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9장(10)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9장(10)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9장(10) 성자는 더욱 강조하여 말합니다. "이 살아있는 우주에는 단 한분자라도 죽은 것은 없음을 분명히 깨달아주기 바란다. 대생명에게 죽은 부분 같은 것은 한 구석도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삶과 죽음 사이에는 어떤 차이도 없다. 지금 자네가 보듯이 생과 사는 하나이며 둘이 아니다. 죽음이란 영원한 생명 속에서의 한 국면에서 다른 국면으로 옮겨감에 불과하다. 생명은 보다 완전한 '집'(곧 영체靈體같은 보다 정밀한 몸) 속에서 존재를 계속하면서 개체 생명의 의식이 차츰 확대 심화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모두가 마음에서 죽음에 대한 공포를 떨쳐버리고 영원한 생명이라는 의식을 확실히 세워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몸과 마음의 치유에 있어 최대의 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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