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9장(5)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9장(5)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9장(5) "그런 까닭에, 여러분이 온전히 창조의 힘이 나오는 출발점이 되어 버렸을 때 여러분은 그대로 '큰 스승'이요, '주(主)'이다. 그 '점 또는 자리'에서 여러분은 상대적인 것이 상대적인 연유를 알게 되고 따라서 그 상대적인 것에는 '창조 작용'이 없으며, '창조하는 것'은 실로 우리 모두의 안에 있는 '창조되지 않은 것'이요, 일체의 창조력은 그 '점 또는 자리' 배후에만 있음을 알게 되리라. 자, 우리가 오늘 밤 여기서 보게 되는 것은 하나의 현상(現像)이다. 그것은 흥미롭고 또한 유익하다. 그것은 바로 우리 모두가 하나의 '점'이며, 신을 아버지로 하여 모든 사람들이 형제자매임을 납득시키는 종교에 가장 가까운 것이다. 인간의 분리 곧 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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