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13장(4)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13장(4)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13장(4) 그는 이런 말들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참된 명상만이 실재(the Real)를 드러낼 수 있다네. 비록 너는 그것이 무엇인지(what it is) 결코 알지 못할 것이지만, 마음으로는 결코 그것을 드러내지 못한다는 것을 곧 깨닫게 될 것이란다. 마음, 즉 알려진 것(the known)으로는 알려지지 않은 것(the Unknown)을 결코 드러낼 수 없단다. 마음이란 그저 관념, 기억, 경험들일뿐이고, 이것들이 마음을 이루고 있는 모든 것들이지 그런데 이런 것들로는 결코 진리를 밝혀낼 수 없지. 대부분 사람들이 진리라 생각하는 것은 자신들의 마음이 투사된 것에 지나지 않아. 그들은 진리에 대한 책을 읽을지도 모르고, 순전히 다른 사람들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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