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예상했던 2020년의 모습은 어떨까요?


1995년 예상했던 2020년의 모습은 어떨까요?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났습니다. 이번 선거 기간에 유독 많았던 것이, 각 지역을 발전 시키겠다는 여러 선심성 공약들입니다. 특히나 오세훈 시장 취임 후 하루가 멀다하고 호재들을 발표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GTX 발표 때도 사람들은 거의 코미디 취급을 했습니다. A, B, C 도 허덕이고 있는데 F노선까지 만든다고 하니 그럴만 했습니다. 계속되는 허황된 계획 발표로 정부 신뢰도는 바닥을 쳤습니다. 이제는 호재가 발표되어도 부동산 가격이 반응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이런 발표들이 허황되다고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너무 먼 미래의 얘기라 와닿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허황된 현실성 없는 얘기들도 시간이 지나면 현실화 되고 우리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될게 됩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재미있는 주제의 글을 봤습니다. "1995년도에 예상한 2020년은 어땠을까?"라는 주제입니다. 당시에 2020년이 오면 이런게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던 것들입니다. 1. 식당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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