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역 맛집 남도추어탕

중랑역 앞 맛집 남도 추어탕 니가 강추해줘서 왔다 몸이 으슬으슬 몸살 기운 도는데 따끈따끈한 추어탕 신림동 구름산 원주추어탕만 갔는데 거긴 보쌈을 줬는데 그 새콤달콤한 콩나물과 보쌈 싸 먹으면 진짜 오늘은 남도 추어탕 보글보글 남도 추어탕 한상 가득 푸짐함 이 한상이 8천 원 추어튀김까지 추어튀김 굿~~ 반찬도 정갈하고 깔끔함 진짜 전라도식인가 엄청 맛있음 오늘 일어나서 으슬으슬해서 또 먹으러 옴 추어탕 먹으러 한 시간 반 걸려서 오긴 처음. 진짜 내가 생각해도 어이없고 웃김 마늘과 청양고추까지 넣어서 얼큰하게 먹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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