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고싶은)아줌마의 조심스러운 고백


부자(가 되고싶은)아줌마의 조심스러운 고백

'여보. 나 이제 직장 관두면 안될까?' 요즘 들어 이 말을 짝꿍에게 하고싶었습니다. 그러나 입 밖으로는 차마 내뱉을 수 없어 오늘도 꾹꾹 삼킵니다. 내 짝꿍도 즐겁게 직장생활을 하는 것은 아닐테니까요. 얼마나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다니고 있는지 아니까요. 그리고 요즘같이 무서운 인플레이션에 맞벌이를 하다가 외벌이로 돌아서면 가계운영이 힘들다는 것을 아니까요. 그래서 오늘도 '퇴사하고싶다' 의 말을 꾹 눌렀습니다. 대신 이 근로소득이 씨드머니가 되어 뻥튀기 되고 빨리 부자되어 당당히 '퇴!사!'할 수 있게 더욱 투자 공부를 열심히 하기로 했습니다. 세상 맞벌이, 외벌이, 부자가 되고싶은 모든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우리 같이 부자되어보아요! 여러분! 부~자 되세요. #퇴사하고싶은 #맞벌이 #워킹맘 #부자가 되고 싶은 #씨드머니 #꼭 부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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