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9장(6)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9장(6)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9장(6) "이 뒤에 일에 장애가 생기지 않도록 잘 주의해 주시오. 대다수의 사람들은 생명이 이른바 죽음에 의하여 단절되는 것이 아님을 이해하는 데까지는 가지 못했으니까요. 오직 하나인 생명만이 실재하는 것이며 그 생명은 곧 영원이지요. 이제 내 뒤에 여러분들이 나와서 말을 하실 것이요. 당신의 벗인 린시라 대사도 지금 여기에 와 있어요." 머라레파 대성자는 우리가 보지 못하는 세계의 도사(導師)인 것 같았으며, 이 현계에서는 분명히 린포체 대사가 도사의 한 분이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조용히 많이 나오셨습니다. 모두가 방문 앞에서 우리들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이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광경이었고, 참으로 놀라운 체험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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