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13장(8)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13장(8)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13장(8) 오후에는 수도원을 둘러보았습니다. 트락체 수도원 안에는 500명의 라마승들이 있었습니다. 수도원의 정면은 거대한 바위면의 끝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깎아지는 절벽의 높이는 계곡까지 1000 피트(300m)는 넘어 보였습니다. 수도원을 짓는 것 자체가 초인적인 임무였을 것입니다. 사원 건물에는 거대한 나무줄기가 있어 지붕을 고정시키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저 나무들을 끌어올렸지요?" 나는 물었습니다. "모두 손으로 작업한 거라네." 그는 대답했습니다. "여기에 사용된 나무들은 모두, 한 그루씩 여러 개의 밧줄로 고정시킨 다음, 기꺼이 이 공사에 참여하려는 사람들의 협력으로, 손으로 끌어올린 거란다. 저 거대한 돌들은 바위 표면에서 잘라내어 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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