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자의 첫 질문


심리상담자의 첫 질문

상담자의 시선 : 자기배려 글, 사진 / 부자청년(blog.naver.com/rich-youngman) 올해로 심리상담사로 12년을 살았다. 언젠가부터 ‘금쪽같은 내 새끼’가 인기를 끌면서 주변에서 “힘들지 않냐?"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정말 그렇게 '심각한 아이들이 상담실에 많이 오는 지'도 궁금해한다. 내 지인들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심리상담에 관해 단순히 ‘부정적 문제행동의 소거 활동’이라고 알고 있지만 또 다른 측면에서 상담은, ‘개인의 성장을 돕는 활동’이다. 그리고 나에게 심리상담은, 타인의 성장을 돕는 활동, 즉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이다. 상담실에서 자주 만나게 되는 ‘우울증’에 대한 상담의 목표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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