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10월 3일


소소한 일상  10월 3일

오늘은 일요일.. 랑님 모더나 백신접종 2일차.. 어제밤부터 근육통과 오한과 발열이 왔다갔다..나와 비슷한 증세로 밤새도록 고생을 하시공...잠을 설치셨단다 새벽녘에 푹 잔것 같다고... 아침에 일어나는 모습을 보니 퀭하다.. 일어나자마자 타이레놀 찾으시넹...우짜지 일어나서는 주사맞은 팔이 아닌 오른쪽팔이 통증이 온단다..ㅠㅠ 그렇게 지켜보길 몇시간 후.. 점심먹기전인데..메쓱 거린다.. 타이레놀 또 드신다.. 일단 모든 통증은 잠재워 봐야 하니까.. 계속 저러면 어쩌지..하면서도 관찰중.. 오후가 되고 저녁이 짙어지기 시작할쯤.. 조금 참을만 하다고 한다.. 내일쯤이면 벗어나야 할텐데... 걱정이 앞선다 밤에도 열심히 옆에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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