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7장(4)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7장(4)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7장(4) "아들아 그대는 모레는 출발하여야 한다. 내일 차비를 하고 어려운 여행을 대비하여 쉬어야 해. 그대의 친구인 대사가 그대를 부르고 있는 것을 난 느낀다." "그건 저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제가 지금 이곳에서 떠날 수가 있겠습니까?" "아들아, 그런 헤어짐도 또한 우리들이 배워야 하는 것이다. 그대는 자기가 즐겁게 지낼 수 있는 곳에 머물고 싶다고 바라는 때가 간혹 있겠지만, 그러나 그대를 다른 곳에서도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대는 그대를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고 또 그렇게 하는 것이 그대의 기쁨이었을 것이다." "네 그렇습니다. 그대로 머물고 싶은 곳도 많이 있었지만 영의 힘은 육보다 강하여 그 때문..


원문링크 :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7장(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