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마음과 몸의 신성한 치유 8장(117 ~ 137)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마음과 몸의 신성한 치유 8장(117 ~ 137)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마음과 몸의 신성한 치유 8장(117 ~ 137) 117. 나는 몸으로 난 것이 아니라 영으로 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땅 위의 누구를 보고도 만물의 아버지라 부르지 마세요. 만물의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한 분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118. 나는, 이 위대하고 내적인 존재의 상태를 알고 있었으며, 바깥 세계는 그림자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분리로 이끄는 시간과 공간이 빚어내는 (환상을) 통과하였고 감각의 유혹을 이겨냈습니다. 119. 시간과 공간의 감각을 이겨낼 수 있다면, 모든 것이 지금 있다는 이해에 그대들도 이르게 될 것입니다. 거기에는 분리도 시간도 공간도 없습니다. 120. 모든 힘과 함께 단일(單一)한 하나로써 존재하며 아버지로부터 비롯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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