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유머] 1. 택시 기사와 목사 2. 천국은 공사 중


[고급 유머] 1. 택시 기사와 목사  2. 천국은 공사 중

[고급 유머] 1. 택시 기사와 목사 2. 천국은 공사 중 1. 택시 기사와 목사 총알택시 기사와 목사가 수명이 다 되어서 총알택시 기사는 천국으로 보내지고 목사는 지옥입구로 가고 있었습니다. 목사가 억울해서 하느님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왜 저는 지옥에 보내고 총알택시 기사는 천국에 보냅니까?" 하느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네가 살아있을 때에 설교시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졸고 있었지만 총알택시 기사가 운전을 할 때에는 많은 사람들이 내게 기도를 하고 있었느니라." 2. 천국은 공사 중 어느 날, 한 남자가 수명이 다하여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평소에 얼마나 잘못 살았던지 제 발로 지옥을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지옥문 앞을 가보니 '공사 중' 팻말이 붙어있었습니다. 투덜거리며 돌아서다가 염라대왕을 만나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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