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쓰기 6개월


블로그 글쓰기 6개월

23년 9월 블로그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항상 마음으로 블로그를 운영해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도 행동하지 않았었는데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최고조에 달하던 지난해 책 한 권을 읽고 바로 시작했죠. 바로 '부의 통찰'입니다. 맨 처음에는 조금만 공을 들이면 나도 애드 포스트로 월 100만 원을 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제 안일한 생각이 불러온 크나큰 착각이었죠. 빨리 깨달아서 다행입니다. 블로그의 글쓰기를 1일 2포를 시작하면서 (초창기에는 1일 3포) 블로그 글쓰기를 빼먹은 적은 딱 3일이었습니다. 감기 걸려서 몸이 지속적으로 골골대면서 주말을 그냥 넘겼어요. 그래도 나 자신에게 실망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꾸준히 블로그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운영하면서 장점은요. 경제 블로그 콘셉트에 맞게 매일매일 경제 뉴스로 엄청 읽는 것이어요. 어떤 변화가 있었나? 이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내 글에 녹여낼 수 있나? 등등의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덕분에 경제 지식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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