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파이프라인에 대해 관심이 쏟아지기에, 나도 뭔가 시작해 볼까 하는 마음에 여기저기 찾아보았다. 그러다가 얼마전 스마트 스토어를 가입하고 만들어 봤다. 그게 끝이었다. 애초에 물건을 팔 생각도, 계획도 없었다. 이름도 대충. 유혹의 시작 그러다 010으로 온 전화 한통. 어디어디에서 보고 전화했다는데 정확하게 못들었다. 하지만 나는 다른 사례들처럼 네이버는 아니었다. 무튼 다짜고짜 나를 대표님이라 부르며 말을 이어갔다. 대충 내용은 이렇다. 아마 사례를 여러번 본 사람들은 외울정도의 똑같은 얘기. “나는 대표님에게 무료의 마케팅과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여 스토어를 성장시켜 주려고 한다. 그래서 스토어가 커지면 우리 광고 배너를 달고 문의하는 사람을 우리 회사 마케팅 서비스를 사용하도록 잘 얘기해줘라. 누구에게나 다 이런 제안을 하지 않는다. 지역별로 2명에게만 지원하는데 대표님이 마지막이다. 그리고 그냥 선정하지 않는다. 돈에 대한 열정이 있느냐. 의지를 보이면 내가 보고를 해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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