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6장(4)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6장(4)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6장(4) 여기서 잠시 내가 참이라 믿는 바를 이야기하여 보렵니다. 사람은 서로 파장이 맞을 때는 전혀 소리없이 대화를 할 수가 있습니다. 누구든 기회있을 때 이것을 시도해 본다면 스스로도 놀랄 만큼 깨닫는 바가 클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서로의 이해가 보다 깊어지고 사랑의 느낌도 더욱 깊어질 것입니다. 흔히 말하듯이 '만나지 않으면 더욱 그리워진다.'는 것도 사랑하는 사람끼리 상념을 주고받기 때문입니다. 원자와 원자 사이의 조화는 생명의 기본적 기능인 사랑을 바탕으로 합니다. 그것이 바로 모든 피조물의 바탕에 있는 전자력(電磁力)이요 그 원리와 법칙입니다. 사랑의 원리 그것이 온 누리 일체에 있음을 창조해낸 기본력입니다. 그것은 '궁극자(窮極者)'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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