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장하려다 밥 3공기 먹은 양천구 신월동 맛집 신월올갱이해장국 간단 후기


해장하려다 밥 3공기 먹은 양천구 신월동 맛집 신월올갱이해장국 간단 후기

<23.10.30 방문> 제가 방문한 시점을 기준으로 포스팅하는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일요일 과음의 후유증이 월요일 하루 종일 저를 지배했습니다... 사실 해장으로 칼국수를 먹고 싶었지만, 격렬하게 요동치는 저의 복부 사정을 생각한다면, 칼국수를 먹는 순간 입으로 음식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속에 묵은 것이 입으로 나올 것 같은 걱정에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떠오른 곳이 샤로수길 곰사장입니다. 곰사장에 가서 대파 닭볶음탕에 햇반 하나 야무지게 비비면 얼마나 맛있을까...!? 생각하면서 후다닥 가기로 했습니다. 사실 곰사장 후기는 또 써야하는데. 매번 먹고 나면 인사불성으로 나와서 도무지 쓸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과거의 제가 남긴 곰사장 후기 보고 오시죠. 멍멍! 왈왈! 으르렁 으르렁.. 정신없이 먹다 보면 개가 되어서 나오는 샤로수길 술집 곰사장 리얼 후기 나는 술을 즐기지 않는다. 술을 먹으러 가면 술도 먹지만 안주를 더 먹는데. 샤로수길에 있는 술집 중에 내...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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