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1차 접종


화이자 1차 접종

백신은 예전부터 신청을 받고 있었지만 인도산 아스트라제네카와 모더나 부작용 소식등 참 껄끄러운 점이 많아서 내심 불안했었다. 근거없지만 화이자가 제일 좋아 보인다는 이유로 오늘까지 기다렸다. 시간맞춰서 가는 것보다 조금 미리 와서 번호표를 빠르게 뽑는것이 이득이었다. 안산만 이런건지는 모르겠지만,8시55분에 도착했는데도 벌써 대기번호는 86번이라니. 그래도 빠름빠름의 민족답게 15분도 안되서 내 차례가 됐다. 따금~하더니 정작 주사맞는 과정은 10초도 안걸린듯 하다. 여느 백신처럼 무리하면 안되고 3일정도는 컨디션을 지켜보라 권하셨다. 예쁜 선생님 말이니까 잘듣는다. 맞고나서 15분은 현장에서 대기를 해야했다.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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