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랑 헤어진 이후로 잠을 세시간이상 푹잔적이 없네.. 사람들사이에 있어보려고 노력중 몸이 힘들어서 푹자보려고 노력중.. 이런 노력도 씨알도 안먹히는 순간도 있더라.. 샵시키 늘 그렇듯이 두발뻗고 잠도 잘자겄지.. 어디가서ㅇ굿이나 하던지해야지.. 늘 그렇듯이 어플이며 동호회든 모임이든 또 기웃기웃거리고 있겄지 여자없이 못사는 성격이니 어디서 서비스라도 받고있겄지.. 늘 그렇듯이 그럴테지.. 두통은 그렇다치고 이번에는 소화불량까지 멀 먹어도 자꾸 체하네 소화제도 종류별로 사서 먹어 보는 중 그나마 이게 제일 잘맞는 듯. 첨에 사서 입에 넣고 먼가 느낌이 이상해서 뱉어 봄 알약이 요렇게 들어 있네 소화제.진통제 간식처럼 달고 사는 중 명치아래 꽉막힌게 뚫리진 않네 스트레스때문이겄지 수면제는 안먹으려고 노력중..
원문링크 : 소화불량 다제스 +불면증+두통3단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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