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 마지막날 (수비드 스테이크,센텀 티파니앤코,쟁반짜장과 탕수육)


부산 여행 마지막날 (수비드 스테이크,센텀 티파니앤코,쟁반짜장과 탕수육)

일상 포스팅 줄일까 고민했지만 바로 올려버리기 이번 포스팅은 2박 3일로 다녀온 부산 여행 마지막날을 다룬 포스팅입니다 그럼 따라오시죠 이날은 덕천동 달달술집에 방문했답니다 잘 익은 수비드 스테이크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ㅎㅎㅎ 게살 크림 파스타도 가격 저렴한데 괜찮게 먹었답니다 수비드 스테이크와 게살 크림파스타의 투샷 저 멀리 보이는 산토리 가쿠빈 하이볼도 8시 전까지 5천원인데 레몬도 절반 통으로 넣어주시고 가성비 되게 좋은것같아요 이 선홍빛 수비드 스테이크,, 이번 대표 포스팅으로 확정 이건 친구가 찍은 사진이랍니다 빅건68도 음식사진에 일가견이 있어요 빅건68이 찍어준 전복 크림리조또 8900원으로 기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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