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테오350 : 임페리알레400


메테오350 : 임페리알레400

메빅할배를 데려올 땐 스쿠터라도 적당히 만족하면서 타고 다닐수 있겠지싶었다. 그래..헤드라이트 한쪽이 안나올 수도 있지..브레이크 쫌 밀릴 수도 있지.. 이젠 도저히 못참겠어서 중고부터 신품까지 미친듯이 찾기 시작한게 저번주부터였다. 로얄엔필드 메테오350 아무래도 클래식이지. 최근에 홍보도 무섭게 몰아치고 있는 메테오가 언급이 안될리가 없다. 일자형 크롬 머플러에(개인적으로 바이크에서 제일 좋아하는 부분) 125보다는 좀더 나아진 배기량. 정통 크루저는 좋아하지만 무게나 스케일을 감당하기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혹할 만하다. 가격대도 저렴한 편임. 클래식 쿼터급이 500 안쪽이면 혜자아닐까. 메테오350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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