서는 상원수 강감찬(최수종 분)이 최후의 전투인 ‘귀주대첩’의 서막을 올립니다 앞서 강감찬은 2차 전쟁 후 8년간 거란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사활을 걸었다. 철갑기병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던 그는 현종(김동준 분)의 신임을 얻고 상원수로 임명, 고려의 최첨단 무기인 검차 진법을 비롯해 1만 중갑기병 등 필승 전략으로 생애 첫 전쟁에 나섰다. 첫 출정에서 거란 우피실 제1군 격파에 성공한 강감찬은 개경을 노린 소배압(김준배 분)의 뒤를 쫓는 등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안겼습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는 귀주 벌판에서 거란에 맞서 치열하게 사투 중인 강감찬과 강민첨(이철민 분)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육중한 갑옷을 입은 강감찬은 확신에 찬 얼굴로 승리를 다짐하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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