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 A330-200 기내식 시설 후기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 A330-200 기내식 시설 후기

안녕하세요 이웃 님들 갑작스러운 해외출장을 오게 된 일상이슬입니다 요즘 마스크도 곧 풀린다고 하고 해외는 이미 풀린 곳도 많아서 점점 해외여행도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이번에도 주중인데 공항에 여행가시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여행이라면 행복했겠지만 출장이라 그냥 쪼끔만 좋은 프레스티지석. 과거에는 비즈니스 클래스로 불렸죠. 비즈니스 클래스? 비지니스 클래스? 어느게 맞는걸까요. 암튼 제가 탑승할 비행기는 A330-200 으로 대한항공에서는 8대 가량 단-중거리 운항에 사용하고 있어요. 이전에 B777-300 이랑 A380 도 이용해 봤는데 이렇게 프레스티지가 적은 항공편은 처음이라 신기신기. 저는 마지막에 탄 거라 비선호 좌석인 D/E 열에 앉았어요. 보통은 창가 좌석인 AB나 GH 를 선호한다고 해요. 스튜어디스 혜정이가 그랬던ㅋㅋㅋ 계급이 적나라하게 느껴진다는 비행기 안. 들어가기도 전부터 사실 차별 쩔어요. 들어가면 곧바로 갈아신는 슬리퍼. 폭신하고 은근 탄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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