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8장(3)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8장(3)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8장(3) "세상에는 저보다 더 존경받는 훌륭한 사람들이 많은데요." "아들아, 이 일을 위해 그대는 태어난 것이야" "그러나 우리가 그렇게까지 정확하게 운명을 알고 그렇게 결정적으로 운명 지워진다는 일은 없을 것 같은데요." "한 마리 새까지도 그것이 땅에 떨어질 것을 아버지 하나님은 알고 계신다. 고 주 예수는 말씀하시지 않았던가" 나의 질문마다 한 마디로 잘리우곤 했지만 어떻게든 마지막 한방을 쏘지 않을 수 없는 심정이었습니다. "아무튼 저는 아직 뜻대로 행동할 수 있을 만큼 해탈한 경지에는 이르고 있지 못합니다." "아니, 도달해 있어. 그대는 그 무엇도 외부에서 강제되고 있는 것이 아니야. 그대 자신의 내부로부터 촉구되고 있는 것이야. 그것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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