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13장(6)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13장(6)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13장(6) 나는 어떤 방식으로도 그가 하고 있는 말에 답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순간 그 사실이 점점 더 명확해지고 있었으며, 내 안에서 변혁(transformation)이 일어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전에 결코 알지 못했던 그 무엇을 이제는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나는 마음이란 시간과 기억과 관념의 산물이라는 것을 이해할(see) 수 있었습니다. 자유로워지고자 한다면, 마음은 자신이 결코 진리를 드러낼 수 없다는 것을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이제 분명히 알 수 있었습니다. 의식이든 무의식이든, 높은 차원이든 낮은 차원이든, 기억은 결코 자신을 넘어서 있는 그것을 드러낼 수 없습니다. 나는 마음, 즉 내(the me)가 진리를 결코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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