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마음과 몸의 신성한 치유 11장(26 ~ 45)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마음과 몸의 신성한 치유 11장(26 ~ 45) 26. 입이 있어도 말을 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합니다. 27.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그 안에 생명의 숨결은 없습니다. 28. 무지한 자들은 생명이 없는 것들을 경배하나, 현명한 자들은 신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29. 우상(偶像)을 상징적 (의미로) 갖고 있다 할지라도, 의식은 우상 너머에 있는 것을 자각해야만 합니다. (그 의미를 모르면서) 우상을 경배하는 것은 (아무) 쓸모없습니다. 아버지 안에서 살고 그분께서 그대들 안에 살고 계심을 아는 것이 참된 경배입니다. 30.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경배하는 그분을 알고 있습니다. 반면에 사람들은 자기가 경배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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